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는 모태신앙으로 기독교이고. 저는 모태신앙은 불교. 지금은 무교입니다. 남자친구랑 저는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랬고 지금은 군대에 있습니다. 해군이라서 간지 11개월 정도 됬지만 아직 1년이 남은 상태입니다. 군대가기전에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했지만.... 그게 너무 갑작스러워서...기다려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날 낮에 까지도 알콩달콩 잘 놀다가 갑자기 군대간다고 헤어지겠다고해서... 저는 이별을 생각해보지도 않았던터라. 갑자기 다가온 이별을 받아들이지못하고 붙잡았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군대가기전부터 계속 느꼈던 거지만. 결혼까진 무리라는겁니다. 남자친구는 꼭 제가 기독교여야만했고. 저희어머니아버지는 기독교인을 정말 싫어하십니다. 물론 저도 남자친구의 권유로 몇번이고 교회를 가봤지만 저랑은 잘 안맞는거 같았고. 제가 20년 가까이 편안히 쉬는 날로 보낸 일요일에 뭔가 할일이 생겨 갑자기 바쁘게 보내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우선 지금은 남자친구가 너무 좋으니 헤어질 마음이 없지만 남자친구도 절 좋아하다 보니 제대하면 저랑 결혼하고 싶은 마음에 교회를 데리고 같이 갈것같습니다. 그럼 저는... 거절을 잘 못하기 때문에 ㅠㅜ 분명 싫은데 싫은티 못내고 끌려갈것같아요.. 그래서 남자친구 제대할때쯤에 헤어지고 싶어요... 너무 좋은데 교회가고 부모님이 싫어하는 일을 하는건 남자친구랑 헤어지는것보다 더 싫은가봐요 ㅠㅠ. 하지만 진짜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서 지금 당장헤어지지는 못하겠어요... 그래서.... 종교문제로 말다툼을 한날에 남자친구에게 홧김에 제대하면 우리 헤어지자고 말했는데. 남자친구가 다음날 전화로 지금 헤어지자고 하네요. 제가 남은 1년을 기다리는게 너무 아깝대요....다른 남자 만나서 충분히 행복할수있는데. 그걸 왜 1년 씩이나 늦추냐는거죠.... 근데 저는 콩깍지를 썼는지. 지금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서 다른 남자 만나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그래서 그냥 싫다고 붙잡았는데.... 제가 잘 못한 걸까요...? 그냥 좋아도 잊고 빨리 저한테 잘해주는 다른 남자 만나는게 좋은건가요....?
....남자친구는 제가 다른남자 만나는게 아무렇지도 않은가봐요... 저는 제 남자친구가 저랑 헤어졌어도 다른 여자랑 사귄다는거 알면 너무 마음이 아플거 같은데.... 제 남자친구는 저한테 다른 남자가 생기면 말하라고 하네요 당장 헤어져주겠다고.... 저를 사랑하긴 하는 걸까요....? 아니면 제가 착해서 다른 남자랑 못사귈꺼라고 믿고있는거 같기도 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 ㅠㅜ 진짜 그 애가 너무 좋은데 ㅠㅠ
기독교...................
진짜 결혼까지 못하고 헤어질거라면 하루라도 빨리 헤어지는게 맞나요....?
기독교
....남자친구는 제가 다른남자 만나는게 아무렇지도 않은가봐요... 저는 제 남자친구가 저랑 헤어졌어도 다른 여자랑 사귄다는거 알면 너무 마음이 아플거 같은데.... 제 남자친구는 저한테 다른 남자가 생기면 말하라고 하네요 당장 헤어져주겠다고.... 저를 사랑하긴 하는 걸까요....? 아니면 제가 착해서 다른 남자랑 못사귈꺼라고 믿고있는거 같기도 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 ㅠㅜ 진짜 그 애가 너무 좋은데 ㅠㅠ
기독교...................
진짜 결혼까지 못하고 헤어질거라면 하루라도 빨리 헤어지는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