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은 귀신의 집(실화)-4

nigo도훈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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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찾아온 명절.
삼촌방 바닥에서 자는데 그날 따라 몸이 더욱더 아픈거야....
바닥에서 자면 몸이, 침대에서 자면 머리가
그래서 자다가 일어나 음식하는거 돕고 다른사람보다일찍 일어나 씻었어.
그리고 제사를 지낸 뒤.
잠이와서 낮에 잠을 잤지 삼촌방에서.
침대위에서 자는데 편히 못자고 10분마다 깨는 거야;;;;
그래도 잠이 왔기에 꿋꿋히 자다가 깨우는 소리에 일어나서 가족들과 밖에서 놀다 들어오고 나서
그날밤.


난 다른 가족을 위해 삼촌방에서 그것도 혼자 잔다고 누웠어

처음엔 휴대폰질과 화면의 불빛 때문인지 옆에 무엇이 있는지 느낄 틈도 없었지...

나중에 자기위해 휴대폰을 끄니 무언가가 나를 지켜보는듯한..
한명이아닌 여러명이 서 지켜보는 듯한 느낌에과

당장이라도 방,아니 집을 나가고싶고 숨이막히는
느낌에 휴대폰 불을키고 스위치까지가서
방불을 키고 밖으로 뛰쳐나와 할머니 방으로 도망갔쥐.ㅎ
할머니가 저보고 왜이러냐고 욕들어 먹었쥐 ㅠㅠ

 

이러쿵 저러쿵 욕들어 먹고 삼촌방으로 도로 갔어 ㅠ
삼촌방에 발을 한발짝 내딧자말자 온몸에 소름이 돗는거야....

일단 친구가 예전에 음기를 느낀다고 했던 이야기가 갑자기 생각나 얼른 침대위로 뛰쳐 올라가
톡을 날리기 시작했지...보통때의 3배속으로 ㅋㅋㅋ;;;


다행이 친구가 안자고 있더군 ㅎ
그래서 이떄까지 했던 일을 다 말했더니 동영상을 찍어 보내달라드라.
찍어보내는 동시에 내가

"티비뒤쪽, 옷장뒷쪽, 선풍기 뒷쪽에 있는거 같아"

라고 보냈더니 느닷없이 욕을;;;; 내가 동내북도 아니고....
그리곤 나보고 그방에서 당장 나오라고 하드라....
그래서 있제?라고 하니 있다고 것도 엄청 많이 있다고 하더군.


난 아무생각없이 친구보고 몇명있냐고 했고
친구와 저는 동시에 5명 정도 있다고 말을 하고나니
또 생각이 나는 게 있는거야 ㅋㅋㅋ
삼촌이랑 같이 차를 타고 가는데 삼촌이 그방에서 귀신을 봤다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어 ㅋㅋㅋ

그래서 그냥 무의식적으로

"긴 생머리에 하얀 소복을 입은 여자 맞지?"

그랬더니 맞데....난 그생각에 친구한테 또 다급히 톡을 날렸쥐 ㅎ

긴생머리에 하얀 소복을 입은 여자 있었냐고.
그랬더니 그 여자가 있었던거 같데....
그리고나서 누구누구 있었냐고 했더니
남자와 여자 노인 그리고 울고있는 어린아이가 있었다고 하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