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고모인분 있으신가요

광복2015.01.24
조회6,836

알고보니까 엄마가 고모인분 계신가요

그걸알고난후 엄마친구들 , 엄마네가족 , 친척들 있을때

엄마라고 부르기 쉽지않네요 눈치도보이고

엄마의 자식들은 저를 친척동생으로생각하고요

전 친오빠인줄알았는데 친동생으로도생각안하고있네요

오빠들있을때 괜히 눈치보이네요

제가이상한건가요 ....

정말 속상하네요 엄마에게 저는 그냥 동생딸일뿐인데 거두어주시는것도 고마운데

대든적이있어 더욱 죄송스럽네요

너무 힘드네요 시간이지나면 더욱 눈치가보이고 호칭도 뭐라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오빠들도 어렸을때 저에게 엄마없다고 할때 엄마를뺏긴기분이들어서 한걸수도있겟네요

아빠에게 여태껏 놓지않아주셔서 감사하고 엄마께 자기자식이아닌데도 키워주셔서감사하지만

시간이지날수록 더욱 힘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