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조언이 너무 절실해서 이 곳에 적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심장이 뛰고 다리가 후들거리네요... 다만 제가 겪은일이 정말 무서운 일인지 아무일도 아닌데 제가 오버 하는건지.. 객관적인 견해가 필요합니다.. 제 느낌은 최대한 적지않고 팩트만 적어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읽어 보신후 느낌을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사건> 시간은 오후 6시50분쯤 이였어요..친구네 집에 갔다가 지하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계단을 올라갔어요(저희집은 지하주차장에 엘레베이터가 없고 1층까지 올라가야해요..) 계단을 반쯤 올라 갔는데 남자 목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우리나라말이 아닌것도 같고...정확하게 어느나라 말 인지는 모르겠어요.. 위 계단에서 내려 오길래 아파트 사는 사람이 어디 가는가 보다 하고 전 엘레베이터 앞으로 갔어요 그런데 둘이 제 뒤에 서는거예요.. 위층에서 계단으로 내려왔는데 다시 엘레베이터를 탈 일이 있을까 싶은생각에 갑자기 등골이 오싹해졌어요.. 참참..제가 아기를 앞으로 안고 있었어요..힙시트에(아기띠 같은거 있어요...) 엘레베이터는 5층에 있었고 저는 버튼을 누른후 바로 신랑한테 전화를 했어요.. 신호가 가고 엘레베이터는 1층에 도착 저는 8층을 눌렀고 그 남자들은(두명)3층을 누르더라구요 엘레베이터가 움직이기 전에 신랑이 전화를 받았고 제가 "어~~엘레베이터 탔어~~" 신랑"어 빨리 올라와"(올라오면 될껄 왜 전화 했는지 의아한듯..) 나 "응~~oo이랑 가치 올라가고 있어~" 이때부터 저나가 안터졌어요..혼자 막 말했어요... 3층에 섰고 그 남자들은 내렸어요.. 문이 닫히기 전에 봤는데..3층에 내린 남자들이 어느 집으로 가지도 않고 계단을 다시 내려가지도 않고 그냥 뒷모습을 보이며 가만이 서 있더라구요. 문이 닫히고 전 집으로 들어왔어요... 그때는 무사히 들어 왔다는 생각에 그냥 신랑한테 이상한 사람들 만났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넘겼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너무 무서워져 오는거예요... 계단으로 내려왔던 사람이 왜 엘레베이터를 탔으며 우리나라 사람도 아니고 3층에 내려서 가만히 서 있었던것도 그렇고...나이는 20에서 23살 사이정도?? 저랑 20개월 된 딸이랑 둘이 있었는데 혹시 무슨일이라고 있었더라면... 그래서 밤에 신랑한테 이사가자고 했어요...이제부터 밖에 못나가겠다고... 그랬더니 신랑이 과민반응 이래요...늦은시간도 아니였고...나쁘게만 생각 하는거라고.. 그럼 정말 객관적으로 이 사람들이 나쁜사람이 아니라면 위 행동들을 설명할수 있는 다른 이유가 뭐가 있을까요... 저도 좋은 쪽으로 생각해 봤어요.. 엘레베이터 입구에만 씨씨티비가 있는데.. 그 시간에 절 납치하려고 했다고 하더라도 아파트 밖에는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 시간도 아니고... 아~~모르겠어요..전 그냥 아직도 너무 무서워요... 도대체 뭘까요...사실 여러분들이 판단하기에 객관성을 잃을까바 적지 않으려고 했는데.. 제가 신랑한테 저나해서 어~~엘레베이터 탔어..했을때..그 남자한명이 절 쳐다본것 같았어요 모르겠네요.. 신랑은 앞으로 어디 나갔다가 들어올때 자기 있는시간에 들어와서 지하주차장에서 저나하라고 하는데..이게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아닌것 같고... 정말 제가 오바하는걸까요..?? 아니면 여러분도 이상하신가요?? 이사가는것 까진 좀 그런가요..??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ㅠㅠ 120
엘레베이터 앞에서 마주친 남자들..(제발 봐주세요..)
(방탈 죄송합니다..조언이 너무 절실해서 이 곳에 적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심장이 뛰고 다리가 후들거리네요...
다만 제가 겪은일이 정말 무서운 일인지 아무일도 아닌데 제가 오버 하는건지..
객관적인 견해가 필요합니다..
제 느낌은 최대한 적지않고 팩트만 적어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읽어 보신후 느낌을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사건>
시간은 오후 6시50분쯤 이였어요..친구네 집에 갔다가 지하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계단을 올라갔어요(저희집은 지하주차장에 엘레베이터가 없고 1층까지 올라가야해요..)
계단을 반쯤 올라 갔는데 남자 목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우리나라말이 아닌것도 같고...정확하게 어느나라 말 인지는 모르겠어요..
위 계단에서 내려 오길래 아파트 사는 사람이 어디 가는가 보다 하고 전 엘레베이터 앞으로 갔어요
그런데 둘이 제 뒤에 서는거예요..
위층에서 계단으로 내려왔는데 다시 엘레베이터를 탈 일이 있을까 싶은생각에
갑자기 등골이 오싹해졌어요..
참참..제가 아기를 앞으로 안고 있었어요..힙시트에(아기띠 같은거 있어요...)
엘레베이터는 5층에 있었고 저는 버튼을 누른후 바로 신랑한테 전화를 했어요..
신호가 가고 엘레베이터는 1층에 도착 저는 8층을 눌렀고 그 남자들은(두명)3층을 누르더라구요
엘레베이터가 움직이기 전에 신랑이 전화를 받았고
제가 "어~~엘레베이터 탔어~~"
신랑"어 빨리 올라와"(올라오면 될껄 왜 전화 했는지 의아한듯..)
나 "응~~oo이랑 가치 올라가고 있어~"
이때부터 저나가 안터졌어요..혼자 막 말했어요...
3층에 섰고 그 남자들은 내렸어요..
문이 닫히기 전에 봤는데..3층에 내린 남자들이
어느 집으로 가지도 않고 계단을 다시 내려가지도 않고 그냥 뒷모습을 보이며 가만이 서 있더라구요.
문이 닫히고 전 집으로 들어왔어요...
그때는 무사히 들어 왔다는 생각에 그냥 신랑한테 이상한 사람들 만났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넘겼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너무 무서워져 오는거예요...
계단으로 내려왔던 사람이 왜 엘레베이터를 탔으며 우리나라 사람도 아니고
3층에 내려서 가만히 서 있었던것도 그렇고...나이는 20에서 23살 사이정도??
저랑 20개월 된 딸이랑 둘이 있었는데 혹시 무슨일이라고 있었더라면...
그래서 밤에 신랑한테 이사가자고 했어요...이제부터 밖에 못나가겠다고...
그랬더니 신랑이 과민반응 이래요...늦은시간도 아니였고...나쁘게만 생각 하는거라고..
그럼 정말 객관적으로 이 사람들이 나쁜사람이 아니라면 위 행동들을 설명할수 있는
다른 이유가 뭐가 있을까요...
저도 좋은 쪽으로 생각해 봤어요..
엘레베이터 입구에만 씨씨티비가 있는데..
그 시간에 절 납치하려고 했다고 하더라도 아파트 밖에는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 시간도 아니고...
아~~모르겠어요..전 그냥 아직도 너무 무서워요...
도대체 뭘까요...사실 여러분들이 판단하기에 객관성을 잃을까바 적지 않으려고 했는데..
제가 신랑한테 저나해서 어~~엘레베이터 탔어..했을때..그 남자한명이 절 쳐다본것 같았어요
모르겠네요..
신랑은 앞으로 어디 나갔다가 들어올때 자기 있는시간에 들어와서 지하주차장에서 저나하라고
하는데..이게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아닌것 같고...
정말 제가 오바하는걸까요..??
아니면 여러분도 이상하신가요??
이사가는것 까진 좀 그런가요..??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