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 상견례가 있는 33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도 동갑이구요 날도 잡았고해서 지난주에 진지한얘기를 했는데 그 뒤로 제 맘이 많이 혼란스러워 글을 올립니다 남자친구 어릴적 아버지의 외도로 이혼 후 재혼. 친어머니 사귀는 남자있었으나 헤어진상태 결혼안한 36 누나 있음 제일 걸리는 게 남자친구의 중간역할입니다 어렸을 적 아버지의 폭행.외도때문에 아버지를 싫어하면서 아버지께서 지금 상가하나를 갖고계신데 자기에게 줄거라 생각하여 억지로 연락하며 명절에 두 집 찾아가고 핏줄에 약한 모습이 전 답답해요. 제가 상가를 너에게 주신다는 보장이 없지않냐 새아내분도 계시는데..해도 이 얘기만 나오면 아버지에 대해선 대화하기싫다며 회피하는 태도가 제 마음을 크게 식게만듭니다 결혼후엔 연락끊을거라는데 어렸을때 자길 버렸음에도 나중에 병드시면 챙겨야지하는 말도 전 무슨 말도안되는 소린가싶구요.. 이 남자와는 안 되겠구나 하나를 보면 둘셋을 내다보지 못하는 답답함에 고민중입니다 여러분들깨서 보시기엔 어떠신가요 댓글부탁드립니다110
상견례취소해야할까요 한번만 읽어주세요
33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도 동갑이구요
날도 잡았고해서
지난주에 진지한얘기를 했는데
그 뒤로 제 맘이 많이 혼란스러워 글을 올립니다
남자친구
어릴적 아버지의 외도로 이혼 후 재혼.
친어머니 사귀는 남자있었으나 헤어진상태
결혼안한 36 누나 있음
제일 걸리는 게 남자친구의 중간역할입니다
어렸을 적 아버지의 폭행.외도때문에 아버지를
싫어하면서 아버지께서 지금 상가하나를
갖고계신데 자기에게 줄거라 생각하여
억지로 연락하며 명절에 두 집 찾아가고
핏줄에 약한 모습이
전 답답해요.
제가 상가를 너에게 주신다는 보장이 없지않냐
새아내분도 계시는데..해도
이 얘기만 나오면
아버지에 대해선 대화하기싫다며 회피하는 태도가
제 마음을 크게 식게만듭니다
결혼후엔 연락끊을거라는데
어렸을때 자길 버렸음에도
나중에 병드시면 챙겨야지하는 말도
전 무슨 말도안되는 소린가싶구요..
이 남자와는 안 되겠구나
하나를 보면 둘셋을 내다보지 못하는
답답함에 고민중입니다
여러분들깨서 보시기엔 어떠신가요
댓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