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와이프 전업주부이시다.고향 떠나서 나 하나보고 타지에서 외롭게 사는것 참 안스럽게 생각한다.요리는 잘 못하지만 아침잠도 많으면서 눈 비비고 일어나서 전자레인지에 밥데어서남편 아침밥 먹이는것 보면 가끔씩 애처롭기도 하다. 청소며 빨래며 잘 못하지만 그래도 집에서 사람 살수 있게 노력하는 것 보면 대견스럽기도 하다. 그런데 울 와이프에게 가장 큰 바람이 있다.처음에 타지에 와서 외로울까봐 퇴근하면 항상 와이프 곁에 있었다.드라이브도 다니고 영화도 보러 다니고 외식도 하고 지금도 일주일에 두세번은 외식한다.일년남짓 지난 지금 그런데 나는 지금 스트레스에 치여서 우울증 오게 생겼다. 일년남짓 지나니 낮에 뭐 배우러 다니는 사람들이랑 근처로 커피 마시러 밥 먹으로 잘 다닌다.현재는 같은 동에 사는 아줌마들하고도 우리집에서 커피 마시고 잘 놀고 그런다... 그런데 나는 지금도 칼 퇴근하고 집으로 와야한다.와이프에게 너도 낮에 너만의 자유시간 갖고 배우고 싶은것 배우고 여기저기 다니는데난 왜 안 되냐고.. 나도 이제 퇴근하고 친구들 만나서 술도 먹고 같이 당구도 치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울 와이프는 자기는 낮에 자기 혼자이니까 어쩔수 없이 어울려다니는 것 뿐이라고..그런데 나는 퇴근하면 자기가 있는데 왜 다른사람이랑 어울려야 하냐고..내가 다른사람이랑 어울리면 집에서 혼자 외롭게 있는 자기는 걱정 안되냐고 한다.나도 스트레스 풀어야 하지 않겠냐고 하니까 자기랑 풀면 되지 왜 겉으로 돌아다닐 필요가 있냔다? 내가 입장바꿔서 낮에 한가롭게 자유시간 주어지는 사람이면..즉 낮에 친구들 만나고 같이 드라이브하고 그러면 저녁에 나가라고 해도 안 나간다고..나에게 유일한 자유시간이란 퇴근 후인데 그것마져 당신 눈치때문에 못 나가는건 너무 한것 아니냐고 따져도 강경하다. 싸우기 싫어서 언성 높이기 싫어서 그냥 그래 좋은게 좋다고 그냥 참고 살았더니..스트레스 너무 쌓이는것 같다.아니 본인들은 낮에 그 만큼의 자유를 누리면서 퇴근후에 남편이 자유로운 시간좀 갖는게 그렇게용납 못할일인지 정말 답답하다. 미혼일때는 외롭지만.. 결혼하고 나면 괴롭고 미혼일때보다 더 외로울때가 많다.
남편에게도 자유를 좀 주면 안되나요?
그런데 울 와이프에게 가장 큰 바람이 있다.처음에 타지에 와서 외로울까봐 퇴근하면 항상 와이프 곁에 있었다.드라이브도 다니고 영화도 보러 다니고 외식도 하고 지금도 일주일에 두세번은 외식한다.일년남짓 지난 지금 그런데 나는 지금 스트레스에 치여서 우울증 오게 생겼다.
일년남짓 지나니 낮에 뭐 배우러 다니는 사람들이랑 근처로 커피 마시러 밥 먹으로 잘 다닌다.현재는 같은 동에 사는 아줌마들하고도 우리집에서 커피 마시고 잘 놀고 그런다...
그런데 나는 지금도 칼 퇴근하고 집으로 와야한다.와이프에게 너도 낮에 너만의 자유시간 갖고 배우고 싶은것 배우고 여기저기 다니는데난 왜 안 되냐고.. 나도 이제 퇴근하고 친구들 만나서 술도 먹고 같이 당구도 치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울 와이프는 자기는 낮에 자기 혼자이니까 어쩔수 없이 어울려다니는 것 뿐이라고..그런데 나는 퇴근하면 자기가 있는데 왜 다른사람이랑 어울려야 하냐고..내가 다른사람이랑 어울리면 집에서 혼자 외롭게 있는 자기는 걱정 안되냐고 한다.나도 스트레스 풀어야 하지 않겠냐고 하니까 자기랑 풀면 되지 왜 겉으로 돌아다닐 필요가 있냔다?
내가 입장바꿔서 낮에 한가롭게 자유시간 주어지는 사람이면..즉 낮에 친구들 만나고 같이 드라이브하고 그러면 저녁에 나가라고 해도 안 나간다고..나에게 유일한 자유시간이란 퇴근 후인데 그것마져 당신 눈치때문에 못 나가는건 너무 한것 아니냐고 따져도 강경하다.
싸우기 싫어서 언성 높이기 싫어서 그냥 그래 좋은게 좋다고 그냥 참고 살았더니..스트레스 너무 쌓이는것 같다.아니 본인들은 낮에 그 만큼의 자유를 누리면서 퇴근후에 남편이 자유로운 시간좀 갖는게 그렇게용납 못할일인지 정말 답답하다.
미혼일때는 외롭지만.. 결혼하고 나면 괴롭고 미혼일때보다 더 외로울때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