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자친구는 2살 연하였어요 지금은 25살이에요 남자친구는 저랑 처음 썸 탈 때 여자친구가 있는 상태였어요근데 여자친구랑 사이가 안좋아서 며칠째 연락을 안하는 상태였구어쩌다 저랑 하루밤을 보내게 됬어요 그렇게 남자친구는 전여자친구랑 이별을하고 저와 사귀게됬어요 근데 저희는 사내커플이였고, 몰래연애를 한다고했지만 몇몇사람들이 눈치를 챘죠그러다가 회사사람중 한명이 연애편지를 주었다길래 저도 궁금해서 봤어요 남자친구의 전여친이 예전에 쓴 편지더라구요기분이 안좋았어요. 자꾸 생각이 나서 제가 툴툴거리기 시작했고남자친구는 왜그러냐길래 아무말없이 편지를 주고는 버리든 간직하든 마음대로 하라고했죠 그러고 며칠이 지나고, 남자친구가 저한테 지갑을 맡겨놨다가 받아가는걸 까먹고 집에갔어요그러면안되는데 또 지갑을 구경하고 싶어지더라구요사람심리가 왜그러는지..근데 전여자친구랑 반지를 한 영수증이 나오더라구요불과 1,2달 전에 맞춘거더라구요기분이 좋진 않았지만, 제가 뭐라할일이 아니길래 아무것도 안본것처럼 했어요 저희는 좀 자주 다투는 편이었어요어느날 전화로 다투다가 헤어질 듯 싸우게됫어요그 다음날 헤어지고싶지 않아서 출근전 남자친구집앞으로 찾아갔어요나는 헤어지고 싶지가 않다. 다시 잘해보자 이런식으로 말을 했는데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하더군요며칠 뒤 헤어지자고 연락이 왔어요.. 떠난 남자마음. 아무리 잡으려해도 잡히지 않고, 귀찮게만 느껴진다는걸 알아서 안붙잡았죠.그리고 며칠 뒤 새벽에 가끔 연락이 오더라구요.저랑 만나면서 속궁합이 잘 맞아서 좋다. 농담식으로 저랑 속궁합이 안맞았으면 안만났을거다.이런말도 했었는데.. 술먹고 생각나서 그러나보다 싶어 연락안받아줬어요 그러다 제가 너무 취한적이 있었는데. 그렇게 생각이 나더라구요 3개월인가 넘었는데..그래서 전화를했어요그때가 새벽이였는데 택시타고 바로달려오더라구요그리고 그날 저희는 또 밤을 보내게됬어요 그렇게 다시 잘만나고 있었어요근데, 어쩌다가 남자친구 N드라이브를 구경하는데전여친이랑 찍은 사진이 있더라구요근데 그게.. 날짜를 보니 저랑 헤어졌을 때 더라구요 분명 저랑 처음 썸탈때.. 전 여자친구랑 너무 다퉈서 이제 다시 만날마음도 없다.불안해하지마라 다시 만날일 없다. 자기도 정이 다 떨어졌다.. 그렇게 말했던 사람이저한테 헤어지자하고, 그 잠시동안 만났던 사람이 전 여자친구라니. 너무 싫더라구요그래서 또 다퉜어요. 그렇게 다시 잘 만나게 됬는데..최근에는 저희가 너무좋았어요남자친구도 잘하려고 노력하는것 뿐 아니라, 저희 가족들에게도 점수를 따겠다고1시간 걸리는 저희집까지 꼬박 데려다주고, 집에가고..싸우더라도 먼저 사과하고, 애교도 부리고 풀어주고..제가 기분이 안좋아보이면 풀어주려하고, 항상 저를 아껴준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러다 며칠전 계획을 짜자며 서로 노트를 가지고 카페를간적이 있어요남자친구가 자리를 비운사이 노트 구경을 하는데..저랑 헤어진동안 만난 전여친이랑 여행계획을 세운 메모랑 전여친이 쓴 편지가 있더라구요하.. 정말이지 너무너무싫었어요편지가 싫은게아니고.내용이요.. 우리 다시 만나서 좋았던 그 때 다시 얘기했으니까 그 좋은것만 기억하면서앞으로 다시 잘지내자나 서울에 취직했으니까 오빠도 빨리 서울로와서 같이살자내가 그동안 자주 토라지고 화냈던거 정말 미안하다 노력할게 잘지내보자 뭐 대충 이런내용들..?남자친구가 제가 이 편지를 본거 알고편지를 찢어서 버리더라구요그리고 그날도 저한테 애교를 부리고, 장단맞춰주며 기분풀어주려고 노력했어요 그런 남자친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헤어졌어요.물론 그거 때문만은 아니기에 이유를 말하지는 않았어요.제가.. 정말 소심하고, 자존감?이 낮아서 이러는지는 모르겠어요 근데, 그 편지를 보는게 마음이 너무 아파요그렇게 정떨어졌다는 여자친구와 연락을 않던 사이에 저랑 하룻밤을 보내고그렇게 저랑 연애를 시작하고 저와 생각할시간을 갖자하고 헤어진뒤에전여친을만나서 다시 연애를하고, 헤어지고 또 저와 다시 연애를하고..가끔씩 여기저기서 튀어나오는 전여친의 흔적을 볼때마다 저는 너무 힘들어요.. 이런 제모습이 구차해보이기도하고.. 남친은 이미 지난일, 신경도 안쓴다는 식으로 말하면서다 버리는데.. 그런모습보면서 저는 편지쓰지않겠다는 다짐을 하게되더라구요 지금은 저를 위해 이렇게 노력하는데..저는 이따금씩 튀어나오는 전여친의 흔적때문에 도저히 힘들어서 못만나겠더라구요..어떡해야하나요.. 2
전여친이 신경쓰여서 헤어졌어요. 어떡하죠?
제 남자친구는 2살 연하였어요 지금은 25살이에요
남자친구는 저랑 처음 썸 탈 때 여자친구가 있는 상태였어요
근데 여자친구랑 사이가 안좋아서 며칠째 연락을 안하는 상태였구
어쩌다 저랑 하루밤을 보내게 됬어요
그렇게 남자친구는 전여자친구랑 이별을하고 저와 사귀게됬어요
근데 저희는 사내커플이였고, 몰래연애를 한다고했지만 몇몇사람들이 눈치를 챘죠
그러다가 회사사람중 한명이 연애편지를 주었다길래 저도 궁금해서 봤어요
남자친구의 전여친이 예전에 쓴 편지더라구요
기분이 안좋았어요. 자꾸 생각이 나서 제가 툴툴거리기 시작했고
남자친구는 왜그러냐길래 아무말없이 편지를 주고는 버리든 간직하든 마음대로 하라고했죠
그러고 며칠이 지나고, 남자친구가 저한테 지갑을 맡겨놨다가 받아가는걸 까먹고 집에갔어요
그러면안되는데 또 지갑을 구경하고 싶어지더라구요
사람심리가 왜그러는지..
근데 전여자친구랑 반지를 한 영수증이 나오더라구요
불과 1,2달 전에 맞춘거더라구요
기분이 좋진 않았지만, 제가 뭐라할일이 아니길래 아무것도 안본것처럼 했어요
저희는 좀 자주 다투는 편이었어요
어느날 전화로 다투다가 헤어질 듯 싸우게됫어요
그 다음날 헤어지고싶지 않아서 출근전 남자친구집앞으로 찾아갔어요
나는 헤어지고 싶지가 않다. 다시 잘해보자 이런식으로 말을 했는데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하더군요
며칠 뒤 헤어지자고 연락이 왔어요..
떠난 남자마음. 아무리 잡으려해도 잡히지 않고, 귀찮게만 느껴진다는걸 알아서 안붙잡았죠.
그리고 며칠 뒤 새벽에 가끔 연락이 오더라구요.
저랑 만나면서 속궁합이 잘 맞아서 좋다. 농담식으로 저랑 속궁합이 안맞았으면 안만났을거다.
이런말도 했었는데.. 술먹고 생각나서 그러나보다 싶어 연락안받아줬어요
그러다 제가 너무 취한적이 있었는데. 그렇게 생각이 나더라구요 3개월인가 넘었는데..
그래서 전화를했어요
그때가 새벽이였는데 택시타고 바로달려오더라구요
그리고 그날 저희는 또 밤을 보내게됬어요
그렇게 다시 잘만나고 있었어요
근데, 어쩌다가 남자친구 N드라이브를 구경하는데
전여친이랑 찍은 사진이 있더라구요
근데 그게.. 날짜를 보니 저랑 헤어졌을 때 더라구요
분명 저랑 처음 썸탈때.. 전 여자친구랑 너무 다퉈서 이제 다시 만날마음도 없다.
불안해하지마라 다시 만날일 없다. 자기도 정이 다 떨어졌다.. 그렇게 말했던 사람이
저한테 헤어지자하고, 그 잠시동안 만났던 사람이 전 여자친구라니. 너무 싫더라구요
그래서 또 다퉜어요.
그렇게 다시 잘 만나게 됬는데..
최근에는 저희가 너무좋았어요
남자친구도 잘하려고 노력하는것 뿐 아니라, 저희 가족들에게도 점수를 따겠다고
1시간 걸리는 저희집까지 꼬박 데려다주고, 집에가고..
싸우더라도 먼저 사과하고, 애교도 부리고 풀어주고..
제가 기분이 안좋아보이면 풀어주려하고, 항상 저를 아껴준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러다 며칠전 계획을 짜자며 서로 노트를 가지고 카페를간적이 있어요
남자친구가 자리를 비운사이 노트 구경을 하는데..
저랑 헤어진동안 만난 전여친이랑 여행계획을 세운 메모랑 전여친이 쓴 편지가 있더라구요
하.. 정말이지 너무너무싫었어요
편지가 싫은게아니고.
내용이요..
우리 다시 만나서 좋았던 그 때 다시 얘기했으니까 그 좋은것만 기억하면서
앞으로 다시 잘지내자
나 서울에 취직했으니까 오빠도 빨리 서울로와서 같이살자
내가 그동안 자주 토라지고 화냈던거 정말 미안하다 노력할게 잘지내보자
뭐 대충 이런내용들..?
남자친구가 제가 이 편지를 본거 알고
편지를 찢어서 버리더라구요
그리고 그날도 저한테 애교를 부리고, 장단맞춰주며 기분풀어주려고 노력했어요
그런 남자친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헤어졌어요.
물론 그거 때문만은 아니기에 이유를 말하지는 않았어요.
제가.. 정말 소심하고, 자존감?이 낮아서 이러는지는 모르겠어요
근데, 그 편지를 보는게 마음이 너무 아파요
그렇게 정떨어졌다는 여자친구와 연락을 않던 사이에 저랑 하룻밤을 보내고
그렇게 저랑 연애를 시작하고 저와 생각할시간을 갖자하고 헤어진뒤에
전여친을만나서 다시 연애를하고, 헤어지고 또 저와 다시 연애를하고..
가끔씩 여기저기서 튀어나오는 전여친의 흔적을 볼때마다 저는 너무 힘들어요..
이런 제모습이 구차해보이기도하고.. 남친은 이미 지난일, 신경도 안쓴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다 버리는데.. 그런모습보면서 저는 편지쓰지않겠다는 다짐을 하게되더라구요
지금은 저를 위해 이렇게 노력하는데..
저는 이따금씩 튀어나오는 전여친의 흔적때문에 도저히 힘들어서 못만나겠더라구요..
어떡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