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문제 말이 안통해요.......

ㅇㅇ2015.01.24
조회246

층간소음문제 말이 안통하네요

동생이랑 둘이 자취하는데 저흰2층살아요

저랑 동생 둘 다 중요한 공부중인데 저흰 집에서 공부 잘되는 편이라

도서관갈때도 있지만 보통 집에서 많이 공부하거든요

그런데 약 한달전부터 위에서 오후에 4-5시간씩 오후2시-6시정도까지 마늘빻는 소리같은게

들리는거에요 거의 4-5시간을 매일같이 주말에도요........

처음엔 윗집인줄 알고 막대기같은걸로 위층 쿵쿵 몇번 쳤는데도 똑같더라구요

그래서 윗집에 가서 얘길 했더니 본인 아니라고 하더라더구요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혹시몰라 그 윗집(4층)가서 여쭤봤더니

그집 사시는 할머니께서 본인이 집에서 소일거리를 하시는데 그 망치소리인가보다 이러시는데

저희보고 별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유난스럽게 구냐는듯이..

저흰 거의 한달간 참다참다 얘기한거거든요..

그러면서 정 시끄러우면 도서관가서 공부하라고................

저희보고 왜 공부를 집에서 하냐는듯이 시끄러운사람이 도서관가라는식..........

본인말로는 시끄럽지도 않고 너네가 유난떤다...

윗집은 아이키우는 집인데 왜 아무말도 안하는지도 모르겠고,

하루 1-2시간도 아니고 하루종일 오후2시부터 저녁6시까지 주말포함에서 쿵쿵거리는데

저희가 시끄러우면 도서관가야하는건가요....

일반집에서 하루에 4-5시간씩 쿵쿵거리며 망치질하는 소일거리 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ㅠㅠ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