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어 정말

5201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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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벌써 한달반이나 지났어
시간은 엄청 빨리가는거같아
근데 난 아직도 추억에 있어
어쩌지 아직까지 널 잊기는 힘드네
헤어지고 이주일은 울다가 또 이주일은 괜찮다가 요즘엔 다시 하루종일 울어
니가 나 울때 위로란 위로는 다해줬는데
위로해주던 니가 없으니까 힘들다 엄청
요즘 난 지옥이야 특히 새벽에 근데 또 잠은 안온다?이상하지?
우리사귈때는 새벽에 전화해서 아침까지 하고 그랬는데 다섯시간도 하고
자기전에는 항상 니목소리 듣고 그랬는데 아마도 니목소리를 못들어서 잠이안오나봐
그리고 다니던 일도 그만두고 니생각하거나 진짜 니한테 구구절절 편지만 쓰는거 같아
진짜 나 멍청하지 알잖아 나 멍청한ㄱㅓ
넌 나없는 하루하루는 어때?
솔직히 니가 못참고 연락할줄알았어 근데 아니였어
아예 끝났지 우리는 되게웃기다
죽기살기로 사랑했던 널 겨우 한달반만에 잊으려고한거 아마도 좀더 걸리겠지?
근데 더 웃긴건 니가 다시 왔으면 좋겠다는거!
널 잊어야지 생각은 하는데 마음은 그렇지않다는거!
니가 이걸 안볼지알지만 그냥 말할래
난 너랑 헤어지고 아직도 그자리에 있고 아직도 추억에 살고 아직도 니가 보고싶어
니가있던 내일상은 행복했어 엄청! 너도 내가있던 일상이 행복했었으면 좋겠다
아프지말고 잘지내 내 소중했던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