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남자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해온 짝사랑에 대해 이야기 하고싶네요. 20살.. 부푼 가슴을 안고 입학한 대학교, 그리고 처음 과선배의 권유로들어간 동아리였죠.첫동아리엠티 날, 그녈 봤습니다. 그냥 한번에 반했다고 해야하나요. 단발에 20살같지 않았던 옷차림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까지 그냥 좋았습니다. 엠티이후 서로 연락처를 교환했고 연락만 하다가 끝내 좋은 결말은 못가져오고 군대에 가게 됬습니다. 21살 정신없이 군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힘들때마다 떠올랐던건 잘이어지지 못했던그녀였습니다. 그래서 휴가를 나가서 연락했죠. 그녀는 흔쾌히 저를 만나주었고 그때 까지만해도 좋은친구라는 명분이있었기에 휴가나 외박때마다 자주 만났습니다. 일병말이였나, 긴휴가를 받았고 어김없이 그녀에게 연락해 또만났습니다. 세번째 만난거였네요. 군인된 이후로 우리는 여느 때처럼 밥을먹고 술을 마셨습니다. 어리니까요. 군인이였으니까요.하지만 그날따라 우린 술을 조금 많이 마셨습니다. 둘다취했지요. 술자리를 파하고 그녀집에 데려다주기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날씨도 추웠고 우린 연인처럼 거의 서로의 몸을 밀착한채 걸었습니다. 그 날따라 난 내마음을 꼭 전해야겠다 싶었고 술기운도 올랐겠다 잠시 길가다 얘기좀 하자했죠. 그러니까 그녀가 말하더군요 앉을때도 없고 길에선 싫다하며 제 이야기를 막으려는 듯보였습니다. 그러나 그뒤에 그녀 입에선 나온얘기는 지금생각해도 조금 충격이였습니다. 그녀가 모텔로 가자했습니다. 진짜 벙찐상태로 일단 모텔로 가긴했는데 .... 같이 침대에 눕긴했는데 뭔 상황인가 싶었죠....그 때 "지금 해도좋은데, 지금 하면 너랑 인제 못볼거같아." 이러더군요....ㅎㅎㅎㅎ..............정말 벙쪘죠.... 여자랑 모텔에 가보것도 처음이거니와 그런 말은 들어본적도 없는 군인이였으니까요 ... 몇번의 고민과, 고민할때마다 그녀가 "안할꺼야?"라 고하는 말을 들으며.,.결국 관계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관계가 끝나자마자 갑자기 확떠나버렸습니다. ..전 그녀를 좋아했습니다. 계속, 후회도많이 했습니다. 복귀 후 몇십번의 전화통화시도를 해보고 편지도 계속 써보고 결국 그녀와는 다시 연락이 닿지않았습니다. 군생활 더 열심히 하면서 정말 열심히 잊으려 노렸했었습니다. .. 그렇게 22살을 군대에서 보내고 23살 전역과 동시에 복학했습니다. 복학하고 나니 제폰에 있던 그녀번호는 다른사람 번호과 되있더군요. ㅋㅋㅋ연락해보고싶었지만 연락할수없는 상황이니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4월이였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뭘확인한다고 페이스북 메시지함을 뒤졌습니다.기타메세지 함이라는게 있더군요. 친추되지않은 사람에게서오는 메세지들이 저장되는....거기에 한통의 모르는사람의 메세지가 있더라고요. 글쎄. 그녀의 메세지였습니다. 연락처와 연락줘. 한마디만 쓰여있던 메세지였습니다.그녀는 sns하나도 하지않고 친구가 많지않은 조금 특이한 여자이긴했죠....전화번호부에 40명정도 저장되있었던걸로 기억하거든요... 그 메세지를 보고 연락할까 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연락을했습니다. ....거기서 부터 잘못된거였을까까요.. 아예 연락하지말았어야할까요.... 연락을하고 결국 다시만나 술도마시고 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그로부터 어느 날 시험기간이 머지않은 날 술을 같이 한잔 마셨습니다.이미 내마음을 다밝혔기에 숨길필요도 못느꼈고 말했습니다.난 너가 좋다고 정말좋다고 그냥 좋다고. 너랑 사귀고싶다고. 그러니까 걔가 하는 말이 "연애에 얽메이는건 싫다.. 지금처럼 연락도하고 밥도같이먹고 술도같이 마시는 그런사이로 지내자고."전 당연히 그건 싫다였죠.. "난 니가 좋은데 넌 내가 싫냐"고 했습니다. 그건아니랍니다..그냥 연애하는거는 두렵답니다.. 전 그냥 한숨만쉬었죠. ...그 날, 그녀와 제자취방으로 향했습니다. 관계를 가진건아니였지만 한 침대에서 관꼐전까진 계속 간거같네요. 그런 일들이 두어번정도 있었습니다. 늘 조마조마 했어요.그러다가 어느순간 또 연락이 끊어질까봐. 또 못보게 될까봐...결국 어느 순간 정말 확연락이 끊어지더라고요....정말 확.....저는 또 멘붕이였고.. 그렇게 1학기를 보내고 여름방학을 보냈습니다. 2학기 들어 전공수업을 두개빼고 교양을 듣기시작했습니다. 교양을 듣기 시작하니 하교 이곳 저 곳을 돌아다니게 되더라고요.학교생활하는 동안 단한번도 마주치지 않던 그녀를 마주치기 시작했습니다. 연락이 끊어진 채로..물론 서로 아는체도 하지 않았어요... 아니 전 못했어요....마주칠때마다.. 한숨만 나왔습니다.. 12월쯤이였습니다.. 그날도 학교에서 그녀와 마주쳤습니다. 그날따라 엄청 이뻐보였습니다.전 홀린듯 카톡을 넣어봣죠... 답장이 신기하게도 오더군요.. 몇통의 카톡이 오가고 기말고사가 끝난후 우리는 다시 만났습니다.예전처럼 밥먹고 술먹고 말이죠.. 다행히도 이번엔 연락이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1년을 휴학했시에 이번에4학년에 올라가고 전공자격증이며 필요한자격증이며 할게많다고 잘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그저 꾸준히 연락만했죠. 그것만으로도 좋았었으니까요 저는 .... 새해가 되었고 저는 24살이 되었습니다.그녀는 곧 자격증 시험을 하나봤고 잘못친듯했습니다..그때부터 였네요,.. 연락이 뜸해지더니 거의 끊겨갔습니다... 저는 속타는 마음에 친구랑 얘기를 하다..너는 내랑 연락하기 싫나? 하고 톡을 보냈네요, 답장은 없었죠.,. 읽씹...읽씹전문이였죠,.. 며칠전 그녀의 생일이였습니다. 친구가 이제 그만 연락하라는 만류에도 불구하고 생일은 축하해 주고싶었기에 생일축하한다는 톡을보냈고 그날다라 답장이 몇개 오더군요...그리곤 제가 보고싶다고 했더니 .. 늦은밤이였는 자기랑 친한친구랑 술한잔하고 집가는길에 저를 불러 전 헐레벌떡 뛰쳐갔습니다. 그녀 술버릇은 막 지가 먹고싶은것 이런걸 막사는거였는데 그녀잇는곳에 도착했더니 잔뜩 계산했더라고요 벌써 .. 케익을 먹어야겟다고 해서 저는 또 여기저기 케익을 찾으러 다녔고 그년 제 자취방으로 갔습니다. 케익을 겨우 사서 자취방에 도착해서 케익을 짠하고 보여주었습니다.딸기와 생크림케익, 그 전부터 계속노래부르던 그케익을 보여주고..갑자기 속이 안좋아서 집에가야겠다고 하는겁니다..ㅋㅋㅋㅋ쉬었다가래도 안될꺼같다면서 계속나서길래 저도 일단 따라나섰습니다... 길을가면서 얘기하더군요 혼자가겠다고. 전 니 술취했는데 어떻게 혼자보내냐고 그냥 뒤에서만 보겠다고 이러기도하고...그 때 말을 하기시작하더군요. 자기가 왜 나한테 연락을 안하기 시작했는지.자기는 인제 4학년이고 준비해야할것도많고 시험도 떨어진거 같아서 스트레스를 엄청받는다고그 상황에서 내가 연락을 해대니, 스트레스를 겁나 받는다고요..."미안하다.,. 난 니가 연락이 갑자기 끊키니깐 예전처럼 또 니랑 못보게 될까 조바심나서 그랬다..."라고말했죠"넌 모른다고 자기는 시험들이랑 엄마랑 자기친한친구 한명까지 딱 관심을 쏟을수있는데 너가 이렇게 나를 힘들게하면 자기는 너무 스트레스를받는다고요 ...."할말이 없었습니다......정말로 .... 뭔말인지 이해도 안됬고. 그럴꺼였으면 처음부터, 그러니까 내가 다시 연락했을때 원래처럼 무시하면 되는거 아니였나 싶기도 하고 정신이없었습니다. 울기시작하더군요.. 스트레스 너무 받는다고.. 그러더니 안아달라고 하더군요.. 한번 안아주고... 미안하다는 말을 다시건네고. 천천히 해나가면 된다는 말을하고 ... 그다음 말이 제 가슴을 후벼 파드라고요."니가 만약 다음에 다른 여자를 좋아해도 나한테 하듯이하면 여자들이 질려할꺼야" 정말 망치로 머리 맞은것 같았습니다. 그냥 내가 질렸다. 이말로 밖에 안들렸거든요. 그렇게 우린 헤어졌습니다.
집에 돌아와 생각해보고 또 생각해봐도 .. 힘들기만했습니다.4년간의 내 짝사랑이 이렇게 완전히 끝나는구나하고. 결국 그녀 마음엔 내가 한시도 있었던적이 없었다는게 느껴지더라고요. 며칠을 생각하니. 그냥 그녀가 필요하고 심심할때 놀이감만 되었던거 같고.그냥 힘드네요 . 4년간 정말 그녀 하나만 봤습니다. 제 첫사랑이였고 첫키스 상대 였습니다. 아무리 그녈 나쁜사람으로 만들고내 마음 하나 못아는 바보로 몰아세워도 쉽지만은 않네요. 잊는다는게. 참 마음데로 안된느게 사람마음이라지만, 어렵네요.. 다신 못볼거라는게 더 절 약하게 만들어요.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하소연이였습니다...맞춤법 띄어쓰기 없이 막 써내려간 글이라 읽기 힘드실지도 모르겠습니다.아니 몇분이나 읽어주실런지요 ... ps.그녀가 빌려준책이 7권이 있습니다. 이책드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 그냥 그녀집 경비실에 맡기고 올까요? 아님 그냥 둘까요..
4년간의 짝사랑과 끝...긴글입니다
안녕하세요 24살 남자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해온 짝사랑에 대해 이야기 하고싶네요.
20살.. 부푼 가슴을 안고 입학한 대학교, 그리고 처음 과선배의 권유로들어간 동아리였죠.첫동아리엠티 날, 그녈 봤습니다. 그냥 한번에 반했다고 해야하나요. 단발에 20살같지 않았던 옷차림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까지 그냥 좋았습니다. 엠티이후 서로 연락처를 교환했고 연락만 하다가 끝내 좋은 결말은 못가져오고 군대에 가게 됬습니다.
21살 정신없이 군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힘들때마다 떠올랐던건 잘이어지지 못했던그녀였습니다. 그래서 휴가를 나가서 연락했죠. 그녀는 흔쾌히 저를 만나주었고 그때 까지만해도 좋은친구라는 명분이있었기에 휴가나 외박때마다 자주 만났습니다. 일병말이였나, 긴휴가를 받았고 어김없이 그녀에게 연락해 또만났습니다. 세번째 만난거였네요. 군인된 이후로 우리는 여느 때처럼 밥을먹고 술을 마셨습니다. 어리니까요. 군인이였으니까요.하지만 그날따라 우린 술을 조금 많이 마셨습니다. 둘다취했지요. 술자리를 파하고 그녀집에 데려다주기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날씨도 추웠고 우린 연인처럼 거의 서로의 몸을 밀착한채 걸었습니다. 그 날따라 난 내마음을 꼭 전해야겠다 싶었고 술기운도 올랐겠다 잠시 길가다 얘기좀 하자했죠. 그러니까 그녀가 말하더군요 앉을때도 없고 길에선 싫다하며 제 이야기를 막으려는 듯보였습니다. 그러나 그뒤에 그녀 입에선 나온얘기는 지금생각해도 조금 충격이였습니다. 그녀가 모텔로 가자했습니다. 진짜 벙찐상태로 일단 모텔로 가긴했는데 .... 같이 침대에 눕긴했는데 뭔 상황인가 싶었죠....그 때 "지금 해도좋은데, 지금 하면 너랑 인제 못볼거같아." 이러더군요....ㅎㅎㅎㅎ..............정말 벙쪘죠.... 여자랑 모텔에 가보것도 처음이거니와 그런 말은 들어본적도 없는 군인이였으니까요 ... 몇번의 고민과, 고민할때마다 그녀가 "안할꺼야?"라 고하는 말을 들으며.,.결국 관계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관계가 끝나자마자 갑자기 확떠나버렸습니다. ..전 그녀를 좋아했습니다. 계속, 후회도많이 했습니다. 복귀 후 몇십번의 전화통화시도를 해보고 편지도 계속 써보고 결국 그녀와는 다시 연락이 닿지않았습니다.
군생활 더 열심히 하면서 정말 열심히 잊으려 노렸했었습니다. .. 그렇게 22살을 군대에서 보내고
23살 전역과 동시에 복학했습니다. 복학하고 나니 제폰에 있던 그녀번호는 다른사람 번호과 되있더군요. ㅋㅋㅋ연락해보고싶었지만 연락할수없는 상황이니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4월이였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뭘확인한다고 페이스북 메시지함을 뒤졌습니다.기타메세지 함이라는게 있더군요. 친추되지않은 사람에게서오는 메세지들이 저장되는....거기에 한통의 모르는사람의 메세지가 있더라고요. 글쎄. 그녀의 메세지였습니다. 연락처와 연락줘. 한마디만 쓰여있던 메세지였습니다.그녀는 sns하나도 하지않고 친구가 많지않은 조금 특이한 여자이긴했죠....전화번호부에 40명정도 저장되있었던걸로 기억하거든요...
그 메세지를 보고 연락할까 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연락을했습니다. ....거기서 부터 잘못된거였을까까요.. 아예 연락하지말았어야할까요.... 연락을하고 결국 다시만나 술도마시고 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그로부터 어느 날 시험기간이 머지않은 날 술을 같이 한잔 마셨습니다.이미 내마음을 다밝혔기에 숨길필요도 못느꼈고 말했습니다.난 너가 좋다고 정말좋다고 그냥 좋다고. 너랑 사귀고싶다고. 그러니까 걔가 하는 말이 "연애에 얽메이는건 싫다.. 지금처럼 연락도하고 밥도같이먹고 술도같이 마시는 그런사이로 지내자고."전 당연히 그건 싫다였죠.. "난 니가 좋은데 넌 내가 싫냐"고 했습니다. 그건아니랍니다..그냥 연애하는거는 두렵답니다.. 전 그냥 한숨만쉬었죠. ...그 날, 그녀와 제자취방으로 향했습니다. 관계를 가진건아니였지만 한 침대에서 관꼐전까진 계속 간거같네요. 그런 일들이 두어번정도 있었습니다. 늘 조마조마 했어요.그러다가 어느순간 또 연락이 끊어질까봐. 또 못보게 될까봐...결국 어느 순간 정말 확연락이 끊어지더라고요....정말 확.....저는 또 멘붕이였고.. 그렇게 1학기를 보내고 여름방학을 보냈습니다.
2학기 들어 전공수업을 두개빼고 교양을 듣기시작했습니다. 교양을 듣기 시작하니 하교 이곳 저 곳을 돌아다니게 되더라고요.학교생활하는 동안 단한번도 마주치지 않던 그녀를 마주치기 시작했습니다. 연락이 끊어진 채로..물론 서로 아는체도 하지 않았어요... 아니 전 못했어요....마주칠때마다.. 한숨만 나왔습니다..
12월쯤이였습니다.. 그날도 학교에서 그녀와 마주쳤습니다. 그날따라 엄청 이뻐보였습니다.전 홀린듯 카톡을 넣어봣죠... 답장이 신기하게도 오더군요.. 몇통의 카톡이 오가고 기말고사가 끝난후 우리는 다시 만났습니다.예전처럼 밥먹고 술먹고 말이죠.. 다행히도 이번엔 연락이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1년을 휴학했시에 이번에4학년에 올라가고 전공자격증이며 필요한자격증이며 할게많다고 잘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그저 꾸준히 연락만했죠. 그것만으로도 좋았었으니까요 저는 .... 새해가 되었고 저는 24살이 되었습니다.그녀는 곧 자격증 시험을 하나봤고 잘못친듯했습니다..그때부터 였네요,.. 연락이 뜸해지더니 거의 끊겨갔습니다... 저는 속타는 마음에 친구랑 얘기를 하다..너는 내랑 연락하기 싫나? 하고 톡을 보냈네요, 답장은 없었죠.,. 읽씹...읽씹전문이였죠,..
며칠전 그녀의 생일이였습니다. 친구가 이제 그만 연락하라는 만류에도 불구하고 생일은 축하해 주고싶었기에 생일축하한다는 톡을보냈고 그날다라 답장이 몇개 오더군요...그리곤 제가 보고싶다고 했더니 .. 늦은밤이였는 자기랑 친한친구랑 술한잔하고 집가는길에 저를 불러 전 헐레벌떡 뛰쳐갔습니다. 그녀 술버릇은 막 지가 먹고싶은것 이런걸 막사는거였는데 그녀잇는곳에 도착했더니 잔뜩 계산했더라고요 벌써 .. 케익을 먹어야겟다고 해서 저는 또 여기저기 케익을 찾으러 다녔고 그년 제 자취방으로 갔습니다. 케익을 겨우 사서 자취방에 도착해서 케익을 짠하고 보여주었습니다.딸기와 생크림케익, 그 전부터 계속노래부르던 그케익을 보여주고..갑자기 속이 안좋아서 집에가야겠다고 하는겁니다..ㅋㅋㅋㅋ쉬었다가래도 안될꺼같다면서 계속나서길래 저도 일단 따라나섰습니다...
길을가면서 얘기하더군요 혼자가겠다고. 전 니 술취했는데 어떻게 혼자보내냐고 그냥 뒤에서만 보겠다고 이러기도하고...그 때 말을 하기시작하더군요. 자기가 왜 나한테 연락을 안하기 시작했는지.자기는 인제 4학년이고 준비해야할것도많고 시험도 떨어진거 같아서 스트레스를 엄청받는다고그 상황에서 내가 연락을 해대니, 스트레스를 겁나 받는다고요..."미안하다.,. 난 니가 연락이 갑자기 끊키니깐 예전처럼 또 니랑 못보게 될까 조바심나서 그랬다..."라고말했죠"넌 모른다고 자기는 시험들이랑 엄마랑 자기친한친구 한명까지 딱 관심을 쏟을수있는데 너가 이렇게 나를 힘들게하면 자기는 너무 스트레스를받는다고요 ...."할말이 없었습니다......정말로 .... 뭔말인지 이해도 안됬고. 그럴꺼였으면 처음부터, 그러니까 내가 다시 연락했을때 원래처럼 무시하면 되는거 아니였나 싶기도 하고 정신이없었습니다. 울기시작하더군요.. 스트레스 너무 받는다고.. 그러더니 안아달라고 하더군요.. 한번 안아주고... 미안하다는 말을 다시건네고. 천천히 해나가면 된다는 말을하고 ...
그다음 말이 제 가슴을 후벼 파드라고요."니가 만약 다음에 다른 여자를 좋아해도 나한테 하듯이하면 여자들이 질려할꺼야"
정말 망치로 머리 맞은것 같았습니다. 그냥 내가 질렸다. 이말로 밖에 안들렸거든요.
그렇게 우린 헤어졌습니다.
집에 돌아와 생각해보고 또 생각해봐도 .. 힘들기만했습니다.4년간의 내 짝사랑이 이렇게 완전히 끝나는구나하고.
결국 그녀 마음엔 내가 한시도 있었던적이 없었다는게 느껴지더라고요.
며칠을 생각하니. 그냥 그녀가 필요하고 심심할때 놀이감만 되었던거 같고.그냥 힘드네요 .
4년간 정말 그녀 하나만 봤습니다. 제 첫사랑이였고 첫키스 상대 였습니다. 아무리 그녈 나쁜사람으로 만들고내 마음 하나 못아는 바보로 몰아세워도 쉽지만은 않네요. 잊는다는게.
참 마음데로 안된느게 사람마음이라지만, 어렵네요.. 다신 못볼거라는게 더 절 약하게 만들어요.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하소연이였습니다...맞춤법 띄어쓰기 없이 막 써내려간 글이라 읽기 힘드실지도 모르겠습니다.아니 몇분이나 읽어주실런지요 ...
ps.그녀가 빌려준책이 7권이 있습니다. 이책드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 그냥 그녀집 경비실에 맡기고 올까요? 아님 그냥 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