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유소알바

기름쟁이2015.01.23
조회176

주유소알바한지 20일정도 다되가는데 진짜 별 힘든거없고 혼유만하지않으면되고

우리사장님이 빨리빨리나가는걸 좋아해서 차들어오는데 잘보이는곳에 앉아잇다가 차가보이면 바로바로 뛰어나가야되서 다리만아프고 다른 신체적으로힘든건없는데

주말되면 진짜 welcome to hell 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6시50분까지와서 문열고 오후5시까지하는데 한9시쯤되면 소장님이오시는데

소장님은 석유배달하러 다니셔서 자리를 많이비우신다 1시쯤에 2명이더오는데

진짜 그전에 차 6대씩들어오고 세차기 줄서고 혼자서 다해낼려면 진짜힘들다 진짜발바닥에 불나도록 뛰어다녀야한다 빨리안해주냐고 빵빵거리는사람들도 잇고 진짜 힘든데 말 진짜정말 기분상하게하시는분들도잇는 반면 진짜 먹을것도주고 상냥하게 말씀해주시는분들도잇다

그리고 새벽에 큰기름차가 여기주유소에 기름넣으러오는데 그 차위에 뚜껑이 6개정도잇는데

기름차가오면 그 뚜껑을열어서 정확한량이왓는지 확인하기위하여 위에까지 올라가서 뚜껑다열어서확인해야하는데 경유가좀많이미끄러운데 요즘 서리까지껴서 진짜 미끄럽다 와 방금도 미끄러질뻔햇다 주유소땅 시멘트인데 떨어지면 즉사인데ㅜㅜㅜ

그리고 몇일전에 혼유한번햇다가 주유소노예될뻔햇다

일요일이라 11시쯤 차들들어오고 세차도잇고 혼자서 열라뛰어댕기고있었다. 제가원래 진짜 항상 주유전 주유구뚜껑보고 주유구입구보면 다알수있어서 꼼꼼히 보는데 그날을 워낙바빠서 아반떼가 들어오길래 그냥 아무생각없이 금액누르고 휘발유꼽고 쐇는데 경유랜다....

와 그때 급멘붕떠서 사장님전화하고ㅋㅋㅋ다행히 주유소에 혼유보험들어져잇고 차주분이 착하셔서 차 수리될때까지 기다려주셧다 만약 차주성질이 고약햇으면 렌트해줘야되는데....

그리고 외제차엿으면 부품이 우리나라에 없어서 부품오는데 한달걸리는데 한달 렌트비가 3천넘는댄다...그리고 뭐또 돈들고하면 외제차 한대 잘못주유하면 5천은기본이래...와 진짜 아반떼이길다행이고 차주분이 착하셔서 다행이다...

근데 여기분들이 다잘해주셔서 나름할만한거같다 군대가기전까지 돈이나벌고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