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친아빠 분노장애인가요?아빠자격도 없는사람

에휴2015.01.25
조회390
안녕하세요?저는34살된예비맘입니다..

지금뱃속에 24주된애기가있고여 저한데는 아빠,언니,남동

생, 그리고 나를아껴주고 사랑해주는 남편이있습니다.

말그대로 아빠의 분노장애로인한 폭력때문에 아직까지 상

처받고 있습니다ㅠㅠ 어렸을때 머만잘못하면 엎드려뻗혀

해놓고 전기밥솥줄을 끊어서 채찍처럼때리고 고1때남자친

구가 할애기가 있어서 집앞에서 저를 불렀는데 그걸로 저를

긴호스를 자르더니 저를 채찍처럼 때려서 온몸에 채찍자국

이...여름이었는데 학교갔더니 선생님과 친구들이 누구한데

맞았냐고 너무놀라고.. 망치로맞고 발로맞고 화가나면 남

동생과 저를 이렇게 때리셨습니다. 저는당연히 친구들한데

도 너희아빠도 몽둥이로 때리냐고 물어봤더니 뺨도맞아본

적없다고 .. 마지막으로 맞았을때가 저희엄마가 암투병으

로 돌아가시기전에 뇌까지 침투하셔서 치매증상까지 오셨

는데 아빠는 교회일때문에 엄마제대로 돌보지도 않으셨거

든요.치료비도 언니랑 제가.회사점심시간에 언니랑 번갈아

가면서 병원가서 엄마점심챙겨드리고 엄마가 애기처럼 아

빠보고싶다고 교회로 찾아갔는데 아빠가 저한데왜엄마를

데리고왔냐며 운동화신은 발로 저를30분동안밟아서 죽을

뻔했습니다ㅠ병원실려가기 직전에 형부랑언니가 저를데리

고 나가서 살수있었습니다.

저희엄마는 아빠목사님되고싶다고 대학교부터 대학원까지

병원한번못가시고 일하면서 뒷바라지 해주시다 암이재발

하여 돌아가시고 아빠때문에생긴빛은 고대로 저희 차지였

습니다...대학도 저희스스로 집도없어서 형부가 얻어준집에

서 살았습니다ㅠ 교회교인이요?한명도없었습니다..사람들

앞에선천사 저희한데는 악마..지금저희언니랑 형부는 아빠

에게 돈만붙혀드리고 보지않아요 저는 그놈의정이몬지 남

편이랑 찾아뵙거든요..

아빠는 엄마돌아가시고 1년만에 재혼하셨어요 같은 목사

님하고여 목회는 혼자하면 안된다며..그새엄마 목사는 저희

앞에서 친한척하고 없을때는 돈언제부치냐며...

어렸을때 맞은 남동생은 폭력성에 학교도제대로 못다니고

지금도 정신 못차리고 있습니다 저시집갈때까지 제가보살

펴줬는데 시집가고 아빠한데 데리고좀가라니까 아빠는 한

달정도 보살펴주더니 새엄마눈치보인다고 나가라고 했데

요..아빠자격도없는 분노장애아빠 인연끊구싶어요..뱃속에

애기가 있으니까 어떻게 자식을 그렇게때릴수가있나 생각

하면 안보고싶어요..노후도 하나도 준비안되서 저희한데

몇만원씩이라도 계속돈타시면서 목회하는사람은 자식덕

보면 안된다고 주님이주시는대로 살아야한데요..그러면서

돈필요할때는 우리한데 부탁하고..새엄마 아들3명인데

개네들한데는 부탁도 못해요..그러면서 남편하고 저희가며

교회애기 예수님안믿으면 병걸린다..이런식으로 말하니

남편도 안데려가고 싶어요..아빠의 저런 이중적 행동과 어

렸을때 분노장애로인한 폭력때문에인연끊고싶은데 어떻하

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