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나는 심각한 낙관주의자 였다. 20대 청춘에는 뭘하든지간에 젊음이 있으니깐 다 잘될거야 잘될거야 그런생각만 했을뿐 그에 상응하는 노력을 한적은없다 그냥 돈꼬박꼬박 벌어 저금 하고 그돈 집사는데 보태고 빚없는정도로 성실히만 살았을뿐 뭔가 피토하는 노력을 한것같진않다 다만 그냥 그때그때 주어진 일을 성실히 임했을뿐 노력을해서 한걸음 나아가려하기보단 그날그날 즐겁게 건강하게 지내면 된다고 굳게 믿었다. 긍정과 낙관은 다르다 긍정적인 자세로 노력을 겸비하며 미래를 준비했어야 하는데 나는 그냥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주리라. 지나고 나면 모든것은 잘되있을거라 생각하며 그냥그냥 살았다. 덕분에 현재 사회가 이리도 삭막하고 날카롭고 무섭다는걸 늦은나이 30살에 알게되었다. 하루도안쉬고 사무실에 출근하고는 있지만 과연내가 이렇게 일한다한들 언젠가 이 굴레를 벗어날수있을까 ?? 하는 걱정만 계속 된다, 사실말하면 으음 불가능하다 그래서 그런가 좀 이 뫼비우스의 띠를 끊어낼 자신도 능력도 없다. 으음 그많던 친구들은 다 먹고살기 바쁘고 결혼해서 더이상 둘러봐도 이런주제로 술한잔 기울일 사람 찾기 쉽지않고 다들 행복한 얼굴을 하고 길거리를 다니는것 같은데 혹은 미친듯이 카톡이라도 하는것같은데 나는 할수있는거라곤 남들 행복해 보이는 페북이나 인스타나 처다본다 사실 나도 몇년전까진 수많은 친구들과 에스엔에스 를 했기에 알고있다. 실제보다 사진을 찍어놓으면 더욱더 행복해보이기도 한다. 아무튼 나는 이제 퇴근할때 전화할곳도 딱히 없고 내가 먼저 연락하지않으면 누군가가 나를 찾지도 않는다. 외롭고 고독하고 몸은피곤하고 정신은 점점 피폐해지는것같다. 암울한것은 앞으로 이러한 굴레들이 나아질것같지않다는것이 제일 힘들다. 나자신보다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나서 모든 인간관계란게 또 회의적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결국엔 모두 혼자 결국엔 자신의 행복을 위해선 언제간 무심히 돌아설수도 있는 관계 라는것이 무섭다. 무서운데 외롭다. 돈도 그렇지만 인간관계도 힘들고 어떤이들은 벌써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육아를 해야한다는 엄청난 목표가 생겨버림으로 인해 삶의 원동력을 삼기도 하는데 나는 딱히 그런게 없다. 팔자좋은 소리인가 ? 그저 외롭고 힘들다. 어제는 집들어가는 길에 만두트럭 아저씨에게 말을걸었다. 그냥 피상적인 대화였지만 대화를 했다는게 참 뭔가 좋았다. 직장에는 내 바로위가 14살많은 사람들이라 나랑 말섞을일이없다 일외적인일로 길다니다 보면 호프집에 앉아서 이야기 하는사람들 커피를 놓고 수다떠는 사람들이 신기해보이기만 하다. 나도 분명 예전에는 저랬는데. 이젠 그게 너무 어려운 일이라는게 참 이상하다. 참 힘들다. 참 어렵다 참 외롭다 내가 누군갈 만나 다시한번 진심으로 행복을 느낄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든다. 심지어 사랑이라는 나는믿지않는 감정을 다시 느낄수 있을까 남들처럼 가정을 이룰수있을까?? 이룬다 해도 내가 그 가정을 건강하게 지켜나갈수있을까? 사춘기 인가? 왜 이제서야 자아가 이렇게 흔들리고 아픈지 내가 너무밉다. 오늘은 날씨가 따듯한 토요일인데. 사무실 앉아서 톡이나 쓰고. 오늘은 조금 일찍끝나는데 아무도 만날수가없어 집에가서 밥먹고 즐겨보는 프로그램도 없는 티브이를 친구삼아 틀어놓고 잠이 오기만을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슬프다. 작년 이맘때만 해도 나는 내가 세상에서 가장행복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이렇게나 사람이 무너지고 힘들수 있다는게 너무 무섭다. 친구가 되어줄 사람 커피한잔 할수있는사람이 그립다.
사는게 힘들다
20대 청춘에는 뭘하든지간에 젊음이 있으니깐
다 잘될거야 잘될거야 그런생각만 했을뿐 그에 상응하는 노력을 한적은없다
그냥 돈꼬박꼬박 벌어 저금 하고 그돈 집사는데 보태고
빚없는정도로 성실히만 살았을뿐 뭔가 피토하는 노력을 한것같진않다
다만 그냥 그때그때 주어진 일을 성실히 임했을뿐
노력을해서 한걸음 나아가려하기보단 그날그날 즐겁게 건강하게
지내면 된다고 굳게 믿었다.
긍정과 낙관은 다르다 긍정적인 자세로 노력을 겸비하며 미래를
준비했어야 하는데 나는 그냥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주리라.
지나고 나면 모든것은 잘되있을거라 생각하며 그냥그냥 살았다.
덕분에 현재 사회가 이리도 삭막하고 날카롭고 무섭다는걸
늦은나이 30살에 알게되었다.
하루도안쉬고 사무실에 출근하고는 있지만
과연내가 이렇게 일한다한들 언젠가 이 굴레를 벗어날수있을까 ??
하는 걱정만 계속 된다,
사실말하면 으음 불가능하다
그래서 그런가 좀 이 뫼비우스의 띠를 끊어낼 자신도 능력도 없다.
으음 그많던 친구들은 다 먹고살기 바쁘고 결혼해서 더이상
둘러봐도 이런주제로 술한잔 기울일 사람 찾기 쉽지않고
다들 행복한 얼굴을 하고 길거리를 다니는것 같은데
혹은 미친듯이 카톡이라도 하는것같은데 나는 할수있는거라곤
남들 행복해 보이는 페북이나 인스타나 처다본다 사실 나도
몇년전까진 수많은 친구들과 에스엔에스 를 했기에 알고있다.
실제보다 사진을 찍어놓으면 더욱더 행복해보이기도 한다.
아무튼 나는 이제 퇴근할때 전화할곳도 딱히 없고
내가 먼저 연락하지않으면 누군가가 나를 찾지도 않는다.
외롭고 고독하고 몸은피곤하고 정신은 점점 피폐해지는것같다.
암울한것은 앞으로 이러한 굴레들이 나아질것같지않다는것이
제일 힘들다.
나자신보다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나서
모든 인간관계란게 또 회의적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결국엔 모두 혼자 결국엔 자신의 행복을 위해선 언제간 무심히
돌아설수도 있는 관계 라는것이 무섭다.
무서운데 외롭다.
돈도 그렇지만 인간관계도 힘들고 어떤이들은 벌써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육아를 해야한다는 엄청난 목표가 생겨버림으로 인해
삶의 원동력을 삼기도 하는데
나는 딱히 그런게 없다. 팔자좋은 소리인가 ?
그저 외롭고 힘들다.
어제는 집들어가는 길에 만두트럭 아저씨에게 말을걸었다.
그냥 피상적인 대화였지만
대화를 했다는게 참 뭔가 좋았다.
직장에는 내 바로위가 14살많은 사람들이라
나랑 말섞을일이없다 일외적인일로
길다니다 보면 호프집에 앉아서 이야기 하는사람들
커피를 놓고 수다떠는 사람들이
신기해보이기만 하다.
나도 분명 예전에는 저랬는데. 이젠 그게 너무 어려운 일이라는게
참 이상하다.
참 힘들다.
참 어렵다
참 외롭다
내가 누군갈 만나 다시한번 진심으로
행복을 느낄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든다.
심지어 사랑이라는 나는믿지않는 감정을 다시 느낄수 있을까
남들처럼 가정을 이룰수있을까??
이룬다 해도 내가 그 가정을 건강하게 지켜나갈수있을까?
사춘기 인가?
왜 이제서야 자아가 이렇게 흔들리고 아픈지
내가 너무밉다.
오늘은 날씨가 따듯한 토요일인데.
사무실 앉아서 톡이나 쓰고.
오늘은 조금 일찍끝나는데 아무도 만날수가없어
집에가서 밥먹고 즐겨보는 프로그램도 없는 티브이를 친구삼아
틀어놓고 잠이 오기만을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슬프다.
작년 이맘때만 해도 나는 내가 세상에서 가장행복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이렇게나 사람이 무너지고 힘들수 있다는게 너무 무섭다.
친구가 되어줄 사람 커피한잔 할수있는사람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