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봐

201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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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이걸 못볼가능성이 크지만
혹 이이야기가 너인지 모를수도 있지만 언젠가 나중에라도 볼수 있었으면 좋겟다
따뜻한 봄에 너를 처음 만나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와 주던 넌데
추운겨울날 우린 이렇게 마지막이 되버렸네
나는 너가 좋아, 표현도 제데로 못하는 묵묵한 여자인데
너한테 만큼은 내 진심을 다 보여주겟노라 다짐하면서 내 마음을 전했건만
결국 나한테 남은건 너에대한 실망감 뿐이다
헤어짐이 다 그렇듯이 어디를 가나 너와 함께했던 거리에 그리움 뿐이고
사랑은 사랑으로 잊는다고 지금까지 그래왔던 나지만 이번만큼은 마음에서 널 잊고 지울거다
같은 실수 반복 하지 않도록
따뜻한 봄에 만나 추운 겨울에 우리들의 이야기가 끝나
다음에 따뜻한 봄이 온다면 그때도 나는 너였으면 좋겟다
헤어지면 뒤도 안돌아보는 나인데 그래도 너만은 뒤돌아보고 다가갈수밖에 없더라
이런내가 너무 싫고 미웟다 나같은 여자가 어디있냐며
모질말하고 가지말라고 잡고 싶지만
너의 말에서 마지막이란걸 느꼇다
내가 다가가도 잡을수 없는 거리까지 와버렸는데 우리는 어떡해 몰랐을까
아니 난 왜 몰랐을까 너가 여기까지 왔다는걸
이제는 그만 만나자는 너한테 나는 괞찮다 미안해하지마라 지금까지 다 거짓말이였다 생각해라 나는 널 안사랑했다고 떠들어되면서
뒤에서 얼많아 울었는지 눈도 안떠진다
나는 아직 너없이 혼자 할수 없는게 너무 많은데
밤길무서워 전화도 못하고
먹고싶은게 있어도 같이갈 너도 없고
영화가나와도 볼수가 없다
너의집과 우리집은 1시간정도 거리라 매일볼수없지만
나는 널 매일 보기위해 너희 동네에 너가 있는곳에서 1시간걸리는 거리에서 일을하며 틈틈히 널보는게 내 행복이였다
한시간거리라도 매일 아침에 나는 지독하게도 피곤하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널 볼수있다는 생각하나만으로 이렇게 버텨왓것만 결국 난 혼자남았네
이제는 나는 정말로 널 잊을거다
그래도 너가 그때 그 봄처럼 다시 와준다면 그때는 다잊고 다시 사랑하자 qh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