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 Eskimo Life "

아이비2015.01.24
조회71

오늘은 에스키모 작은 마을의 요모조모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루종일 함박눈이 내렸는데도 별로 쌓인것 

같지않아 조금 불만이네요.


그러더니 , 날이 따듯해 조금전부터는 가랑비로

변해서 내리네요.


변덕이 아주 심하네요.

한 이삼일 눈이 펑펑 내렸으면 했는데 

조금 아쉽네요.


눈온뒤 비오면 바로 결빙이 되어 안좋은데

다소 걱정이 됩니다.




알래스카 " Eskimo Life "



해뜨는 아침으로 시작을 합니다.

해뜨는 장면은 지역마다, 장소마다 조금씩은 틀리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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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 기별도 안가는 아침식사가 저를 기다리고 있네요.

단촐한 아침식사로 인해 뱃살 주는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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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의 옷을 입은 아주머니와 주방내의 할머니 두분이 매일

조리를 담당하는데, 떠날때가 되어서야 아주머니와 많이 친해질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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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을 기다리는 아이들의 눈은 행복이 충만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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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도 똑같은 식사가 배급이 됩니다.

체육관이 식사때는 식당으로 변모 합니다.







알래스카 " Eskimo Life "



이 마을의 종합조정실이라고 보면 됩니다.

아침에 일 나가기전 여기에 들러 소소한 잡담도 나누고 , 서로 정보를 

교환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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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사항들은 칠판에 적어놓아 모든이들이 숙지를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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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마을에도 툰드라가 있었던 곳이었네요.

지금은 초지가 모두 사라지고 일반 땅만 있답니다.

비교가 되네요.


또한, 절반 가량은 이미 물에 잠겨버려 간신히 절반만 남아

위태롭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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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진짜배기 종합조정실 입니다.

상급관청에서 보내오는 각종 공문들과 기후,생활에 필요한 모든

사항들이 이곳으로 전달이 되면 , 그 사항들을 정리해 주민들에게 

알려줍니다.


외인 출입금지라 들어갈수 없어 이렇게 문밖에서 사진한장만

달랑 찍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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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층에는 시청이 있습니다.

엄청난 서류더미들이 반기네요.

관공서라 모두 서류로 꽉 차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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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공지사항들 전문들이 게시판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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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거의 11시에 출근을 하는 바람에 부득이 아래층에서 수다를 

떨다가 이제서야 이층으로 올라오니 , 직원 한분이 출근을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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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여우와 일반 여우 모피네요.

제가 겨울을 홀로 지내니, 여우목도리 필요한줄 어찌 알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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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서류들이 정신이 없을 정도로 넘쳐 나네요.

이 작은 마을에도 역시 문서와의 전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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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작은 사무실 하나가 있는데 , 바로 여기가 공무원이 근무하는 

사무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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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알아볼수 있게 일목요연하게 동네 전체의 역사를 알수있게

해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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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이 필요하신가요?

여기 이렇게 자주 업로드 해서 그 공문들을 게시판에 붙여 놓는답니다.

이런곳은 대우가 아주 좋습니다.

그래서 마음 굳게 먹고 한 오년만 근무하시면 , 다른곳으로 가셔서 

스몰 비지니스를 하실수 있는 자금마련에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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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유일한 이곳 시청 직원이십니다.

에스키모인이며,  학식이 있는분인지라 이런

공적인 업무를 담당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아주 친절하게 동네의 모든 정보를 정확하게 알려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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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에 발이  빠지지 않는 흙이라 해안가를 산책하는게 즐겁습니다.

베링해를 바라보며, 바닷가를 걸어보는 낭만은 마냥 

여유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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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치는 장면을 영상으로 찍는중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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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나오는 쓰레기들중 프라스틱 제품을 모아 이 주머니에 담아

파도가 몰려오는 곳에 제방을 쌓아 육지의 침식을 조금이나마

막는답니다.






알래스카 " Eskimo Life "



시원스래 밀려오는 파도에 눈이 부십니다.

흰 미소를 가득 입가에 머문채, 북극의 내음을 전해주는 파도소리는

언제 들어도 싱그럽기만 합니다.






표주박





알래스카 " Eskimo Life "



홈리스 이들에게도 사랑은 있습니다.

같이 홈리스 생활을 하다가 생존의 끝자락에서 만나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는 커플이 있네요.


이 추운 겨울에 들려오는 따듯한 소식이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