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예쁘지도않고 뛰어난거없는 저한테 며칠전에 처음으로 남자친구란 사람이 생겼어요!!
처음엔 제 가장친한친구 몇명밖에 몰랐는데 남자친구 만나려면 외출해야할때도 있을것같고 방학이라 못보니까 전화라도 하려면.. 엄마가 아는게 불가피할것같아요 ㅜㅜ거짓말 칠 용기도없고 들켰을때생각하면..
근데 말씀드리기 조금 그런게 부끄럽기도하고 무엇보다 많이 걱정하실것같아요 이건 특히 아빠가 ㅋㅋㅋ 아주 많이 신경쓰실것같고.. 남자친구생긴게 죄는 아니지만 뭔가 죄송한마음도 들고 그래요 더 늦은 후에 소문을 타고 아시거나 그러면 딸인 저에게 서운함을 느낄것같아서 지금 말씀드려야 하나 고민되요
어떻게해야하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