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다이어트상식/일상생활팁 2번째 - 정체기극복

다이어트찬양2015.01.23
조회303,870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신분들 정말 너무너무
감사해요ㅠㅡㅠ흑
나쁜댓글들이랑 밑에 베댓?이라고 하나?
저런건 저는 아예 읽지도 않았어요ㅋㅋㅋ
안봐도 대충 무슨내용인지 알겠지만
저는 전혀 신경쓰이지 않으니
다른분들도 저기에 신경쓰시거나
반응하지 마세요~!!
그런 뜨거운 반응과 반박을 노리며 썼을거에요!
무관심이 가장 확실한 대응인거같아요:)
갈등의 장이 되어버린 것 같아 속상하네요ㅠ
다음번에 글을 쓰게 된다면
사진없이 써 볼께요!!ㅎㅎ

http://m.pann.nate.com/talk/324989688?currMenu=best&stndDt=2014115
이건 제가 전에 올렸던 근력운동 방법이에요:)
근력운동 하고싶은데 뭘해야할지 모르겠는 분들
참고하세요!!
건강하고 요요없는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근력운동은 필수에요! 선택이 아닌 필수!!

아! 그리구 키랑 몸무게 물어보시는분 계셨는데
키 165.4?정도에 몸무게는 55~56kg 에요!!
정말 실제로는 마르지 않았구,
어디가서 말랐다, 살좀쪄야겠다
이런말들어본적이없어요..ㅎㅎㅎ

무튼~~~~~결론은!!!
모두들 행복하세요;):)
저는 시험 합격해서 너무너무너무 행복해요ㅎ
합격기념으로치맥을...허허


<추가>

벌써 여러번 쓰는데도
이렇게 관심을 받으면 적응이 안되네요ㅎㅎㅎ
쓸땐 단순히 저와 똑같은 상황인 분들에게
도움도 주고 싶고,
글쓰면서 스스로 자극도 받고
힘들때마다 제 글 다시보면서 마음다잡기도 하고
댓글들 보면서 힘얻기도 하고 그래요:)

이번에도 그런 마음으로 썼는데
베스트댓글?보고 깜짝 놀라긴 했는데
전혀!!! 제가 상처 받을까봐 걱정은 안하셔도 돼요!!
오히려 걱정해주신분들 정말 감사해요ㅠㅠ
진짜 감동ㅠㅠ!!
사람이니까 다
더 예뻐보이고 싶고, 날씬해보이고 싶은
마음,욕심이야 있지만
그것도 어디까지나 자기기준 내에서 잖아요~
저는
그냥 제 기준으로,
제가 가지고 있는 부분에 한에서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는거니까
저런 댓글에 상처받아서
글 삭제하고 그런일은 없을꺼에요ㅎㅎ
그게 두려웠으면
처음부터 쓰지도 않았고,
사진 안올리고 글로만 썼을거에요.
저두
사진 없는 글은 집중이 덜 되고
그냥 뜬구름같이 느껴졌기에
분명 나쁜댓글도 있을걸 예상하면서도
한 분이라도 자극받고, 더 주의깊게
읽어보셨으면 해서 사진도 첨부한거에요ㅎㅎ!!


아그런데,
쓰다보니 얘기하고 싶은게 많아서 글이 길어졌는데
저는 오히려 글이 길어서 싫다는 분들의 댓글이
맘아프네요ㅠㅠ흑..
글이 몹시 기니까 긴글 싫어하시는분들은
읽지마세요!!!ㅋㅋㅋㅋㅋ제가 봐도 길더라구요..(민망)

누가 어떤 문장에서
깨닫고, 느끼고, 자극받을지 모르니까
한마디라도 더 하고싶어져서ㅠㅠ..
짧게 썼으면 더 많은 사람이
쉽게 볼 수도 있었을 것 같네요ㅠ
그치만!!!!
분명 저처럼
다이어트하면서
자신에 대해서, 자신의 몸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보셨던 분들은
다 읽고 공감하실거란 믿음이 있기에
괜찮아요:D


무튼!!!!
저는 오늘 시험이 있어서
댓글에 질문하시는분들 답글을 못 달았는데
시험끝나고 한가해지면
답글달테니
혹시 궁금하거나 하신거 있으면
댓글달아주세요~!!

힘을 주고싶어 쓴 글에 오히려 제가 힘을 받고,
제가 자극을 받네요:);)

제발 저는 시험에 합격하기를바라며...
모두들 감사해요!♥

다음번에 또 쓰게 된다면..
더 많은 분들이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게
짧고굵게 써볼께요^_^
(뒤끝ㅋㅋ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시험이 코 앞이지만
잠이 오지 않는 이 밤에..
공부는 안하고 이렇게 다시 글을 쓰게 됐어요ㅋㅋ

요즘도 제가 썼던 글들 다시 보면서
스스로 마음 다잡기도 하고,
댓글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댓글 계속 달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오늘 오랜만에 확인하니
제 글 보고 자극 받아서 꾸준히 운동하고 있다고
감사하다며 댓글 달아주신
밀가루, 난생처음, 저도글쓴이님, 외 다른 여러분들께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하기도하고
뿌듯하기도 해서 새벽감성으로 이렇게 다시...ㅎㅎㅎㅎ
(수상소감st)
이렇게 새벽감성으로 써놓고
내일 아침 확인하면서 이불킥을 하고 있을지두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
어쨌든!! 지금 이 감사함과 뿌듯함에 집중해서 !

제 경험상 도움 됐던
운동이랑 /
정체기극복팁 써보려구요.
그런데 이미 3번 쓰면서 진짜 다 써버려서
뭐 특별한건 없을거에요ㅠㅠ

우선 운동은,
저는 그때 썼던 그 근력운동메모장 운동들
몇달동안 계속하다가
지루하다 싶을 때쯤
다양한 운동들을 시도했어요!
유산소추가해서 운동장 돌기도 하고,
학교 체육관으로 수영도 다녀보고,
헬스장도 다녀보고,

수영은 배울땐 잘 몰라도
다 배우고 혼자서 운동으로 하면 진짜 좋긴한데
수영배울 수 있는 여건 안되시는 분들이 많을 테니
생략하구
(저도 학교다닐때만 반짝! 집근처엔 운동장뿐)
헬스장은 학교 수영 등록하면 같이 할 수 있었는데
막상 가도 저는 기구 안쓰고
그냥 제가 하던 근력운동들 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기구 이용하는 것보다
맨몸으로 하는게 훨씬 좋은거 같아요.
기구에 따라서 자극부위가 정해져있고
기구로 하면 기구에 의존해서 딱 그 부분만 하지만
맨몸으로 하면 균형도 잡아야하고 그래서
온 몸에 자극이 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전 헬스장은 별로 였지만,
의지가 부족하신 분들이나 자극이 필요한 경우는
헬스장 추천해요!
집에서 하는 것보다 헬스등록 하면 돈이 아까워서라도
한번이라도 더 가게되고,
가서 나보다 몸매 좋은데 열심히 하는 사람보면
자극도 되고, 분위기에 휩쓸려 더 열심히 하기도 하고
그런면에선 또 괜찮은거 같아요!


무엇보다 제가 이번에 추천하고 싶은 건
춤운동이에요!!!!!
저는 춤추는 걸로 스트레스 풀 만큼
진짜진짜진짜 좋아하는데

춤이 정말 땀도 금방, 많이 나고 좋아요!
지루하지도 않고 신나고 :) ♬
저는 클럽음악 틀어놓고 혼자 췄었는데
이왕이면 더 운동효과를 내보자 해서
직접 인터넷을 뒤지고 뒤져
제 스타일에 맞는 동영상들을 찾아서 자주 했어요!

아래 링크동영상들이
다른 다이어트댄스에 비해서
섹시하고 파워풀한 동작들이 많아서
진짜 재밌어요!
1번2번은 쉬워서 바로 따라할 수 있고
3번4번5번은 약간 어려운 동작들도 있는데
먼저 알려주고 마지막에 다 해보는 식이라서
쉽게 따라할 수 있어요~

운동하기 싫을 때
운동이 아니라 스트레스해소중이라고
내 몸을 속이면서 신나게 운동할 수 있어요♬



1번
따라하기 아주 쉽지만 나름 섹시 (11분)
http://youtu.be/XTH5saFBDqA

2번
1번이랑 비슷 (11분)
http://youtu.be/QxqQCvVciWE


3번
쉽고 짧지만 파워풀 (6분)
http://youtu.be/jfTqW-MXjKk


4번
조금 어렵지만 재밌음! (22분) (강추!)
http://youtu.be/udVy1orWkVI

5번
어렵지만 재밌음! (22분)
http://youtu.be/HR1WKGn85bs


하다보면 흑인언니 매력에 푹 빠질거에요ㅋㅋㅋ
목소리랑 웃는거 진짜 매력있어요!

운동할 때 이왕이면 옷도 신경써서 입고 하세요!
그럼 괜히 더 신나고, 더 열심히하게 되는거 같아요ㅋㅋ
대신.. 가족들한테 걸리면 몹시 민망ㅎㅎㅎㅎ


저는 이렇게 입고 했어요ㅋㅋㅋ흑인언니 따라함ㅋㅋㅋ


무튼!! 춤 진짜 추천해요!
돈 안들고, 눈이오나 비가오나 할 수 있고,
신나고!!! 완전 좋아요ㅎㅎ


그리고 운동/식단 이미하고 계신 분들,
슬슬 정체기가 올랑말랑 하신분들,

이럴때일수록 마음을 다잡아야해요!!
공든탑이 무너지듯 와르르 무너져버리면
진짜 아깝잖아요ㅠㅡㅠ
지금꺼지 해온거 아까워서라도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운동 열심히 하고, 식단관리 잘 하다가
스스로 안심이 되거나
주변에서 막 살빠졌냐고 물어오기 시작하면
저는 오히려 안심돼서 막 꾀 부리게 되더라구요ㅠ

그치만 솔직히 저는 제대로된 정체기 같은게 없었어요.
몸무게로 체크하지 않았기 때문에
한두번 쟀을때
몸무게가 그대로라 실망한 적은 있었지만
몸무게가 더이상 내려가지 않아서
좌절하고 우울해할 일이 없었어요ㅎㅎ
그냥 몸무게 신경안쓰고 묵묵히 운동했던거 같아요.

대신, 저에게는 운동을 쉴까말까
고민했던게 정체기?라면 정체기 였던거 같아요.


그때마다
저는 항상 이 말들 떠올리며 마음 다잡았어요!!!!


-
견디기 어려운 것일수록
아름다운 추억이 된다고 했던가.
세월이 흐른 뒤 과거를 돌아보면
당시에는 죽을 만큼 어려웠던 일이었지만
그것이 내게
얼마나 귀중한 경험과 자산이 되었는지
다시금 깨닫는다.

-
힘든것은 앞으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이고
도망치고 싶은 것은 지금 현실과 싸우고 있기 때문이고
불행한 것은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계속 묵묵히 그 길을 걸어가야 한다.
지금 우리가 힘든 것은 우리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조금씩이라도 나아가기 때문이다.

★★
무엇보다 가장 와 닿고 자극이 됐던 말은,

-
포기의 가장 큰 문제는
단순히 그 순간의 포기만으로 끝나지 않고
인생 전체를 새롭게 열어 줄 기회도,
운도 모조리 날려 버린다는 데 있다.


이 말 이었어요!
오늘 하루쯤이야 하면서 쉬기 쉬운데
진짜 말이 하루쯤이야지,
오늘 쉬면, 내일도 쉬고싶고, 그다음날도 쉬고싶고
그런게 사람 마음이잖아요.

처음 다이어트 시작할때는
오늘 하루 먹어도, 오늘하루 운동 안해도
나는 할 수 있다! 결국은 할 수 있다!
이런 자신감과 자기 신뢰가 필요하다면,

어느정도 궤도에 오른 후에는
자신에게 냉정해질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다어어트하면서 제 마음에, 생각에 집중하다보니
정말 사람 마음처럼, 생각처럼
변덕스럽고 간사한게 없더라구요.

정말 오늘 딱! 하루만이라 다짐하고 쉬겠지만
그게 이틀이되고 삼일이 될 수 있다는 걸 명심하세요.
그래도 괜찮다면, 그래도 쉬고 싶다면
그때 쉬세요!

단, 몸 컨디션이 안좋거나
여자들 그날이거나 하면 무리하지 마세요!
어디까지나 날 위한 다이어트니까요:)

다들 현명하실테니 알아서 잘 판단하실거라 믿어요^^


아! 참고로 책에서 본 내용인데
흔히 정체기라고 하는 요지부동의 그 몸무게가
자신에게 가장 맞는 몸무게
또는 가장 최소한의 몸무게래요!
그래서 정체기라고
그 몸무게 밑으로 기어코 내려가려고 몸을 혹사시키면
당연히 몸에 무리가되고,
당연히 요요가 오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고작 몸무게 때문에 몸을 혹사시키는
일은 하지마세요ㅠㅠ 그러다 피봐요ㅠㅠ
누가봐도 아니다 싶은데 정체기가 온거라면 몰라도
어느정도 자신이 원하던 몸이랑 가까워졌음에도
단순히 몸무게 때문에 자신을 혹사시키진 마세요!
절대~~~~~~~ !!
자나깨나몸사랑♥ 뭐니뭐니해도건강이최고♥

진짜로
우리가 신경쓰고, 마음아파해야 하는건
몸무게의 정체기가 아니라
의지의 정체기, 마음의 정체기 에요.

더이상 숫자에 놀아나지 않겠다고 지금 다짐하세요!

어쨌든!
다시정체기극복팁으로돌아가서


전신거울 자주 보는 것도 도움이 돼요!
그냥 스쳐지나가듯 보지 마시고
몸에 밀착되는 옷을 입거나, 속옷만 입거나 하고
몸을 자세히 관찰해 보세요.
어디가 얼마나 빠졌고, 어디를 더 빼야할지
자신이 매라고 생각하며
매의 눈으로 관찰해보세요! 자극이 될거에요ㅎㅎ

대신, 안좋은점만 집중해서 보지마시고
빠진곳이나 예뻐진 곳이 있다면
그것도 충분히 보면서 자아도취해보기도 하세용!!

자존감은 그 사람이 자신의 외모를 대하는
태도의 영향을 받는대요.
그러니 거울 속 자신을 비하하고 노려보지 마시고
사랑스럽게 보세요!!!




그리고 또 추천해 드리고 싶은건,
다이어트일지!!!!!
저는 다이어트 시작과 동시에
다이어트일지를 썼어요.
그냥 내가 운동 어떤걸 얼마나 하고,
뭘 먹었고
단순히 기록하는 식으로 했는데
저는 처음부터 했던거라
이게 중요한건지 몰랐는데
요즘 한동안 안썼더니 정말 마음가짐이 달라지더라고요.
기록을 안했더니
하루이틀만 지나도 내가 운동을 했던가, 안했던가
가물가물하고 식단도 신경 덜 쓰게 되고..
정말 큰 차이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얼른 다시 쓰기 시작했어요:)
진짜 쓰고 안쓰고랑 천지차이니까
귀찮더라도 짧게나마 쓰시길 추천합니다!

저는 핸드폰으로 주로 썼는데
운동이랑,식단 기록하고,
느낌점이나 각오 한두줄 쓰고,
마지막엔 늘
자극이되는 문장이나 힘이되는 문장들로 마무리 했어요.
가끔 몸의 변화 사진으로 남기기도하고 그러면서
헤이해질때마다 다시 보면서 혼자 자극받기도 하고
진짜 꼭 쓰세요! 여러므로 도움이될거에영ㅎㅎ
(저는 어플이용했는데 여기서 말해도 되는지 몰라서ㅠ)



그리고 책을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저번에도 언급했던 책들인데
그냥 다 아는내용이라고 하더라도
그냥 주워 듣고 흘려보내는거랑
직접 책을 눈으로 보고
직접 생각하고, 느끼는 거랑은 엄연히 달라요!
기억에도 오래오래 남고 훨씬 자극이 돼요.
그리고
꼭 다이어트가 아니더라도
그냥 인생을 사는데 있어서도 도움이 될만한 책들이니
부디 읽어보세요!



1. 나를 디자인하라(카림 라시드)
-
날씬한 몸매는 저절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피나는 노력의 결과다.
운동은 어렵지만 일단 운동을 하기 위해 밖으로 나가면, 생각처럼 그럽게 어렵지 않다.
그러니 핑계대지마라.




2. 심플하게산다(도미니크 로로)

-
인격적으로
지적이고 아름답고 고상한 사람이 되려면
몸도 지성과 아름다움과 고상함을
지녀야 한다.
우아함, 맑은 피부, 건강한 몸, 유연한 몸매에
대한 관심이 사라진 자리에는 무엇이 들어설까?
그것은 바로
우둔함, 게으름, 방관,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떳떳하지 못한 마음이다.





3. 살찌지 않는 습관 (이재성)

-
단지 살을 빼겠다는 단순한 동기보다는
소중한 내 인생을 멋지게 살기 위해
몸을 건강하게 가꾸겠다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이 책들 다 적극추천!
저도 보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느끼고 배웠어요.
생각이 우선 바뀌어야 행동을 바꾸는게 쉬운거 같아요.
생각을 바꾸기 위해서라도 시간내서 꼭 읽어보세요^^

그리고 저는 원래 책 읽는걸 좋아하고
책 읽으면서 인상깊은 문장들 따로 메모해두는데
이 책들 읽으면서도 메모해두었고
지금도 두고두고 보고있어요!
직접 보고, 직접 써보세요!!!! 꼭! :)


다이어트라는게 참 매력있어요 정말.

운동하는 것도 힘들고,
먹고싶은거 참는 것도 힘들고,
나는 하루하루
치킨 한조각에 망설이고
운동 하나에 부들부들 떠는데
괜히
체질이 마르게 타고난 친구들 보면
한없이 부럽고, 한없이 초라하고.
'저 애는 나처럼 치킨 한조각에 망설이지 않겠지?'
하며 질투아닌 질투도 하게 되고,
다 놔버리고 싶기도 하고.

그런데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는 말처럼,

체질인것 같은,
그래서 아무 노력없는 것 같은
그 친구도 분명 살이찌지 않는 이유는 있을거에요.
삼시세끼는 무조건 챙겨먹는 다던가,
몸에 좋은 채소,과일,견과류를 꾸준히 챙겨먹는다던가,
원래 움직이는 걸 좋아해서 활동량이 많다던가,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던가,
인스턴트를 싫어한다던가,

분명 사소한거 하나라도 이유가 있을거에요.
그게 그 친구한테 지금은 당연한거라던가,
원래 집안환경이 그래서
힘들어 보이지 않는 것일 뿐
그런 살찌지 않는 습관을 만드는 과정은
우리랑 똑같이 힘들고 고단했을꺼에요.

그러니 옆 친구와 비교하지 말고,
자신을 낮추고 불안해하지 말고
오히려 더 의지를 불태우세요!

다른 사람의 결과만 보고
부러워하거나 초라함을 느끼기 보다
자신의 지금 그 과정에 집중해보세요!

어제보다 오늘 더 들어간 배,
어제보다 오늘 더 깊어진 쇄골,
어제보다 오늘 더 잘록해진 허리,
분명 변하고 있는 자신의 몸에 집중해보세요!

저는 다이어트 하면서
내 쇄골이 이런 모양이었구나,
내 골반뼈가 이렇게 생겼었구나,
갈바뼈가 왼쪽 오른쪽이 짝짝이구나,
하면서 제 몸에 대해 알게된게 정말 많아요ㅎㅎ


몸에 대해 알아가는 즐거움과 여유가 있는
다이어트하시길 바라며!
모두 힘내시고, 포기하지 마시고,
긍정적으로!! 화이팅 하세요;);)




이건 제가 작년에 쓴 다이어트일기에요.
창피하지만 참고하시라구:)

<2014.11.4.화>



보이지 않던 게 보이기 시작했다는 건
내가 그 사물에 애정을 가지기 시작했다는 것이고
그건 사랑하게 됐다는 것이지.
그럼 다 된거야.
평범하던 꽃이 특별한 꽃이 된거고
평범하던 책상은 특별한 책상이 된거야.
- 사랑을알때까지걸어가라

*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내 몸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원래 내 왼쪽 갈비뼈가 더 튀어나와 있었나?
스트레칭할땐 오른쪽이 원래 더 아팠나?
내 쇄골모양은 원래 이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난
나에대해 모르는 게 더 많다.

그게 내가 포기할 수 없는 이유 :)
내가 계속해서 나아가야하는 이유:)

몸무게에 연연하기보다
나를 더 알아가는 과정이 되기를.
나를 더 사랑하는 과정이 되기를.


(운동)

스쿼트/와이드/이소라허벅지 노래한곡
레그레이즈 50번 + 40
크런치 10
브릿지 10
프랭크 1분 + 마운틴10
조깅/파워워킹 30분
사이드킥 20번
킥백 20번


<2014.10.24>



'막상'이란 말만큼
인간의 간사함과 초라함과 소심함을
드러내는 단어가 또 있을까.
'막상' 하려고 보면 스스로
완벽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주저하다가 포기하곤 했다.
완벽한 상황을 기다리다가
때를 놓치는 일도 많았다.

그러니
그냥, 지금, 여기에서 하기.

나이가 들수록 엉덩이가 무거워지고,
점점 더 주저하게 되는 내게 스스로 하는 말이다.
완벽함에 대한 기준은 더 높아져서
스스로에 대한 잣대는 더 까다로워지고 있지만,
그냥 지금 여기에서 하지 않으면
영영 못할 테니까.
그리고 그것만이 내 꿈에 다가갈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일 테니 말이다.

그냥, 지금, 여기에서.
-일상방황(임주리)

(운동)
자전거 30분
파워워킹/조깅 30분
사이드킥 20번
킥백 20번
아령팔운동
정아름안쪽허벅지운동 4분
이소라허벅지운동 4분
레베카 복근 6분
강하나하체스트레칭빠르게

*
드디어 중간고사 끝~♥
오랜만에 운동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했다:)
완~~~전 개운!!
오늘 점심으로 피자 2조각을 먹었지만
완~~~전 행복!!
요즘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면서
이제 더 추워지면 운동장에서
운동을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이 되기 시작했는데
저 글을 보면서
그냥, 지금
오늘에 최선을 다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리 걱정하지말고
그냥, 주어진 오늘에 최선을 다하기.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요즘 저도 방학하고, 여행다녀오고 하면서
많이 헤이해졌는데
댓글로 창찬해주시고, 함주셨던 분들
모두 감사해요!
같이 힘내서 더 열심히 해요;);)







지금
다이어트는 아직도 남얘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작심삼일,일주일로 무너져서 '역시 나는 안돼'
하시는 분들,
바로 그 마음때문이에요!
다이어트라는게 정말
오늘 아무리 굳게 다짐해도
내일 되면 또 언제 그랬냐는듯 무너지기 쉬운건데

그런 부정적이고 자신을 못 맏는
마음상태로 다이어트를 하겠다?
그건 진짜 그냥 하늘의별을따겠단 소리에요.

다이어트의 시작이든, 성공이든
다 마음먹기에 달렸어요.
다이어트의 시작과 끝은 마음먹기!

못하겠다 안됀다 하면 안되는거고
해봐야겠다 할수있다 하면 되는거에요.

이런 마음을 먹는다는게 어렵고,
또 유지하는건 더더욱 어렵다는거 알아요.
하지만 지금 안하면 나중에도 안할거에요.
지금 마음먹으세요!
남들 다 하는거 나라고 왜 못해요?

그리고 저를 비롯한 모든 다이어트하는 사람들
다 겉으로 보기엔 강해보이고
원래 잘하는거 같아 보여도
원래 의지가 강한 사람이겠지
나랑은 다른사람이다 싶겠지만

막상 보면 다 똑같아요.
다 똑같이
매순간 갈등하고,
다 똑같이
매순간 유혹에 시달리고,
다 똑같이
매순간 자신과 싸우는 중일거고,
다 똑같이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을 갖고 싶어하고
남을 부러워하고
남과 비교하고
좌절하기도 하고
정말 다 똑같아요!

다만 차이는
그걸 그냥 가만히 두느냐,
아니면
그걸 이용하고, 사용하느냐 인것 같아요.

-
마음을 마음대로 버려두는 것이 화근입니다.
마음을 달래고
마음을 꾸짖고
마음을 다잡아서
처음 마음먹은 대로 이끌어 가는 것이
이루는 길입니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는 말을 떠올리며

알고보면 누구나 다 힘드니까
나만 힘들다, 나만 못한다,
스스로를 낮추지 마시고


그 마음에 지지 마세요!
그 마음에 넘어가지 마세요!
그 마음에 휘둘리지 마세요!

사람 마음이 원래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게
더 편하고 익숙해서
의식하지 않으면 그냥 지금처럼 똑같을거에요.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건
정말 지극히 자연스러운거에요.
누구나 다 그래요.

중요한건!!!
그게 잘못된게 아니라
그걸 가만히 두는게 잘못된거에요.

계속해서, 의식적으로
부정적인 생각, 불신, 불안을
인정하는 동시에
내 마음에서 내보내려는 노력을 해야해요!!!

이걸 이해하고 노력한다면
분명! 분명! 분명!
다이어트 성공할 꺼에요!!!!!!!!
말이 또 길어졌는데ㅠㅠㅠㅠㅠ

결론은!
다이어트는 단순히 몸으로 하는게 아니라
마음도 같이해야 해요!
마음을 관리할 수 있어야
비로소 몸을 관리할 수 있는거 같아요.

그러니
자기 몸에 불만만 갖고 거울을 노려보지 말고
엄한 몸만 혹사시키지 말구
마음부터 들여다 보는게 필요할거 같아요.

주제넘는 말일 수 있지만,
아니꼽게 들릴 수도 있지만,
제 생각엔 그런거 같아요!
이걸보고
그냥 지나치셔도 그건 제가 어쩔 수 없는거지만
부디
기꺼이, 기쁘게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용ㅎㅎ


그런의미에서 또....ㅎㅎㅎㅎ책추천....ㅎㅎㅎㅎㅎㅎ


★★★★★
이 책은
스스로가 너무 불만족스럽고,한심해보이거나
자신감,자존감 부족한 분들한테 정말 추천!
약간 시크릿?류의 책인데
저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꼭 다이어트가 아니라도
뭐든 일단 자기를 찾고, 자기를 인정하고,
자기를 사랑해야 할 수 있는거 같아요!
지금 자신을 불만족스러워하고 거부하는
자신을 더이상 방치하고 방관하지 마세요.
더이상 스스로에게 상처주지말고, 받지도말고
조금만 노력해보세요!
화이팅♥
그 누가 뭐래도
자기 자신만큼은 자기를 믿고, 사랑해야죠!
누가 뭐래도 자신만큼은 자신이 충분하다고 생각해야죠!
안그래도 살기 힘든 세상에서
"나정도면 충분해, 싫음말구" 이런생각,
이런 자기애라도 있어야 살만하지 않겠어요?
어차피 내인생인데:);)
이건 누가 해줄 수 있는게 아니니까
부디 조금만 힘내서 노력해보세요!!

저도 다
책에서 본 말이고
책을 통해 배우고,
책을통해 느끼고 생각하게 된 것들 이에요.
지금도 부족하기에
늘 보고 느끼고 생각하며 노력하는 중이구요^^

아는만큼 보이고
아는만큼 느끼고
아는만큼 생각할 수 있는거니까

운동,식단관리가 아직은 힘들다면
위에 책들이라도 꼭 읽어보세요:)

댓글 149

오래 전

Best베댓 다 왜이럼?? 진짜 상식없다 인간들;;.. 글쓴이 몸매 완전 이뻐요

1004오래 전

추·반무슨 글쓴이 옹호하는 댓글만쓰면 반대가이리많아;;; 작정하고 반대하셨나ㅋㅋㅋ 아니 설현이랑 효성도 이쁘지만 저글쓴이분이 남자한테인기많고 남자들좋으라고 운동한것도아니고 자기만족이나 자기행복위해 운동한거지 무슨 베플에 거식증같다느니 남자들은저런몸 안좋아한다느니... 난베플없을때 이글봤지만 이럴줄은꿈에도몰랐다. 베플 볼려고 왔는데 진짜깜짝놀람 어느누구보다 다이어트열심히하셨고 몸매도이쁘신데 누구랑비교할게아니잖음 연예인이랑비교하시는분 자기몸맨 그리이쁜줄아나요ㅋㅋ 퍼펙트바디사이즈라던가 뭐 저분보다 운동열심히하셨다거나 그런것도아니면서 먼저비판하시나 저분이 자기몸매평가해달란것도아니고 그냥 열심히하셨네요 짝짝짝 해주던가 싫으면그리좋아하는연예인사진이나보던가ㅋㅋ 진짜심보고약하다.

ㅇㅎ오래 전

글쓴이님 베플에 열폭종자들 글 읽고 상처받지마시구 몸매진짜이뻐요 같은여잔데 반할뻔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 위에 베플들 무시해요 진짜 저런열폭보면 쪽팔림;;;;

a오래 전

g

시간오래 전

좋은글에 이상한 댓글들 참많네 몸매도 예쁘지만 다이어트에 임하는 마음가짐이 예뻐요 뭘하든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빛날것 같은분^^

ㅉㅉ오래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베플들조카귀엽네씨밬ㅋㅋㅋㅋ 애교부리는거지? 남이사 남자들이좋아해주는육덕진몸이면뭐하냐 내스스로가 아끼고좋아하는몸매가아닌데, 타인보다내자신이먼저아끼고사랑하는몸이되어야하는거아니냨ㅋㅋㅋ 그래서 뭐 베플들아 너네는 여자들이부러워하는몸매던, 남자들이좋아하는몸매던 그둘중아무것도아니잖아 ㅉㅉ아진짜ㅉㅉ안타깝다. 글쓴이가 다이어트성공했대, 그래서 깔거없나봤더니 없어!성격도좋은거같은거야! 그니까아니꼬우니까 막깎아내리는거지. 이런년들이이리많을줄은몰랐다. ㅉㅉ 나자신부터사랑해 좀

여트오래 전

나 유승옥 글도 그렇고 진짜 소름돋으..; 여자들이 싫어져 제발 내주위엔 저런댓글에 추천누르거나 올린사람 없기를..진짜 창피해 같은 성별이란게 소름돋아..진짜 싫다 우리나라 여자들;;;나찐짜 쇼크 ㅋㅋㅋ 글쓴이 이뻐요 이 댓글 읽지 마세요 ㅋㅋㅋ 배댓 은정도 이뻐요 ㅋㅋ 그리고 어깨 운동 자세 취했는데 삼각근 안 갈라지면 니가 개돼지거에요 ..제발 정신촘 차리세요 열등감이 느껴지면 운동 하든가..진짜 극혐 제발 내친구중엔 이런여자애들 없길..제발 정싱병자 없길..

26여오래 전

뭐야 다시왓는데 댓글들 왜이래 ㅡㅡ 이글찾으려고 아침부터 판 뒤적거렸네요 ㅎㅎ 다시봐도 멋진몸매에요 ㅎㅎ 저도 오늘부터 운동시작하려구요! ㅎㅎ

ㅡㅡ오래 전

운동하기시른 뱃살폭발 뚱녀들 졸많네....야ㅡ니들이 싸울상대는 가슴밑밑하고 힙도없는 마른애들이야! 뚱녀vs바싹마른여자ㅋㅋㅋㅋㅋㅋ

토끼과자오래 전

아니 여긴 다 꼬인사람들만 있나;;반대 하나하나 누르는것도 참 정성이다ㅉㅉ글쓴이가 노력한걸 칭찬해줘야지 몸매지적질이야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ㅠㅠ오래 전

부럽네요~ 제 여친도 운동좀 했음 좋겠는데... 도데체 운동할 생각을 안합니다. ㅠㅠ 전 아무리 바뻐도 운동 1시간씩은 꼭 하거든요.. 그래야 몸도 가벼워지고.. 근데 제 여친은 전혀 운동을 안합니다. 직장 생활이 피곤해서 운동할 시간이 없다고 그러는데 ㅠㅠ 이해는 갑니다만.. 어떻게 자극을 줘야 할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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