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들어 뉴스 페이스북 각종 카페 등등 검색을 할 때.. 미용실에 대한 비판이 많이 올라옵니다. 내용은 금액이 너무 비싸다.. 영양이 효과 도 없다.. 머리를 태워먹었다. 어떻게든 매출을 뽑아내려 하는 장사꾼이다.. 심지어 아직까지. 못 배운 사람이 미용을 한다 란 생각을 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저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12년 이란 세월을 미용만 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위와 같은 미용인들에 대한 비판이 이어질 때 정말.. 마음 아프고 속상합니다 왜 내 직업이 욕을 먹어야 하나..? 미용인들이 그렇게 욕먹을 짓을 해왔는가? 물론 미용인으로써 좋지 않은 행동을 하는 일부의 미용사들 반성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미용인들에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미용인들 똑똑합니다. 남들 나오는 대학도 나옵니다. 그냥 몸으로 때우는 미용기술이 아닙니다. 화학적 원리가 있고 분명한 법칙 그리고 경험과 노하우 감성 예술성 저는 미용을 예술 과학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미용사는 전문적 기술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정노동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요즘 사회 이슈가 갑의 횡포로 말이 많습니다 미용실에서 또한 그런 비슷한 일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일어납니다 어떤 서비스직 이건 고객은 갑이 됩니다. 하지만 갑이면 어디까지 허용이 되는가?입니다. 사람이 살다 보면 실수를 하듯이 미용인들 또한 실수를 할 때가 있습니다. 미용사가 고객에 만족을 주지 못하면 정말.. 상상 그 이상의 말을 듣습니다. 인격모독을 당하는 그런 경험 미용사라면 다 겪어보는 흔한 일이 되어 버린 현실 .. 저희는 그저 웃으며 죄송하다고만 해야 합니다. 양심적인 미용사가 되자 장사를 하지 말고 미용을 하자 고객은 돈이 아니다 저의 미용 신념입니다. 이런 마음 가지고 일을 하는 저에게도 흔히 일어나는 일이 있습니다. 예로 들면 고객의 모발이 극 손상 모발이라 펌을 할수없는 상황이면.. 저는 못하게 말립니다 하지만 고객은 그래도 해달라 하세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펌을 진행합니다. 역시 모발이 상해서 펌이 안 나오거나 머리가 탑니다 그럼 누구 탓일까요? 네 .. 다 제 탓이 되어 버립니다 가장 많이 듣는 말이 그래도 어떻게 이 정도로 안 나올 줄 몰랐 다며.. 저는 세상에서 가장 머리 못하는 미용사가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다음부터 이런 모발은 시술을 진행하면 안 되겠다 생각되어 비슷한 모발 상태의 고객에게 펌을 하시면 안된다 말리면.. 그것 또한 기분 나빠하세요.. 내 돈 주고 내가 하는데 왜 못하게 하느냐. 머리가 상해도 다른 데서 다 잘해왔다 정말 이런 일이 흔한 감정노동을 하고 있습니다. 미용사들 힘들어요 일이 힘든 건 적응하면 됩니다 .. 하지만 정신적 감정노동으로 힘든 건 아무리 단련이 되어도 극복하기가 어려워요 고객에게 존중받으려면 미용사 또한 그에 맞는 행동을 해야 합니다 장사를 하느냐? 미용을 하느냐? 이 고민 속에 빠져있는 미용인들 현실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현실 오로직 매출에 목메여 있으면 그사람은 거기까지다 란 말을 해주고 싶군요 대한민국 미용계가 발전하려면 미용인 하나하나의 마인드또한 변화가 필요합니다 두 번째로 .. 미용 금액이 너무 비싸다? 저는 정말 당황스럽고 황당한 말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미용 비판 글에 대한 댓글 50프로가 미용실 가격이 왜이리 비싸냐란 말이 많습니다 다들 강남권 고가의 미용실을 이용하고 계신 건가요? 저렴하고 질높은 서비스를 하는 미용실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강남권 고가의 살롱 펌 하는데 20~40만 원 정도 하지요.. 하지만 이 금액도 따져보면 비싸다 할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20년 전 미용 시술 금액과 얼마나 차이가 나느냐입니다. 예로 들어 매직 시술이 처음 나왔을 적 지금 보다 훨씬 디테일 하지 못한 시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술 금액은 50~100만원 선이였습니다. 물가 상승은 몇십 배로 뛰었지만 지금 미용 시술 금액은 오히려 20년 전보다 마이너스가 나고 있습니다. 물가 상승에 따라 미용 재료 및 약품 모든 것 또한 같이 올랐습니다. 캐나다에서 미용실을 경영하는 저희 이모가 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미용사를 의사급으로 대우해준다고 합니다. 외국 쪽으로 여행이나 유학을 다녀오신 분들 다들 같은 말을 합니다 금액이 엄청나게 비싸다 커트하고 펌 하는게 왜 금액이 높게 책정되어 있을까요? 이유는 쉬워요 아침에 일어나면 하는게 거울을 봅니다 그리고 머리부터 손질합니다. 일상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한 부분인 헤어스타일 나의 이미지를 좌우하는 유일한 방법 우리 생활에서 가볍게 볼 수 없는 부분입니다 정말 중요하죠 그런데 .. 왜 이렇게 저렴할까요? 이젠 제가 묻고 싶어지네요 밥한끼 먹을때 몇십만 원 드시는 분들도 계시고 가방 하나 구매하는데 몇백만 원 신발 의류 우리 생활 속에 정말 낭비라 생각할 수 있는 그런 부분에 팍팍 돈을 쓰는 분들 많습니다 그런데.. 왜 ? 일상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헤어스타일에는.. 신경을 안 쓰시는 건가요.. 저는 미용실에 돈 쓰라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정말 낭비 안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 존경합니다. 하지만 과소비하며 살아가는 분들도 미용실에서만큼은 신중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비싸다란 댓글이 난무하며.. 미용사에 대한 욕설 댓글을 보면 .. 저로썬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미용사도 사람입니다. 동정 받으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도.. 몇년을 인턴생활해서 겨우겨우 디자이너가 되는 과정 디자이너가 되어도 늘 수많은 고민과 연구 트레이닝을 해야 하는 직업입니다. 그냥 생각 없이 쓱쓱 머리 잘라내고 둘둘 말아 버리는 그런 직업이 아닙니다 조금만.. 아주 조금만.. 존중해주세요 22
미용사도 사람입니다.제발 갑의횡포좀 자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요즘 들어 뉴스 페이스북 각종 카페 등등 검색을 할 때..
미용실에 대한 비판이 많이 올라옵니다.
내용은
금액이 너무 비싸다..
영양이 효과 도 없다..
머리를 태워먹었다.
어떻게든 매출을 뽑아내려 하는 장사꾼이다..
심지어 아직까지. 못 배운 사람이 미용을 한다 란 생각을 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저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12년 이란 세월을 미용만 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위와 같은 미용인들에 대한 비판이 이어질 때 정말..
마음 아프고 속상합니다
왜 내 직업이 욕을 먹어야 하나..?
미용인들이 그렇게 욕먹을 짓을 해왔는가?
물론
미용인으로써 좋지 않은 행동을 하는 일부의 미용사들
반성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미용인들에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미용인들 똑똑합니다.
남들 나오는 대학도 나옵니다.
그냥 몸으로 때우는 미용기술이 아닙니다.
화학적 원리가 있고 분명한 법칙 그리고 경험과 노하우 감성 예술성
저는 미용을 예술 과학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미용사는 전문적 기술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정노동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요즘 사회 이슈가
갑의 횡포로 말이 많습니다
미용실에서 또한 그런 비슷한 일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일어납니다
어떤 서비스직 이건 고객은 갑이 됩니다.
하지만 갑이면 어디까지 허용이 되는가?입니다.
사람이 살다 보면 실수를 하듯이
미용인들 또한 실수를 할 때가 있습니다.
미용사가 고객에 만족을 주지 못하면
정말.. 상상 그 이상의 말을 듣습니다.
인격모독을 당하는 그런 경험
미용사라면 다 겪어보는 흔한 일이 되어 버린 현실 ..
저희는 그저 웃으며 죄송하다고만 해야 합니다.
양심적인 미용사가 되자
장사를 하지 말고 미용을 하자
고객은 돈이 아니다
저의 미용 신념입니다.
이런 마음 가지고 일을 하는 저에게도
흔히 일어나는 일이 있습니다.
예로 들면
고객의 모발이 극 손상 모발이라 펌을 할수없는 상황이면..
저는 못하게 말립니다
하지만 고객은 그래도 해달라 하세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펌을 진행합니다.
역시 모발이 상해서 펌이 안 나오거나 머리가 탑니다
그럼 누구 탓일까요?
네 ..
다 제 탓이 되어 버립니다
가장 많이 듣는 말이
그래도 어떻게 이 정도로 안 나올 줄 몰랐 다며..
저는 세상에서 가장 머리 못하는 미용사가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다음부터 이런 모발은 시술을 진행하면 안 되겠다 생각되어
비슷한 모발 상태의 고객에게 펌을 하시면 안된다 말리면..
그것 또한 기분 나빠하세요..
내 돈 주고 내가 하는데 왜 못하게 하느냐.
머리가 상해도 다른 데서 다 잘해왔다
정말 이런 일이 흔한 감정노동을 하고 있습니다.
미용사들 힘들어요
일이 힘든 건 적응하면 됩니다 ..
하지만 정신적 감정노동으로 힘든 건 아무리 단련이 되어도
극복하기가 어려워요
고객에게 존중받으려면 미용사 또한 그에 맞는 행동을 해야 합니다
장사를 하느냐?
미용을 하느냐?
이 고민 속에 빠져있는 미용인들
현실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현실 오로직 매출에 목메여 있으면
그사람은 거기까지다 란 말을 해주고 싶군요
대한민국 미용계가 발전하려면
미용인 하나하나의 마인드또한 변화가 필요합니다
두 번째로 ..
미용 금액이 너무 비싸다?
저는
정말 당황스럽고 황당한 말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미용 비판 글에 대한 댓글 50프로가
미용실 가격이 왜이리 비싸냐란 말이 많습니다
다들 강남권 고가의 미용실을 이용하고 계신 건가요?
저렴하고 질높은 서비스를 하는 미용실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강남권 고가의 살롱 펌 하는데 20~40만 원 정도 하지요..
하지만 이 금액도 따져보면 비싸다 할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20년 전 미용 시술 금액과 얼마나 차이가 나느냐입니다.
예로 들어 매직 시술이 처음 나왔을 적 지금 보다 훨씬 디테일 하지 못한 시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술 금액은 50~100만원 선이였습니다.
물가 상승은 몇십 배로 뛰었지만
지금 미용 시술 금액은 오히려 20년 전보다 마이너스가 나고 있습니다.
물가 상승에 따라 미용 재료 및 약품 모든 것 또한 같이 올랐습니다.
캐나다에서 미용실을 경영하는 저희 이모가 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미용사를 의사급으로 대우해준다고 합니다.
외국 쪽으로 여행이나 유학을 다녀오신 분들 다들 같은 말을 합니다
금액이 엄청나게 비싸다
커트하고 펌 하는게 왜 금액이 높게 책정되어 있을까요?
이유는 쉬워요
아침에 일어나면 하는게 거울을 봅니다
그리고 머리부터 손질합니다.
일상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한 부분인 헤어스타일
나의 이미지를 좌우하는 유일한 방법
우리 생활에서 가볍게 볼 수 없는 부분입니다
정말 중요하죠
그런데 .. 왜 이렇게 저렴할까요?
이젠 제가 묻고 싶어지네요
밥한끼 먹을때 몇십만 원 드시는 분들도 계시고
가방 하나 구매하는데 몇백만 원
신발 의류 우리 생활 속에 정말 낭비라 생각할 수 있는 그런 부분에
팍팍 돈을 쓰는 분들 많습니다
그런데..
왜 ?
일상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헤어스타일에는.. 신경을 안 쓰시는 건가요..
저는 미용실에 돈 쓰라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정말 낭비 안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 존경합니다.
하지만 과소비하며 살아가는 분들도 미용실에서만큼은
신중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비싸다란 댓글이 난무하며.. 미용사에 대한 욕설 댓글을 보면 ..
저로썬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미용사도 사람입니다.
동정 받으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도..
몇년을 인턴생활해서 겨우겨우 디자이너가 되는 과정 디자이너가 되어도
늘 수많은 고민과 연구 트레이닝을 해야 하는 직업입니다.
그냥 생각 없이 쓱쓱 머리 잘라내고
둘둘 말아 버리는 그런 직업이 아닙니다
조금만.. 아주 조금만.. 존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