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힘내세요

2015.01.23
조회68,577
제목 그대로 이별하신 모든분들 힘내세요
제글이 조금이나마 희망이되고 힘이되었으면 합니다.
이별하신분들 기다리시는분들에게 조언을해주고싶네요.
저또한 이별을하였고 전 긍정적인 기다림이네요..^^
연락도 꾸준히 하고있고 만나기도 자주만나지만 이별아닌 이별을 하고있어요.
다시 재회할 수있었던 제 노력과 정성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1. 저질르세요
여기 댓글보고 충고보고조언보니 연락하지말라시던분들 많으시더라구요..
전 다르게 생각합니다
연락 하고싶으면 하세요! 혹시나 상대방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그냥 하고싶은말들 길든짧든 다보내세요~
그리고 씹히셔도그만 연락이와도 그만 헤다판 분들은 후회안하실겁니다..^^ 전 한참망설이다 보내는데 후회 안하더라구요 씹히면 기분참 뭣같지만
내감정을 얘기한것같사 속시원~하더라구요~~

2. 잘못하셨다면 빌으세요
전 제잘못으로헤어진적도 있는데
무조건빌고 용서를 구하고 기회늘얻었어요
당장 빌으시는것도 나쁘진않지만 전 이삼일지난후에 용서를 구했네요
생각할 시간과 마음을가라앉힐 시간을 준거죠
상대방에대한 배려라면 배려겠죠
빌으시고 용서구하세요 깔끔하게 안녕한것 아니면 기회주실겁니다..긍정적이게 보도록하시게요^^

3. 사정이 안좋아서 헤어지신 거라면 시간을 둔뒤 붙잡으세요
님이 싫어서 떠난것이아니라면 정리할시간을둔뒤 붙잡으시는게 맞는것같네요..
사정이 조금나아지시면 붙잡는것도 괜찮을겁니다
옆에서 힘이되어주셨으면해요
이것저것챙겨다주고..

4. 전 하고싶은말이 너무많은데 보내고싶지만 보내긴그렇고 그럴때 많은분들이 그러시겠지만 메모장에 한참을끄적여요.
끄적이고끄적이다 정답과 보내시고싶은 말들이나올겁니다 그부분만 핵심적이고 간략하게 보내세요!
구구절절하면 보다지쳐요~
또, 메모장에 끄적이다보면 마음도 진정되고 잊어지더라구요...
하소연은하고싶고 할곳은없고 그럴때 끄적여보세요
답장은오지않겠지만 후련한느낌?

뭐 더 궁금하거나
조언이필요하신분들
댓글주세요~~~

아는데까지 힘이되어드리고싶네요

형편없지만 조금이나마 힘이되셨음
해요

이별하신분들
아프시고 힘드시겠지만
아직 우리곁엔
든든한버팀목들이있다는거 잊지마시고
이왕 이별하신거 옆에있는분들에게 조금더
사랑을 주는거 어떤가하네요
그리고 바쁘게사세요
생각할틈없이 바쁘게 집오면 쓰러질듯바쁘게
언젠간 다 흙이되고 물이될 것들이에요
아프고 힘들게만 생각하시지마시고
나부터돌아보고 챙기세요
가족도 챙기시구요.ㅎㅎ
다들 좋은 엔딩이되셨으면 하네요
이제행복해져요 우리~~

댓글 43

호로록오래 전

Best아무리 그래도 돌아올 사람은 돌아오고 안돌아올 사람은 안돌아온다 인연인듯

니ㅡㅈㄱ디오래 전

Best시간이약이라는데 도데체얼마나흘러야할까요 빨리잊고싶어요

사차원팡팡오래 전

전 남친이 40대 여자랑 바람 났어요. 남친은 25세 였구요. 아직도 충격이 심하네요.

뭘잡으려고그래오래 전

난3년만난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하더니 일주일만에 바로 딴놈이랑 찍은사진 올리더라 ㅋ완전 쿨하게 보내줫지 ㅋ가라 ㅋㅋㅋ먼저헤어지자고하고 간사람의 씁쓸함이 언제올진 모르지만 언젠가온다 나는안다 그쓸쓸함이 어떤건지..분명히 살다가 언젠가 느낌올거다 ㅋㅋ항상 먼저간사람이 손해고 먼저간사람이 아쉬운법이다 ㅋㅋ

뭔데오래 전

시간은 약이 아닙니다ㅠㅠ다만 진통제일뿐이죠ㅠㅠ과연 시간이 흐른다고 잊을 수 있을까요?다만 무뎌지는것 뿐입니다

오래 전

잡으려는데 여자친구가 생겨버렸음 .. 사랑은 타이밍이에요 여러분 늦기전에 잡으세요

오래 전

내 친구가 이 글 볼까봐 ㄷㄷㄷㄷㄷㄷ 별 거지발싸게같은 놈한테 물려서 정신 못차리고 헤어져야 한다는거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이 안된다고 우기던 내 친구 겨우겨우 헤어져서(것도 병신같은놈이 은혜도 모르고 지가 참) 맘 놓고 있는데 이 글 보고 그 놈한테 연락할까 두렵습니다

pagoda오래 전

잘못한 것을 사과했어야 했네요. 와닿는군요.

오래 전

헤어진지 4년 되어가는데 아직도 힘들어요... 저같은 분 있으신가요

ㅇㅈㅎ오래 전

메모장.. 참 좋은 친구지.. 고맙다 내 얘기 들어줘서 쭉 내려보면 9달전 메모가 있고 이게 다 추억이지 뭐

비공개오래 전

정말 좋아했는데 더이상 설레지 않는다며 이별통보를 받고 그녀는 헤어진지 한달도 체 안되서 새로운 사람이 생겼습니다 처음엔 화나고 그녀를 욕했지만 아직도 제가 그녀를 잊지 못했나봅니다..아니 아직 사랑하는거같습니다 그녀가 했던 행동 하나하나가 기억으로 남아 머릿속을 맴도는데 미칠거같습니다.. 그녀를 기다려도 될까요?

둿다챙겨오래 전

댓글좀 달아주세요.. 100일을 가본적 없는 오빠에게 차였어요 술술술 말도 잘하더라고요... 처음 사귀게된 사람이고 스킨쉽도 처음이고 마음을 연 남자로서도 처음이고 모든걸 다 해주고싶고 보고싶고 그런 사람이었는데.. 처음하는 연애다보니 자기가 나쁜사람이 되는것같아서 헤어지자네요... 한살차이에..어른인것처럼 이것저것 연애는 뭐다 이거다 가르쳐준답시고 햇던 오삐였는데 질렸나봐요..괜찮은줄 알았어요 저는 근데....괜찮은줄 알았는데....안괜찮아요.... 그오빠 헤어질때 싸가지없게 말해서 화나고 이때까지 제가 다 거의 맞춰준 첫 오빠라 그런건가요.. 사귄시간은 100일도 안되었고..저는 곧 4년 대학을 멀리가고 그오빠도 올해는 군대를 갈것같네요.... 엊그제까지 사귈때만해도 지역이 한시간 남짓 걸리는 거리엿어도 아무상관이 없었는데 2시간 반이 넘는 거리로 제가 대학을 가니 어차피 자주 못볼꺼 처음 연애하는애 지루하고 그래서 헤어지자 한걸까요...그오빠 향기나 행동이나 말이나 얼굴...안지워져요...주변사람함테는 괜찮다고...sns에서도 괜찮은듯 하고... 페북으로 페메를 그오빠한테 물어볼게 있다고 하고 끊었는데도.........그땐 또 괜찮았는데 저도 절 모르겟네요...페메에서 -나 이제 삐뚤어질꺼야- 라고 보내놓고...제가 아무렇지도 않게 페메를 하니 -이제 난 너한테 오빠도 아니구나..- 이러고....헤어지자한순간에 바로 집다가도...제가 먼저 친구로 지내자햇는데..... 못잊겟어요....친구한테도 말하면 짜증낼게 뻔해요 뭐하러 그러냐고.... 익명이잖아요...여기 저 이렇게 말해볼수 있잖아요... 붙잡아볼까요...........대학4년.....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그오빠가 너무 보고싶은데..... 저한테만 많은걸 맞춰주길 바라는 오빠인데도........너무........보고싶어요....아직 번듯한 대학생도 아니고 카페 매니저이지만........그래도 사랑하니까 그딴건 제가 다 일하면서라도 보고싶은데요......어쩌죠.......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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