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눈에 먼지가 들어가서 바람즘 불어달라고 '잉잉' 거렸을때 어린나이에는 알 수 없는 감정을 느꼈고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때 부터 반했다는 것을 깨닫았어요. 이때부터 남자는 여자의 눈물에 약하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낀거죠;;
그렇게 한 학년을 마치고 그 친구는 저도 모르게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버렸죠.
시간이 흘러 친구에대한 기억이 잊혀질 쯤에 그 친구와 저는 중3때 다시 만났어요.
중3의 첫 음악시간 친구는 저의 앞자리 앉아 있었고 초등학교 동창의 얼굴을 못 알아본 저한테 답답했는지 먼저 말을 걸었었죠. 그 순간 초3때 유일하게 남은 기억속의 여자가 그 친구인걸 알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알고보니 그 친구는 중 1때부터 저와 같은 교회를 다녔고 외모가 나이에 맞지 않게 성숙해서 누나가 그 친구를 집에 초대했을 때에도 누나와 동갑인줄 알았습니다.(하하;;) 2년동안 같은 교회를 다녔지만 얼굴도 기억못하고 말 한번 걸지도 않은 사이였죠. 참고로 그때 교회에서의 저는 독고다이 ;;
중3 쉬는 시간; 그 친구의 슬리퍼를 빼돌리면서 친구를 약올리고 있었는데 친구가 저를 바라보다가 갑자기 구부정한 자세로 제 허리를 감싸고 저의 얼구을 올려다 보는데 와...(↓↓유아 그림 有↓↓)
초3때의 그 알 수 없는 감정이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그때 저는 너무 당황해서 저를 감싸고 있는 그 친구의 얼굴을 10초동안 바라 봤죠.. 정말 그때 10초가 100초 같았어요. 맘 같으면 그 친구를 꼭 안아주고 싶었어요. 정말 너무 너무 그 친구가 아름다워 보였고 지금도 그 어떠한 단어로도 그 달콤하고 심장뛰게한 그 감정을 제대로 표현을 못하고 있어요.
이 사건이 제가 그 친구 한테 두번째로 반한 때 였죠.
---시간이 너무 늦어서 다음 이야기는 나중에 쓸께요 ㅜㅜ 아직 본론도 못나갔네요 ㅜㅜ----
다가가고 싶은데 못 다가겠어요..(유아 그림 有)
20살 남자입니다.
그 친구와의 인연은 초3때 부터였죠..
친구가 눈에 먼지가 들어가서 바람즘 불어달라고 '잉잉' 거렸을때 어린나이에는 알 수 없는 감정을 느꼈고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때 부터 반했다는 것을 깨닫았어요. 이때부터 남자는 여자의 눈물에 약하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낀거죠;;
그렇게 한 학년을 마치고 그 친구는 저도 모르게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버렸죠.
시간이 흘러 친구에대한 기억이 잊혀질 쯤에 그 친구와 저는 중3때 다시 만났어요.
중3의 첫 음악시간 친구는 저의 앞자리 앉아 있었고 초등학교 동창의 얼굴을 못 알아본 저한테 답답했는지 먼저 말을 걸었었죠. 그 순간 초3때 유일하게 남은 기억속의 여자가 그 친구인걸 알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알고보니 그 친구는 중 1때부터 저와 같은 교회를 다녔고 외모가 나이에 맞지 않게 성숙해서 누나가 그 친구를 집에 초대했을 때에도 누나와 동갑인줄 알았습니다.(하하;;) 2년동안 같은 교회를 다녔지만 얼굴도 기억못하고 말 한번 걸지도 않은 사이였죠. 참고로 그때 교회에서의 저는 독고다이 ;;
중3 쉬는 시간; 그 친구의 슬리퍼를 빼돌리면서 친구를 약올리고 있었는데 친구가 저를 바라보다가 갑자기 구부정한 자세로 제 허리를 감싸고 저의 얼구을 올려다 보는데 와...(↓↓유아 그림 有↓↓)
초3때의 그 알 수 없는 감정이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그때 저는 너무 당황해서 저를 감싸고 있는 그 친구의 얼굴을 10초동안 바라 봤죠.. 정말 그때 10초가 100초 같았어요. 맘 같으면 그 친구를 꼭 안아주고 싶었어요. 정말 너무 너무 그 친구가 아름다워 보였고 지금도 그 어떠한 단어로도 그 달콤하고 심장뛰게한 그 감정을 제대로 표현을 못하고 있어요.
이 사건이 제가 그 친구 한테 두번째로 반한 때 였죠.
---시간이 너무 늦어서 다음 이야기는 나중에 쓸께요 ㅜㅜ 아직 본론도 못나갔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