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일이지만... 해피패밀리석에 가려던 저는 0.4초만에 매진된 그곳을 포도알조차 보지 못한채 광탈했고.. 8시에 일반예매를 시도했지만 세시간동안 서버가 다운되어 광탈.. 휴.. 그 다음날에서 다다음날으로 넘어가는 새벽에 풀리는 해팸석을 노리고 다음날 11시쯤부터 대기를 탔죠. 동생이랑 떠들고 세수하고 양치하다가 그냥 장난식?으로 예매창을 새로고침하며 '이따가 이렇게 해야함. 이렇게 빨리..! 빛의 속도로 빨리 해야한다고!!!'하는데... 새로고침을 5~7번 정도 하던 순간에.. 읭..? 하늘색 자리가 하나 생겼는데...? 게다가 맨첫번째줄임;; 이게 뭐지.. 하며 그 자리를 누르고 다음단계를 누르니 넘어간다;;; 얼떨떨한 마음으로 결제완료까지 하고나니까 씌바... 심장이 두근둑ㄱ근두근두근ㄷ구근두근ᆞ두근두근 미친듯이 뜀;; 그제서야 티켓팅 성공했다는게 느껴짐ㅠㅠㅜㅜㅠㅠㅜㅜㅠ 소리를 꽥 지르자 엄마가 나와서 같이 좋아해주면서 입금해줌ㅠㅠㅠ 그렇게 저는 엄마와 함께 해피패밀리석 1열에 앉아서 엑소봅니다ㅠㅠㅜㅠ 120만명중에 5만명만 갈수있고 나머지 115만명은 못간다는 엑소콘서트에 갑니다ㅠㅠㅠㅜㅠㅠㅠ 전 정말 올해 운은 다 쓴것같아요ㅠㅠ 그래도 미치도록 행복합니다ㅠㅜㅜㅠ (이 기쁜 마음을 표출하고 싶은데 자랑할 곳이 없어 여기서 자랑하는거니 그냥... 무시해주세요...헿.... 다음주에 하는 티켓팅 엑소팬분들 모두 성공하세요!! 콘서트장에서 봅시다!!)
저 엑소 콘서트 갑니당...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