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정신에 만나면 정말 괜찮은 사람인데, 술을 늘 조절못하고 과하게 마시고 마시고나면 사고를 치는게 문제죠.
두번째는 데이트 문제.,
초반에는 약속시간보다 늘 2시간정도 씩 늦게왔어요. 저는 카페에서 기다리기 일쑤였죠.
제가 되게 먼곳에서 약속장소(남친 집 근처) 를 가는 날에도 늘 제가 먼저 도착해서 2시간씩 기다렸어요. 울기도 많이 울고 화도 많이 냈고 이 문제로 싸웠떠니, 한 6개월지나면서 고쳐지더군요.
데이트는 늘 똑같아요. 집-카페-밥이 전부라고 할 수 있어요
7월달에는 8월 휴가 때문에 돈을 모으자며 데이트를 집-카페 만 했어요. 그치만8월에 저랑은 휴가를 못갔고 친구들하고는 휴가를 다녀왔네요.
8월은 휴가 때문에 돈이 없어서 집-카페만 했고 9월은 자기 꾸미는 달로 하자며 본인 옷도 사고 이것저것 하느라 집-카페만 했어요. 10월은 제 생일이 얼마 남지 않아서 그렇게 했고, 11월은 생일과 기념일이 껴서 그렇게 했고........ 12월은 연말 약속이 많아서...
2년 가까이 사귀면서 여행은 1박2일로 딱 한번 다녀왔어요. 그것도 아무 준비도 없이 그냥 투덜거려서 버스안에서 팬션 예약해서 겨우 갔어요. 이정도로 둘이 만나서 하는 거는 딱히 없었네요.
세번쨰는 돈문제(선물 포함)
예전에는 데이트할때 오빠가 밥을 사면 제가 커피를 사거나 그런식으로 데이트 비용을 해결했어요. 저도 1번 사면 제가 1번은 사야되는 타입이라, 돌아가면서 한번씩 사고 했던 것 같네요.
커플통장을 만들어서 한달에 일정금액을 넣고 그돈으로 데이트를 하기로 약속했고, 둘이 똑같은 금액을 넣었어요. 오빠라는 이유로 조금더 넣는것도 없이 그냥 똑같이요.
한번은 둘이 합쳐서 60만원을 넣었는데(30씩 넣은거죠) 그 달에 데이트를 한게 없어서 40만원이 남은거에요. 그정도로 데이트를 안했네요.
저보다 돈을 더쓰는것도 없이 그냥 정말 똑같이 돈 넣고 그 돈안에서 데이트를 해결하고 했고, 저는 그에 불만을 가지지 않았어요. 그치만 어느 순간부터 저랑 만나서 집에서 놀 때에 본인이 마실 맥주를 살 때 그 카드를 긁고, 간혹 택시를 타면 카드가 똑같아서 실수라는 핑계로 그 카드를 긁을 때가 많아지는 거에요.
그때부터 저도 화가났어요. 나보다 돈을 더 많이 내는 것도 아니면서, 본인의 생활비로 그걸 쓰는건가? 싶더라구요. 그래서 그 부분에 관해 머라고 말을 했죠.
그리고 100일에는 서로 선물을 주고 받았고, 200일,300일은 밥먹고 땡쳤고, 기념일을 막 챙기는 타입이 아니라서, 불만도 없었어요. 그치만 1주년은 중요하다고 누누히 말을 했었고,
1주년이 되었는데 저는 선물을 준비했는데,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았떠라구요. 밥만먹고 끝이었어요. 레스토랑 예약했다길래 오 웬일이지? 했는데, 그냥 스파게티 피자 집이었어요. 3만원상당(총합해서). 화가 났찌만 참았고 다음날에 집에가니 촛불과 케이크를 준비했길래, 그거에 또 녹아서 넘어갔죠.
그 후 빼빼로데이였고 1주년을 그렇게 보냈으니, 그래도 빼빼로 만원이하로 먼가는 주겠지 했어요. 근데 뺴빼로 한개 주더라구요. 그 1500원짜리.. 저는 빼레레로쉐 초콜렛주고 만원,천원 섞어서 돈빼빼로 줬어요. 그날 울었어요. 너무 한거 아니냐고 그랬죠.
제가 워낙 데이나 기념일을 챙기는 타입이 아니고 돈아깝다고 생각해서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그건맞지만 어떤 여자가 조그만 선물 받는거든 챙김받는 걸 안좋아하겠어요....
그 후 제생일은 미안했는지 목걸이를 사주더라구요. 그때는 또 감동받았었죠...
그리구 길가다가 2만원정도 이쁜거를 발견해서 우와 이쁘다 ㅇ쁘다 하면
사줄까? 라고 말만해줘도 기쁠거에요. 사달라 하지도 않을거고 내가 사면 되니까.
근데 오빠는 옆에서 '사~ 이쁘네 사~' 이래요. 참 좋아하는 여자한테 돈 쓴다던데, 나한테 돈쓰는게 인색하다고 느꼈죠. 내가 많은걸 바라는 사람도 아닌데 ..
결론적으로 쓰다보니, 헤어져야할 이유를 찾고 있는 느낌이 드네요.
위에 적었든 모든 문제들 총합해서 헤어졌었어요 꽤 여러번.
가장 최근에 진지하게 헤어지자했꼬 일주일정도 헤어졌었는데, 자꾸 생각나고 익숙함이 그립고 해서 다시 또 만났어요.
그리고 또 조금 후회했어요. 주변에서 제 상황을 알고 본 친구들은 왜 만나느냐고 물어요.
다른문제를 다 떠나서 욕을 했었던 것도 그러고 제가 술과 담밸르 끊으라 한 것도 아니고 줄여달라했는데, 그 조차도 노력해주지 않았고,..도대체 뭐가 좋아서 만나느냐고 하죠.
연락두절 문제도 그렇고, 회사에서 야근을 하고 늦게 퇴근을 해도 크게 신경쓰지 않거든요.
집에 들어가기도 전에 먼저 잘 때가 많구요. 굉장히 피곤함을 많이 느끼는 사람이라.
들어가서 저혼자 문자 남기고 자구요.
이 모든 단점을 알고도 만났었던 단 하나의 이유는 어설프고 부족하고 모자라고 뭐 그렇긴하지만 저를 좋아하는 마음은 진짜고 순수하게 저만보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였어요.
이런얘기를 해도 이제 친구들은 진짜 순순하게 너만 좋아하고 그런사람이었으면 이런 문제들은 생기지 않았을거라고 하네요. 그게 또 맞는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남자, 정말 그저그런 사람인가요?
본론으로 바로 얘기할게요... 2년가까이 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 저보다 4살 많은 남자에요.
그동안 연애를 많이 안해봤는데, 늘 제가 좋아하는 사랑을 했어서 받는 사랑이 익숙하지 않았어요.
오빠는 저를 정말 많이 좋아해주고 아껴주고 챙겨주고 사랑해주고 그래서 그게 너무 좋았어요.
같이있으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주고 재밌게해주고 해서 너무 행복한데, 몇가지 큰 문제들이 있었어요.
첫째는 술, 친구, 연락두절, 헌팅 문제.
20대 초반부터 중후반이 될 떄까지 친구들과 헌팅술집을 자주 다니고 여자들이랑 놀고 술마시고 그랬던 사람이라 그 습관이 어딜 가지 않더라구요.
저 만나고 나서는 헌팅술집을 간적은 없지만(물론 제가 아는 한에서) 여자들이랑 합석해서 논 적은 한 3~4번 되는 것 같아요.
주기적으로 친구들과 술을 마셔야 하고 술약속을 나가면 연락이 두절되는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물론 마지막에는 연락이 늘 되었고 술이 만취한 상태에서 저를 찾아오긴 했었찌만, 연락이 닿기까지 저는 늘 맘 졸여야 했었어요.
한번은 친구들하고 바다로 휴가를 가고싶어해서 다른 여자친구분들은 허락을 안해줬는데,
저는 허락을 해줬어요. 일찍 잔다고 하더니 여자들이랑 놀다가 저한테 걸린거에요.
술이 만취한 상태였고 제가 어떻게 거짓말하고 그럴수 있냐고 다그치자 술김에 저한테 욕을 하더라구요.
술 깨고 나면 또 멀쩡히 자기가 미쳤었따 미안하다. 다신 안그러겠다 할거 뻔히 알고
맨정신에 만나면 정말 괜찮은 사람인데, 술을 늘 조절못하고 과하게 마시고 마시고나면 사고를 치는게 문제죠.
두번째는 데이트 문제.,
초반에는 약속시간보다 늘 2시간정도 씩 늦게왔어요. 저는 카페에서 기다리기 일쑤였죠.
제가 되게 먼곳에서 약속장소(남친 집 근처) 를 가는 날에도 늘 제가 먼저 도착해서 2시간씩 기다렸어요. 울기도 많이 울고 화도 많이 냈고 이 문제로 싸웠떠니, 한 6개월지나면서 고쳐지더군요.
데이트는 늘 똑같아요. 집-카페-밥이 전부라고 할 수 있어요
7월달에는 8월 휴가 때문에 돈을 모으자며 데이트를 집-카페 만 했어요. 그치만8월에 저랑은 휴가를 못갔고 친구들하고는 휴가를 다녀왔네요.
8월은 휴가 때문에 돈이 없어서 집-카페만 했고 9월은 자기 꾸미는 달로 하자며 본인 옷도 사고 이것저것 하느라 집-카페만 했어요. 10월은 제 생일이 얼마 남지 않아서 그렇게 했고, 11월은 생일과 기념일이 껴서 그렇게 했고........ 12월은 연말 약속이 많아서...
2년 가까이 사귀면서 여행은 1박2일로 딱 한번 다녀왔어요. 그것도 아무 준비도 없이 그냥 투덜거려서 버스안에서 팬션 예약해서 겨우 갔어요. 이정도로 둘이 만나서 하는 거는 딱히 없었네요.
세번쨰는 돈문제(선물 포함)
예전에는 데이트할때 오빠가 밥을 사면 제가 커피를 사거나 그런식으로 데이트 비용을 해결했어요. 저도 1번 사면 제가 1번은 사야되는 타입이라, 돌아가면서 한번씩 사고 했던 것 같네요.
커플통장을 만들어서 한달에 일정금액을 넣고 그돈으로 데이트를 하기로 약속했고, 둘이 똑같은 금액을 넣었어요. 오빠라는 이유로 조금더 넣는것도 없이 그냥 똑같이요.
한번은 둘이 합쳐서 60만원을 넣었는데(30씩 넣은거죠) 그 달에 데이트를 한게 없어서 40만원이 남은거에요. 그정도로 데이트를 안했네요.
저보다 돈을 더쓰는것도 없이 그냥 정말 똑같이 돈 넣고 그 돈안에서 데이트를 해결하고 했고, 저는 그에 불만을 가지지 않았어요. 그치만 어느 순간부터 저랑 만나서 집에서 놀 때에 본인이 마실 맥주를 살 때 그 카드를 긁고, 간혹 택시를 타면 카드가 똑같아서 실수라는 핑계로 그 카드를 긁을 때가 많아지는 거에요.
그때부터 저도 화가났어요. 나보다 돈을 더 많이 내는 것도 아니면서, 본인의 생활비로 그걸 쓰는건가? 싶더라구요. 그래서 그 부분에 관해 머라고 말을 했죠.
그리고 100일에는 서로 선물을 주고 받았고, 200일,300일은 밥먹고 땡쳤고, 기념일을 막 챙기는 타입이 아니라서, 불만도 없었어요. 그치만 1주년은 중요하다고 누누히 말을 했었고,
1주년이 되었는데 저는 선물을 준비했는데,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았떠라구요. 밥만먹고 끝이었어요. 레스토랑 예약했다길래 오 웬일이지? 했는데, 그냥 스파게티 피자 집이었어요. 3만원상당(총합해서). 화가 났찌만 참았고 다음날에 집에가니 촛불과 케이크를 준비했길래, 그거에 또 녹아서 넘어갔죠.
그 후 빼빼로데이였고 1주년을 그렇게 보냈으니, 그래도 빼빼로 만원이하로 먼가는 주겠지 했어요. 근데 뺴빼로 한개 주더라구요. 그 1500원짜리.. 저는 빼레레로쉐 초콜렛주고 만원,천원 섞어서 돈빼빼로 줬어요. 그날 울었어요. 너무 한거 아니냐고 그랬죠.
제가 워낙 데이나 기념일을 챙기는 타입이 아니고 돈아깝다고 생각해서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그건맞지만 어떤 여자가 조그만 선물 받는거든 챙김받는 걸 안좋아하겠어요....
그 후 제생일은 미안했는지 목걸이를 사주더라구요. 그때는 또 감동받았었죠...
그리구 길가다가 2만원정도 이쁜거를 발견해서 우와 이쁘다 ㅇ쁘다 하면
사줄까? 라고 말만해줘도 기쁠거에요. 사달라 하지도 않을거고 내가 사면 되니까.
근데 오빠는 옆에서 '사~ 이쁘네 사~' 이래요. 참 좋아하는 여자한테 돈 쓴다던데, 나한테 돈쓰는게 인색하다고 느꼈죠. 내가 많은걸 바라는 사람도 아닌데 ..
결론적으로 쓰다보니, 헤어져야할 이유를 찾고 있는 느낌이 드네요.
위에 적었든 모든 문제들 총합해서 헤어졌었어요 꽤 여러번.
가장 최근에 진지하게 헤어지자했꼬 일주일정도 헤어졌었는데, 자꾸 생각나고 익숙함이 그립고 해서 다시 또 만났어요.
그리고 또 조금 후회했어요. 주변에서 제 상황을 알고 본 친구들은 왜 만나느냐고 물어요.
다른문제를 다 떠나서 욕을 했었던 것도 그러고 제가 술과 담밸르 끊으라 한 것도 아니고 줄여달라했는데, 그 조차도 노력해주지 않았고,..도대체 뭐가 좋아서 만나느냐고 하죠.
연락두절 문제도 그렇고, 회사에서 야근을 하고 늦게 퇴근을 해도 크게 신경쓰지 않거든요.
집에 들어가기도 전에 먼저 잘 때가 많구요. 굉장히 피곤함을 많이 느끼는 사람이라.
들어가서 저혼자 문자 남기고 자구요.
이 모든 단점을 알고도 만났었던 단 하나의 이유는 어설프고 부족하고 모자라고 뭐 그렇긴하지만 저를 좋아하는 마음은 진짜고 순수하게 저만보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였어요.
이런얘기를 해도 이제 친구들은 진짜 순순하게 너만 좋아하고 그런사람이었으면 이런 문제들은 생기지 않았을거라고 하네요. 그게 또 맞는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정말 이사람...그냥 그저그런 사람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