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마왕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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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백일넘게 사귀면서 처음엔 의젓했지만 점점 변하지않고 사랑이 전부가 아니라는걸 전여친이 직시하고 느끼게되면서 먼저 긴시간을 정리했고 저는 차였습니다 차이기 전 새남자가 벌써 생겨있다는것도 알지만 너무 아프고 고마웠기때문에 내가 옆에서 제대로 해준게 없겠거니 생각하니 원망도 되지 않습니다. 말그대로 저는 자존심강하고 백수에 핑계만 대는 심각한 모습이 꽤나 지속됐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런상황에서도 저는 지금 이순간까지 오늘까지 마지막이라고 말하고 매달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진정 마지막으로 한번 보고싶어서 만나달라고 매달렸구요 처음 차였을때보다 제가 하도 구질구질하게 굴었더니 이제 차단도 당했고 번호도 바꿀거고 저를 엄청 싫어할 정도입니다.
제가 지금부터라도 연락을 딱 끊고 제 계발에 매진해서 완전히 다른 의지할수있고 원했던 모습이 된다면 돌아올가능성이 생기긴할까요?
저를 위한 조언은 바라지 않습니다.
따끔하게 현실적으로 이야기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