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아 보이고 누워서 침뱉기란것도 알지만.. 몇일을 아무것도 못한체 하루하루 점점 미쳐가는 저를 지탱하고자 그리고 뱃속의 아기를 위해 쌓인 한을 내뱉고자 글을 씁니다. 최대한 눈물과 감정을 억누르며 글을 쓰지만 다소 과격한 느낌이 있더라도 이해부탁 드립니다..결혼도 안했는데 임신한것은 남여를 떠나 잘못한것을 알고 있습니다.그것에 대한 악플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저에게 이 악몽 같은.얘기는 2014년 2월1일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처음엔 세상 모든 연인들이 그러하듯 모든게 좋았습니다. 그러한 우리의 좋았던 나날들도 백일도 안될 쯤 그의 여자문제로 삐걱거리기 시작했고 기어이 백일날도 다른 여자를 만나던 그가 이미 다른 여자 두명과 전여친까지도 만나고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소개해줘서 들어간 회사에서는 저외에 다른 여자들이랑 잔걸 자랑스럽게 말하고 다니고, 제가 사준 것들을 가지고 다른 여자를 만나러 다니는 것도 다 알게 되었고요.. 사랑이란게 뭔지 그럼에도 미안하다는 그의 절절한 사정에 마음이 약해져서 그가 변화하리라 믿고 싶은 마음에 후회스럽지만 저는 그를 용서했었습니다. 믿어서 사랑하는게 아닌, 사랑해서 믿는다는 말을 믿으며.. 그후도 그의 여자문제로 다툴때마다 자존감마저 무너지는 폭언들을 들으면서도 그는 변할것이며 우린 다시 행복할거라는 믿음으로 결혼까지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아직 결혼도 안한 사이에 갈등했지만 다른 여자와 밤을 보내는것 보단 낫기에 그가 저희 집에서 주말마다 잠을 잤으며 많으면 일주일에 4일을 넘게 자고 혹시 부담이 될까 데이트비용도 제가 부담했습니다. 저도 잘 못받는 피부관리에 먹고 싶다는건 어떻게해서라도 먹여가며... 그렇게 몸도 마음도 돈도 대줘가며 위태위태하게 사귄게 200일이 넘었지만, 그러는동안에도 그는 온갖 핑계와 달콤한 말들로 저를 속이며 또 전처럼 다른 여자들과 만나서 놀았습니다. 한번은 더이상은 못견뎌 이별을 고했을때 집까지 찾아와 밤 열두시에 집 벨을 누르며 유리병 깨서 손목 그으며 정말 정신차렸다고 미친듯이 매달리던 그.. 이렇게 들키면 자기를 못믿는다며 사과와 자해.. 억지를 썼고 전 또 바보같이 용서를 해주는 악순환의 연속 이었습니다. 근데 레파토리는 저한테만 한것이 아니라는 사실과 정기적으로 가볍게 만나 잠자는 여자도 4명이나 된다는 피가 거꾸로 솟는 사실도 우연찮게 알게되었고요.
제가 더 이상 견딜수 없었던 일은, 어느날이었습니다. 회사 회식있다는 핑계로 거짓말치고 여자를 만나다가 그 사실이 우연찮게 들통나자 새벽 네시에 저희 동네에 찾아와 저를 갈비뼈골절과 안면부 타박상에 뇌진탕, 머리가 부을 정도로 구타하여 그 자리에서 경찰서직행되고 저는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여자로서 무차별 구타를 당한다는것에 대한 정신적 고통은 육체적 고통에 비할바가 아니더군요.. 쏟아지는 폭행건 합의전화... 그의 어머니는 같은 여자이면서도 제가 잘못한게 있어서 맞았다고 말씀하시며, 그가 군대갔다온지 얼마안되서 여자임신시켜서 인생에 해를끼친것과. 그 여자분은 그의 애를 아직 혼자 키우고 있다는 말씀을 무슨 의도해서인지 사례를 들어 말했습니다. 밤마다 미친듯이 울어.눈은 부어가고 병원비는 미친듯이 청구되고.. 정신은 하루하루 피폐해져가 자포자기 심정이 될때쯤 알게된 임신소식.. 부랴부랴 산부인과에 가보니 초기도 아닌 어느정도 시기가 지났더군요. 애아빠는 너무도 명백하게 그였고.. 그에게 임신 사실을 알려봤지만.. 돌아오는건 당황스러움과 질책들.. 갈등을 하지 않았던건 아니지만.. 그가 제게어떠한짓을 했든 그가 어떤사람이든, 낙태의 가능 여부와 상관없이 제 아기이며 생명이기에 중절수술은 할수가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가해자인 그는 합의금을 줄테니 낳아서 같이 키우자며 절 설득했습니다. 미혼모라는 편견과 아기 미래 때문에 수많은 갈등을 또 해본것도 사실이지만...백번을 좋게 생각해도 거짓말, 여자문제, 폭력까지 일삼는 그를 다시 받아들일순 없었습니다. 하지만 병원비등과 저의 집안문제등의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하고 ..결국 합의하기로 하였습니다. 합의건으로 만나 그와 검찰에서 나오면서도 그는 같이 낳아서 키우자고 했지만 그마저 우리나라에선 중절수술은 불법이고.. 한다해도 비용이 엄청나게 드는걸 계산한 행동이라는걸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아니 더 이상은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현재 검찰에선 죄질이 무거운 임신중 폭행을 모르는 상태라 합의는 이뤄졌고 합의금은 저에게 나눠서 지급하고 있지만... 그마저 병원비와 이제 아이를 키우려면 너무나 부족한 상태... 합의고 뭐고 그와 말도 섞이기 무섭고 죽도록 싫지만 앞으로 태어날 제 죄없는 우리 아기를 위해 전 냉정해져야 했습니다. 냉정해진 머리로 그의 어머니에게 상황을 말씀드리니 그의 어머니는 자기 아들이지만 관리가 안된다는 말과 더불어 적반하장으로 저를 일을 이지경까지 만든 미친년으로 몰고 가시더군요.. 그의 아버지는 역시나 제가 폭행당해 입원한것도 몰랐던 상황이라 그간 있었던 일들을 말씀 드리니 기가차 하시면서도 저한테 되려 호통치시며 책임감도 철딱써니도 없으며 내 아들이랑 똑같다며 합의는 왜 해줬냐고 감옥에 보내버리지라는 억장 무너지는 소리와 함께 여자한테 무슨 배짱으로 임신했냐고 호통치셨습니다. 전화를 끊기전 제가 무슨 꽃뱀이라도 되는것 마냥 딴생각 말라는.. 말씀.. 그순간 아슬아슬 지탱해 오던 제 안에 어떤것도 함께 무너저 내렸습니다. 저랑 동갑인 딸도 있으신 분들이 여자한테 책임감운운하며 왜 자기네들 한테 상처주냐고 너네 어머니 아프신데 이게 무슨짓이냐고 제 탓만 하시던게 아직도 눈물나게 서운하게 생각 납니다... 그와중에도 그는 평소와 같이 잘 놀러다니더군요. 저 혼자만 미친듯이 앞으로 아기와 살 궁리를 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는 같이 낳아서 키울거아님 연락하지도말고 얼마 안되는 합의금이나 받으라는 말만 하고 그의 부모님은 저를 제처두고 서라도 자신의 손자를 낳을 사람에게 일말의 미안하다는 기색조차 안내비치시며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처음 경험이 없기에 임신사실을 늦게 안것과 그런 쓰레기 같은 남자를 만나 바보같이 모든 비상식적인것을 용서하며 사랑했다는 것.여자라 힘없이 무차별 폭행을 당해야 했던것 이런게 그와 그의 부모님에게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할만큼 큰 죄인건지 저는 울며불며 생각해도 다시 이성적으로 눈물을 닦고 백번을 생각해도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양육비 신청이든 고소장을 접수하든 갈때까지 가보려 합니다.
지금 상황은 그쪽 부모님은 자기들은 할말이 없다하고 남자는 같이 살거 아니면 지우라고 합니다.
지금 임신 4달 째입니다..지우란 얘기가 아주 쉽게 나오더군요. 병원비도 자기가 못주겠다고 합니다. 처음 입원해있을때 합의하기전에는 절대 못지운다던 사람이 합의금을 나눠주고 있는 지금은 지우란 얘기가 쉽게 나오고 저에게 다시 폭언을 하며 양육비신청도 하지말라고 내가 행동을 잘못했기에 자기가 이렇게 행동 한다고 나오고 있습니다.할얘기가 있으면 자기 부모한테 전화하라고 하고 자기는 합의금만 주면 끝이라고 나오고 있습니다.차라리 합의보기전에 그렇게 매달리지말고 정리하자고 말을 하지 여기까지 왜 끌었냐고 하니 자기는 쓰레기가 되기 싫었고 지금 후회한다 더군요 .그때 돈만 주고 끝낼것을 또라이같은 년을 만나 고생한다구요..
내용추가정리 ) 뱃속 아기를 합의위해 이용한 나쁜..이젠 불법을 강요합니다
바보같아 보이고 누워서 침뱉기란것도 알지만.. 몇일을 아무것도 못한체 하루하루 점점 미쳐가는 저를 지탱하고자 그리고 뱃속의 아기를 위해 쌓인 한을 내뱉고자 글을 씁니다. 최대한 눈물과 감정을 억누르며 글을 쓰지만 다소 과격한 느낌이 있더라도 이해부탁 드립니다..결혼도 안했는데 임신한것은 남여를 떠나 잘못한것을 알고 있습니다.그것에 대한 악플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저에게 이 악몽 같은.얘기는 2014년 2월1일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처음엔 세상 모든 연인들이 그러하듯 모든게 좋았습니다. 그러한 우리의 좋았던
나날들도 백일도 안될 쯤 그의 여자문제로 삐걱거리기 시작했고 기어이 백일날도 다른 여자를 만나던 그가 이미 다른 여자 두명과 전여친까지도 만나고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소개해줘서 들어간 회사에서는 저외에 다른 여자들이랑 잔걸 자랑스럽게 말하고 다니고, 제가 사준 것들을 가지고 다른 여자를 만나러 다니는 것도 다 알게 되었고요.. 사랑이란게 뭔지 그럼에도 미안하다는 그의 절절한 사정에 마음이 약해져서 그가 변화하리라 믿고 싶은 마음에 후회스럽지만
저는 그를 용서했었습니다. 믿어서 사랑하는게 아닌, 사랑해서 믿는다는 말을 믿으며..
그후도 그의 여자문제로 다툴때마다 자존감마저 무너지는 폭언들을 들으면서도 그는 변할것이며 우린 다시 행복할거라는 믿음으로 결혼까지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아직 결혼도 안한 사이에 갈등했지만 다른 여자와 밤을 보내는것 보단 낫기에 그가 저희 집에서 주말마다 잠을 잤으며 많으면 일주일에 4일을 넘게 자고 혹시 부담이 될까 데이트비용도 제가 부담했습니다. 저도 잘 못받는 피부관리에 먹고 싶다는건 어떻게해서라도 먹여가며...
그렇게 몸도 마음도 돈도 대줘가며 위태위태하게 사귄게 200일이 넘었지만,
그러는동안에도 그는 온갖 핑계와 달콤한 말들로 저를 속이며
또 전처럼 다른 여자들과 만나서 놀았습니다.
한번은 더이상은 못견뎌 이별을 고했을때 집까지 찾아와 밤 열두시에 집 벨을 누르며 유리병 깨서 손목 그으며 정말 정신차렸다고 미친듯이 매달리던 그..
이렇게 들키면 자기를 못믿는다며
사과와 자해.. 억지를 썼고 전 또 바보같이 용서를 해주는 악순환의 연속 이었습니다. 근데 레파토리는 저한테만 한것이 아니라는 사실과 정기적으로 가볍게 만나 잠자는 여자도 4명이나 된다는 피가 거꾸로 솟는 사실도 우연찮게 알게되었고요.
제가 더 이상 견딜수 없었던 일은, 어느날이었습니다. 회사 회식있다는 핑계로 거짓말치고 여자를 만나다가 그 사실이 우연찮게 들통나자 새벽 네시에 저희 동네에 찾아와 저를 갈비뼈골절과 안면부 타박상에
뇌진탕, 머리가 부을 정도로 구타하여 그 자리에서 경찰서직행되고 저는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여자로서 무차별 구타를 당한다는것에 대한 정신적 고통은 육체적 고통에 비할바가 아니더군요..
쏟아지는 폭행건 합의전화...
그의 어머니는 같은 여자이면서도 제가 잘못한게 있어서 맞았다고 말씀하시며, 그가 군대갔다온지 얼마안되서 여자임신시켜서 인생에 해를끼친것과. 그 여자분은 그의 애를 아직 혼자 키우고 있다는 말씀을 무슨 의도해서인지
사례를 들어 말했습니다.
밤마다 미친듯이 울어.눈은 부어가고 병원비는 미친듯이 청구되고.. 정신은 하루하루 피폐해져가 자포자기 심정이 될때쯤 알게된 임신소식.. 부랴부랴 산부인과에 가보니 초기도 아닌 어느정도 시기가 지났더군요.
애아빠는 너무도 명백하게 그였고.. 그에게 임신 사실을 알려봤지만.. 돌아오는건 당황스러움과 질책들.. 갈등을 하지 않았던건 아니지만.. 그가 제게어떠한짓을 했든 그가 어떤사람이든, 낙태의 가능 여부와
상관없이 제 아기이며 생명이기에 중절수술은 할수가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가해자인 그는 합의금을 줄테니 낳아서 같이 키우자며 절 설득했습니다.
미혼모라는 편견과 아기 미래 때문에 수많은 갈등을 또 해본것도 사실이지만...백번을 좋게 생각해도 거짓말, 여자문제, 폭력까지 일삼는 그를 다시 받아들일순 없었습니다.
하지만 병원비등과 저의 집안문제등의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하고 ..결국 합의하기로
하였습니다. 합의건으로 만나 그와
검찰에서 나오면서도 그는 같이 낳아서 키우자고 했지만 그마저 우리나라에선 중절수술은 불법이고.. 한다해도 비용이 엄청나게 드는걸 계산한 행동이라는걸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아니 더 이상은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현재 검찰에선 죄질이 무거운 임신중 폭행을 모르는 상태라 합의는 이뤄졌고 합의금은 저에게 나눠서 지급하고 있지만... 그마저 병원비와 이제 아이를 키우려면 너무나 부족한 상태...
합의고 뭐고 그와 말도
섞이기 무섭고 죽도록 싫지만
앞으로 태어날 제 죄없는 우리 아기를 위해 전 냉정해져야 했습니다.
냉정해진 머리로 그의 어머니에게 상황을 말씀드리니 그의 어머니는 자기 아들이지만 관리가 안된다는 말과 더불어 적반하장으로 저를 일을 이지경까지 만든 미친년으로 몰고 가시더군요.. 그의 아버지는 역시나 제가 폭행당해 입원한것도 몰랐던 상황이라 그간 있었던 일들을 말씀 드리니 기가차 하시면서도 저한테 되려 호통치시며 책임감도
철딱써니도 없으며 내 아들이랑 똑같다며 합의는 왜 해줬냐고
감옥에 보내버리지라는 억장 무너지는 소리와 함께
여자한테 무슨 배짱으로 임신했냐고 호통치셨습니다. 전화를 끊기전 제가 무슨 꽃뱀이라도 되는것 마냥 딴생각 말라는.. 말씀.. 그순간 아슬아슬 지탱해 오던 제 안에 어떤것도 함께 무너저 내렸습니다.
저랑 동갑인 딸도 있으신 분들이 여자한테 책임감운운하며 왜 자기네들 한테 상처주냐고 너네 어머니 아프신데 이게 무슨짓이냐고 제 탓만 하시던게
아직도 눈물나게 서운하게 생각 납니다...
그와중에도 그는 평소와 같이 잘 놀러다니더군요. 저 혼자만 미친듯이 앞으로 아기와 살 궁리를 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는 같이 낳아서 키울거아님 연락하지도말고 얼마 안되는 합의금이나 받으라는 말만 하고 그의 부모님은 저를 제처두고 서라도 자신의 손자를 낳을 사람에게 일말의 미안하다는 기색조차 안내비치시며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처음 경험이 없기에 임신사실을
늦게 안것과 그런 쓰레기 같은 남자를 만나 바보같이 모든 비상식적인것을 용서하며
사랑했다는 것.여자라 힘없이 무차별 폭행을 당해야 했던것 이런게 그와 그의 부모님에게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할만큼 큰 죄인건지 저는 울며불며 생각해도 다시 이성적으로 눈물을 닦고 백번을 생각해도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양육비 신청이든 고소장을 접수하든 갈때까지 가보려 합니다.
지금 상황은 그쪽 부모님은 자기들은 할말이 없다하고 남자는 같이 살거 아니면 지우라고 합니다.
지금 임신 4달 째입니다..지우란 얘기가 아주 쉽게 나오더군요. 병원비도 자기가 못주겠다고 합니다. 처음 입원해있을때 합의하기전에는 절대 못지운다던 사람이 합의금을 나눠주고 있는 지금은 지우란 얘기가 쉽게 나오고 저에게 다시 폭언을 하며 양육비신청도 하지말라고 내가 행동을 잘못했기에 자기가 이렇게 행동 한다고 나오고 있습니다.할얘기가 있으면 자기 부모한테 전화하라고 하고 자기는 합의금만 주면 끝이라고 나오고 있습니다.차라리 합의보기전에 그렇게 매달리지말고 정리하자고 말을 하지 여기까지 왜 끌었냐고 하니 자기는 쓰레기가 되기 싫었고 지금 후회한다 더군요 .그때 돈만 주고 끝낼것을 또라이같은 년을 만나 고생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