안녕하세요 몇달 전 좋지 않은 글로 판이 되어서 많은 위로 받았던 학생입니다. 딱히 무슨 내용이었다고 다시 쓰기가 그러네요... 주소를 첨부할께요 http://pann.nate.com/talk/324374052 기억 못하신 분들이 있을까 싶어서요ㅎ 모바일로 하는거라 보기 불편하신것은 이해부탁드려요! 대학 발표도 나고 위로 받았던 것도 있구 생각나서 글을 쓰기로 했어요 물론 감사인사요! 논술 시험 시즌 쯤 글을 썼었는데...ㅎㅎ 제가 집중을 많이 못한건지 수시는 6개 싸그리 떨어졌어요! 그대신 수능점수가 잘나와서 2개 합격이구 1개는 예비가 떴어요ㅎ 근데 합격한 대학 중 제가 가고싶었던 과가 있어서 그곳으로 가기로 했구요ㅎ 이름을 언급하긴 그렇지만 아이들 관련된 과에요!ㅎㅎ 중간중간 울면서 힘들때 마다 써주신 댓글 몇백개 다 읽으며 마음 잡았구요 그냥 인터넷에서 지나가다 댓글 하나 써주신것 이지만 저에겐 정말 힘이 됐어요 앞으로도 쭉 힘들 때 마다 안좋은 기억이 떠오를 때 마다 늘 읽으려구요ㅎ 저희 가족은 늘 화목하고 남들이 보기엔 사이좋은 남매고 부모님도 다같은 자식인지라 제가 옆에 있어도 그사람이 집에 오면 밥먹었냐 씻어라 이런 일상적인 대화를 다해요 가끔 제가 예민할 때만 눈치 보시구요 그런부분은 포기했어요 사실 진짜 무서운건 제가 힘들다고 폭발할 때 부모님이 또 그소리냐는 식으로 나오시는거거든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생각하시나봐요 그래서 더이상 언급안하기로 했어요 그때 대학가면 무조건 혼자 살게해주신다던 약속을 하셨었는데 막상 발표나니 집이 힘들다 이소리 하시구 어떻게든 좁은 방이라도 구해 나가고 싶은데 서울이다 보니 집값이 만만치 않네요.. 지금 과외도 시작하고 번역알바도 병행해서 학교공부 하면서 한달에 못해도 150은 벌 수 있을것 같아요! 이돈이면 저축하고 용돈과 월세를 감당할 수 있을것 같아요 현재는 보증금 마련 하려구 과외를 몇개씩 해요 다행히 주변에 좋으신분들이 많아서 추천해주신 덕분에 과외가 많이 들어와요ㅎ 과외하는 중에도 아이들이 친구를 데려와서 학생도 늘구요ㅎ 그래서 요즘 애들 시험지 만드랴 수업준비하랴 엄청 바빠요 놀시간이 없네요..사실 어떻게 놀아야할지도 모르겠구...ㅠㅎㅎ 아 저번주에 영화관을 5년만에 가봤어요! 이것도 노는건가..? 홍대도 가서 첫 과외비로 옷도 사보구..ㅎㅎ치마 샀는데 어색하네요...ㅎ 이건 좀 부끄러운데 노래방도 가봤어요 처음 안건데 제가 음치더라구요...ㅎㅎ다신 안가기로 했어요! 바쁘긴하지만 애들이 선생님이라 불러주고 따라줘서 보람도 있고 가정에선 모든걸 포기했지만 이제 사회생활함에 있어서 다른건 포기하지 않으려구요 좀 독하죠?...ㅎ 아 맞다 학창시절 제가 너무 예민해서 져버렸던 친구들한테 먼저 연락해서 사과했어요 다행히 연락한 친구들 모두 너생각 가끔 났었다구 고맙다구 받아줘서 친구들도 다시 생기구요ㅎ 그때 댓글들에 친구문제 조언도 있었거든요ㅎ감사합니다 그런데 10대에는 남자친구도 사귀고 그랬는데 이제 21살...연애함에 있어서 남녀간에 문제가 깊어질껄 생각하니 못할것 같아요 아직은.. 차차 삶이 안정되고 언젠가 제 마음도 채워지면 좋은 남자친구도 잘 만날 수 있겠죠? 지금 대학 합격자들끼리 벌써 단톡도 하는데 다같이 만나자는 말이 나와요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되요ㅠ가만히 있으려구요..반이라도 가니까.?? 페북도 시작했는데 벌써 과 선배들이 친추도 걸고 밥먹자고도 해주시고 정말 새로운 세상같아요 sns는ㅋㅋ 친구가 찍어준 사진으로 프로필사진을 했는데 아직 친하지도 않은 대학사람들이 좋아요를 눌러서 막 100개에요 좋아요가.... 같은대학이면 다 좋아요 눌러주는 룰이 있나봐요 저도 열심히 누르고 있어요! 아무튼 신기해요 많은 사람들이 서로 관심을 주는 것이ㅎㅎ 제가 너무 갇혀 살았나봐요...ㅎ 신기한거 투성이네요 좀 촌스럽죠? ㅠ 요즘은 오전부터 오후3시까진 과외하구 오후엔 운동하구 가끔 친구들 만나구 좋아요 그냥 바쁜게 혼자 생각할 시간이 없는게 참 좋아요 부모님도 딸 대학 합격했다고 자랑하고 다니시고 친구들도 생기고 이제 대학도 가고 돈도 벌고 그냥 겉보기에만 좋은 삶이 아니라 정말 좋아지고 있는것 같아요 지금도 문뜩 자기 전에 생각나고 잠들다 소리나면 바로 깨고 트라우마가 있긴하지만 눈물도 많이 줄었고 회복시간도 줄었고 정말 시간 지나면 괜찮아 지는건가 싶고 주변환경이 나아지니 마음도 좋게 먹네요 뭐...사실 괜찮아 질것 같지 않지만 그렇게 생각하려구요 근데 그 트라우마에서 오는 자기방어 때문이지 남들이랑 자는건 힘들것 같아요 그래서 오티 엠티 이런건 다 못갈듯 해요...ㅠ 친구들한텐 잠귀가 진짜 밝다고 했더니 방에서 혼자 자라고 배려해줘서 다음달에 여행가기로 했어요! 제가 너무 일기 쓰듯이 주저리주저리네요...ㅠ 그냥 이런저런얘기 괜찮아지는 얘기해서 잘됐다구 수고했다고 칭찬받고 싶나봐요..ㅎ 사실 대학 합격 확인하구 신나서 달려갈 사람이 없더라구요 집에서 조금이라도 밝은모습 보이면 내가 괜찮은줄 알까봐 늘 무덤덤하니 있거든요 부모님께도 어디 합격했다 카톡으로 보내고 딱히 티도 안냈구 동생은 축하한다고 말은 하는데 재수학원들어가서..축하파티 하고싶었는데 못했네요ㅠ 그냥 고3때 담임 선생님 말고는 말할데도 없고 그러더라구요 이제부턴 열심히 살아서 저한테 좋은일이 생기면 축하 받을 수 있는 인생이 되고싶어요 좋은일이 있어도 주변에 아무도없으니 좋을 수가 없더라구요 사실 저한테 많은 위로 주신분들께라도 축하받고싶었어요! 나 잘되고있으니 걱정하시지말라구 안심도 시켜드리구...ㅎ 그냥..음...가족같아요 댓글들을 매일 못해도 3일에 한번씩 쭈욱 보면서 웃기도하고 울기도하고 으쌰으쌰하면서 다 언니같구 동생같구 엄마같구 그랬어요 정말 감사해요 진짜 거짓말 아니고 혼자 외톨이 같이 울다가 혼자 갇혀버릴 뻔했는데 정말 정말로 잘됐어요 저 아직 인생 많이 남았구 잘되려면 멀었겠지만 저에게 이렇게 좋은 시작점을 찾아주신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진짜 저 정말 공부도 열심히하구 봉사도 열심히하고 열심히 살아서 베풀고 살께요 힘든 학생들 어려운 아이들 돕고 고민많은 청소년들 얘기 들어주고 잘 가르치며 잘 살께요 나중에 몇년 뒤 라도 얘기 들어주신다면 글 또 써도 되겠죠? 남들은 판녀라느니하며 판에대해 안좋은 견해가 많던데.. 저한텐 생명의 은인같은 공간이네요 힘을 주는 곳이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이렇게 힘내서 잘사려고 하는데 지금 힘드시고 죽고싶으신 분들 제글 보시고 꼭 힘내세요 어느 누군가는 나를 생각해주고 위해주는것 같아요 저한테 그 누군가는 댓글써주신 판분들이구요ㅎ 죽겠다고 그냥 죽어버리겠다고 추운겨울에 다리 난간 붙잡고 3시간 내내 울었던것도 엄마에게 소리지르며 자해 했었던 것도 친구들에게 이유없으니 다 꺼지라고 욕하고 혼자 옥상에서 울었던것도 지금 생각해도 내가 너무 불쌍하고 안된 인생이지만 살고 싶었어요 사실 진짜 잘살고싶었어요 독하다 소리 듣더라도어떻게든 살고싶었어요 그래서 더 독하게 마음 먹고그랬어요 언젠가 제가 신경쓰지 않아도 정말 날 편하게 해주는 사람을 만날 때 까지 독하게 사려구요 정말 잘 살께요 꼭 행복해질께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1992
작년 좋지 못한 글로 톡 됐었던 후기글입니다 판 분들께 감사인사드려요
딱히 무슨 내용이었다고 다시 쓰기가 그러네요...
주소를 첨부할께요
http://pann.nate.com/talk/324374052
기억 못하신 분들이 있을까 싶어서요ㅎ
모바일로 하는거라 보기 불편하신것은 이해부탁드려요!
대학 발표도 나고 위로 받았던 것도 있구 생각나서 글을 쓰기로 했어요
물론 감사인사요!
논술 시험 시즌 쯤 글을 썼었는데...ㅎㅎ
제가 집중을 많이 못한건지 수시는 6개 싸그리 떨어졌어요!
그대신 수능점수가 잘나와서 2개 합격이구 1개는 예비가 떴어요ㅎ
근데 합격한 대학 중 제가 가고싶었던 과가 있어서 그곳으로 가기로 했구요ㅎ
이름을 언급하긴 그렇지만 아이들 관련된 과에요!ㅎㅎ
중간중간 울면서 힘들때 마다 써주신 댓글 몇백개 다 읽으며 마음 잡았구요
그냥 인터넷에서 지나가다 댓글 하나 써주신것 이지만
저에겐 정말 힘이 됐어요
앞으로도 쭉 힘들 때 마다
안좋은 기억이 떠오를 때 마다
늘 읽으려구요ㅎ
저희 가족은 늘 화목하고 남들이 보기엔 사이좋은 남매고
부모님도 다같은 자식인지라
제가 옆에 있어도 그사람이 집에 오면 밥먹었냐 씻어라 이런 일상적인 대화를 다해요
가끔 제가 예민할 때만 눈치 보시구요
그런부분은 포기했어요
사실 진짜 무서운건
제가 힘들다고 폭발할 때 부모님이 또 그소리냐는 식으로 나오시는거거든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생각하시나봐요
그래서 더이상 언급안하기로 했어요
그때 대학가면 무조건 혼자 살게해주신다던 약속을 하셨었는데
막상 발표나니 집이 힘들다 이소리 하시구
어떻게든 좁은 방이라도 구해 나가고 싶은데
서울이다 보니 집값이 만만치 않네요..
지금 과외도 시작하고 번역알바도 병행해서
학교공부 하면서 한달에 못해도 150은 벌 수 있을것 같아요!
이돈이면 저축하고 용돈과 월세를 감당할 수 있을것 같아요
현재는 보증금 마련 하려구 과외를 몇개씩 해요
다행히 주변에 좋으신분들이 많아서 추천해주신 덕분에 과외가 많이 들어와요ㅎ
과외하는 중에도 아이들이 친구를 데려와서 학생도 늘구요ㅎ
그래서 요즘
애들 시험지 만드랴 수업준비하랴 엄청 바빠요
놀시간이 없네요..사실 어떻게 놀아야할지도 모르겠구...ㅠㅎㅎ
아 저번주에 영화관을 5년만에 가봤어요! 이것도 노는건가..?
홍대도 가서 첫 과외비로 옷도 사보구..ㅎㅎ치마 샀는데 어색하네요...ㅎ
이건 좀 부끄러운데 노래방도 가봤어요 처음 안건데 제가 음치더라구요...ㅎㅎ다신 안가기로 했어요!
바쁘긴하지만 애들이 선생님이라 불러주고 따라줘서 보람도 있고
가정에선 모든걸 포기했지만
이제 사회생활함에 있어서 다른건 포기하지 않으려구요
좀 독하죠?...ㅎ
아 맞다
학창시절 제가 너무 예민해서 져버렸던 친구들한테 먼저 연락해서 사과했어요
다행히 연락한 친구들 모두 너생각 가끔 났었다구 고맙다구 받아줘서
친구들도 다시 생기구요ㅎ
그때 댓글들에 친구문제 조언도 있었거든요ㅎ감사합니다
그런데 10대에는 남자친구도 사귀고 그랬는데
이제 21살...연애함에 있어서 남녀간에 문제가 깊어질껄 생각하니 못할것 같아요 아직은..
차차 삶이 안정되고 언젠가 제 마음도 채워지면
좋은 남자친구도 잘 만날 수 있겠죠?
지금 대학 합격자들끼리 벌써 단톡도 하는데
다같이 만나자는 말이 나와요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되요ㅠ가만히 있으려구요..반이라도 가니까.??
페북도 시작했는데 벌써 과 선배들이 친추도 걸고 밥먹자고도 해주시고
정말 새로운 세상같아요 sns는ㅋㅋ
친구가 찍어준 사진으로 프로필사진을 했는데
아직 친하지도 않은 대학사람들이 좋아요를 눌러서 막 100개에요 좋아요가....
같은대학이면 다 좋아요 눌러주는 룰이 있나봐요 저도 열심히 누르고 있어요!
아무튼 신기해요 많은 사람들이 서로 관심을 주는 것이ㅎㅎ
제가 너무 갇혀 살았나봐요...ㅎ
신기한거 투성이네요
좀 촌스럽죠? ㅠ
요즘은 오전부터 오후3시까진 과외하구 오후엔 운동하구 가끔 친구들 만나구
좋아요 그냥 바쁜게
혼자 생각할 시간이 없는게 참 좋아요
부모님도 딸 대학 합격했다고 자랑하고 다니시고
친구들도 생기고 이제 대학도 가고 돈도 벌고
그냥 겉보기에만 좋은 삶이 아니라 정말 좋아지고 있는것 같아요
지금도 문뜩 자기 전에 생각나고 잠들다 소리나면 바로 깨고
트라우마가 있긴하지만 눈물도 많이 줄었고 회복시간도 줄었고
정말 시간 지나면 괜찮아 지는건가 싶고
주변환경이 나아지니 마음도 좋게 먹네요
뭐...사실 괜찮아 질것 같지 않지만 그렇게 생각하려구요
근데 그 트라우마에서 오는 자기방어 때문이지 남들이랑 자는건 힘들것 같아요
그래서 오티 엠티 이런건 다 못갈듯 해요...ㅠ
친구들한텐 잠귀가 진짜 밝다고 했더니 방에서 혼자 자라고 배려해줘서
다음달에 여행가기로 했어요!
제가 너무 일기 쓰듯이 주저리주저리네요...ㅠ
그냥 이런저런얘기 괜찮아지는 얘기해서 잘됐다구 수고했다고 칭찬받고 싶나봐요..ㅎ
사실 대학 합격 확인하구 신나서 달려갈 사람이 없더라구요
집에서 조금이라도 밝은모습 보이면 내가 괜찮은줄 알까봐 늘 무덤덤하니 있거든요
부모님께도 어디 합격했다 카톡으로 보내고 딱히 티도 안냈구
동생은 축하한다고 말은 하는데 재수학원들어가서..축하파티 하고싶었는데 못했네요ㅠ
그냥 고3때 담임 선생님 말고는 말할데도 없고 그러더라구요
이제부턴 열심히 살아서 저한테 좋은일이 생기면 축하 받을 수 있는 인생이 되고싶어요
좋은일이 있어도 주변에 아무도없으니 좋을 수가 없더라구요
사실 저한테 많은 위로 주신분들께라도 축하받고싶었어요! 나 잘되고있으니 걱정하시지말라구 안심도 시켜드리구...ㅎ
그냥..음...가족같아요
댓글들을 매일 못해도 3일에 한번씩 쭈욱 보면서
웃기도하고 울기도하고 으쌰으쌰하면서
다 언니같구 동생같구 엄마같구 그랬어요
정말 감사해요
진짜 거짓말 아니고 혼자 외톨이 같이 울다가 혼자 갇혀버릴 뻔했는데
정말 정말로 잘됐어요 저
아직 인생 많이 남았구 잘되려면 멀었겠지만
저에게 이렇게 좋은 시작점을 찾아주신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진짜 저 정말 공부도 열심히하구 봉사도 열심히하고 열심히 살아서 베풀고 살께요
힘든 학생들 어려운 아이들 돕고 고민많은 청소년들 얘기 들어주고 잘 가르치며 잘 살께요
나중에 몇년 뒤 라도 얘기 들어주신다면 글 또 써도 되겠죠?
남들은 판녀라느니하며 판에대해 안좋은 견해가 많던데..
저한텐 생명의 은인같은 공간이네요 힘을 주는 곳이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이렇게 힘내서 잘사려고 하는데
지금 힘드시고 죽고싶으신 분들 제글 보시고 꼭 힘내세요
어느 누군가는 나를 생각해주고 위해주는것 같아요
저한테 그 누군가는 댓글써주신 판분들이구요ㅎ
죽겠다고 그냥 죽어버리겠다고 추운겨울에 다리 난간 붙잡고 3시간 내내 울었던것도
엄마에게 소리지르며 자해 했었던 것도
친구들에게 이유없으니 다 꺼지라고 욕하고 혼자 옥상에서 울었던것도
지금 생각해도 내가 너무 불쌍하고 안된 인생이지만
살고 싶었어요 사실 진짜 잘살고싶었어요
독하다 소리 듣더라도어떻게든 살고싶었어요
그래서 더 독하게 마음 먹고그랬어요
언젠가 제가 신경쓰지 않아도 정말 날 편하게 해주는 사람을 만날 때 까지
독하게 사려구요
정말 잘 살께요 꼭 행복해질께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