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보시고 이제 욕달러 오실수도 잇으실꺼라 생각하지만
저도 지금 저대로 너무 속상해서 한번 써봅니다
일단 저는 ㄱ이제 고등학교를 입학할 예비고1입니다
중2때 엄마 속을 썩이고 전교100등안에 들던 저가 밑바닥으로 치게 만들엇습니다.
출결도 최하점을 받게된 저는 3학년 2학기 중후반쯤에 철이들어
더이상 이런짓을 하면 안되겟다고 마음을먹고 제 자신을 조금씩 고쳐나갓습니다
저 스스로의 통금시간등 을 지키면서 제 나름대로 신경쓰고 잇을때에
고등학교 원서를 쓰는날이 왓습니다. 제가 출결도 성적도 밑바닥쳐서 정신차린건 후반쯤
아무리 공부를 해본다한들 평균 70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맞은 내신이 94.
솔직히 94퍼 정도면 인문계 가기는 어려운거 알아서 애초에 실업계를 쓰려니까
엄마가 지금 무슨소리하냐고 니 제정신이냐고 머리에 든거없는거티내냐면서 고둥학교도 내신과 상관없이 뺑뺑이를 돌린다고 이상한 소리를 들어오셔선 무조건 인문계를 쓰라하셧어요. 엄마는 ㅁ밖에서 무ㅓ 하나 듣고오시면 절대 그게 사실이아니라도 제말을 안믿고 그말을 믿는경향이 잇는데
저도 이제 공부하고싶고 더이상 제자신이 망쳐지는거 보기싫어서 썻습니다. 결과는 떨어졋구요
이번에 83프로까지 인문계 붙엇고 나머지는 다 떨어졋다고 하더라고요.. 남은 티오난 실업계가 추가모집이한다고 날아왓을때. 저는 공부할 목적으로 여상을 가겟다고 하니 엄청나게 욕을먹엇습니다... 차라리 공학을 가래요. 지금 공학이 자리가 몇자리없는데 84이서87대인 애들이 글로 다 쏠린다고 합니다. 지금 저보다 높은 팔십퍼대인 친구들 공학썻다가 다 떨어져서 대구에 사시면 다들 알겟지만 조일공고에 갓어요... 여상다니는 언니말로는 학교도 애들도 착하다고 얘기하고요... 근데 엄마가 자기가 인문계 알아서 해보시겟다고 닌 가만히 잇으라햇는데 가는곳마다 생활태도가 안좋아서 저를 받아주는데가 없엇나봐요 엄마가 절 생각해서 여기저기 찾아보시는건 알지만 저는 제 태도를 알기때문에 솔직히 그렇게 드가기싫엇어요 엄마가 뒷돈을 주시고 다니시거든요.. 그렇게해서까지 인문계를 절실히 생각하고잇진않앗습니다 뒷돈들이면서...추가모집날짜가 다가오고 엄마는 자기가 알아본다고 해놓고서는 아무대답이없으셧어요 몇번이고 물엇어요 나 어떡해야되나고... 근데 검정고시를 치래요 제가 못믿어웟나봐요 저는 엄마한테 실업계가서도 진짜 안놀고 잘할꺼라고 엄마만 내걱정하는게아니라 나도 내미래니까 걱정하고잇어서 이렇게 말해보는거라면서 항상 얘기를 걸어봐도 대화를 시도하지않으려고햇어요. 그래서 통보형식으로 항상 얘기햇엇어요.. 그러다가 추가모집날 엄마가 해외를 가실일이 생겨서 해외에 계셧습니다. 그때 저는 여상을 낸다고 거기를가서 이렇게 열심히 할것이며 전교 10등안에 들지못할시 뭐 하겟다는 공약과 함께 한번만 믿어달라햇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상으로 냇고 붙엇는데 돌아와선 등록금을 내주지 못하겟다고합니다... 학교다니고싶습니다 엄마는 집을나가래요 방금도 제가 진짜 열심히하겟다고 다음등록금은 내가 낼테니까 이번 등록금만 내달라고 사정을 하다가 물벼락 맞아서 옷도 다 젖엇네요... 도데체 왜이러는거죠 진짜하게 앉아서 얘기를 해보고싶어요 항상 엄마는 제가 못할꺼라고 믿고잇어요 답답해죽겟어요 저도 잘하고싶어요 잘하고싶은데 이제와서 못하는것들은 이제 미련버리고 새로 지금부터라도 시작해서 열시히 할자신이 잇는걸 아무리 말해도 싫다고 하시네요.. 엄마랑아빠랑 사이가 안좋으세요 아빠 돈ㄱ관리 때문에... 근데 아빠한테 가라고 자꾸 소리만 치십니다...아빠는 절 키우기 싫어하세요 엄마도 자꾸 나가라고만하고 아빠도 자꾸 엄마한테서 그냥 빌어라하고... 빌기도하고 맞기도하고 제 생각을 말해보기도 햇엇는데 돌아오는건 욕과 폭력이엿어요 엄마말대로 아빠랑사는건 솔직히 조금 어려운데 계속 나가라하시니 보육시설을 알아봐야하는지... 제가 여기서 어떡게해야되는거죠
읽어주세요 엄마랑 더이상 살기싫어요
저도 지금 저대로 너무 속상해서 한번 써봅니다
일단 저는 ㄱ이제 고등학교를 입학할 예비고1입니다
중2때 엄마 속을 썩이고 전교100등안에 들던 저가 밑바닥으로 치게 만들엇습니다.
출결도 최하점을 받게된 저는 3학년 2학기 중후반쯤에 철이들어
더이상 이런짓을 하면 안되겟다고 마음을먹고 제 자신을 조금씩 고쳐나갓습니다
저 스스로의 통금시간등 을 지키면서 제 나름대로 신경쓰고 잇을때에
고등학교 원서를 쓰는날이 왓습니다. 제가 출결도 성적도 밑바닥쳐서 정신차린건 후반쯤
아무리 공부를 해본다한들 평균 70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맞은 내신이 94.
솔직히 94퍼 정도면 인문계 가기는 어려운거 알아서 애초에 실업계를 쓰려니까
엄마가 지금 무슨소리하냐고 니 제정신이냐고 머리에 든거없는거티내냐면서 고둥학교도 내신과 상관없이 뺑뺑이를 돌린다고 이상한 소리를 들어오셔선 무조건 인문계를 쓰라하셧어요. 엄마는 ㅁ밖에서 무ㅓ 하나 듣고오시면 절대 그게 사실이아니라도 제말을 안믿고 그말을 믿는경향이 잇는데
저도 이제 공부하고싶고 더이상 제자신이 망쳐지는거 보기싫어서 썻습니다. 결과는 떨어졋구요
이번에 83프로까지 인문계 붙엇고 나머지는 다 떨어졋다고 하더라고요.. 남은 티오난 실업계가 추가모집이한다고 날아왓을때. 저는 공부할 목적으로 여상을 가겟다고 하니 엄청나게 욕을먹엇습니다... 차라리 공학을 가래요. 지금 공학이 자리가 몇자리없는데 84이서87대인 애들이 글로 다 쏠린다고 합니다. 지금 저보다 높은 팔십퍼대인 친구들 공학썻다가 다 떨어져서 대구에 사시면 다들 알겟지만 조일공고에 갓어요... 여상다니는 언니말로는 학교도 애들도 착하다고 얘기하고요... 근데 엄마가 자기가 인문계 알아서 해보시겟다고 닌 가만히 잇으라햇는데 가는곳마다 생활태도가 안좋아서 저를 받아주는데가 없엇나봐요 엄마가 절 생각해서 여기저기 찾아보시는건 알지만 저는 제 태도를 알기때문에 솔직히 그렇게 드가기싫엇어요 엄마가 뒷돈을 주시고 다니시거든요.. 그렇게해서까지 인문계를 절실히 생각하고잇진않앗습니다 뒷돈들이면서...추가모집날짜가 다가오고 엄마는 자기가 알아본다고 해놓고서는 아무대답이없으셧어요 몇번이고 물엇어요 나 어떡해야되나고... 근데 검정고시를 치래요 제가 못믿어웟나봐요 저는 엄마한테 실업계가서도 진짜 안놀고 잘할꺼라고 엄마만 내걱정하는게아니라 나도 내미래니까 걱정하고잇어서 이렇게 말해보는거라면서 항상 얘기를 걸어봐도 대화를 시도하지않으려고햇어요. 그래서 통보형식으로 항상 얘기햇엇어요.. 그러다가 추가모집날 엄마가 해외를 가실일이 생겨서 해외에 계셧습니다. 그때 저는 여상을 낸다고 거기를가서 이렇게 열심히 할것이며 전교 10등안에 들지못할시 뭐 하겟다는 공약과 함께 한번만 믿어달라햇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상으로 냇고 붙엇는데 돌아와선 등록금을 내주지 못하겟다고합니다... 학교다니고싶습니다 엄마는 집을나가래요 방금도 제가 진짜 열심히하겟다고 다음등록금은 내가 낼테니까 이번 등록금만 내달라고 사정을 하다가 물벼락 맞아서 옷도 다 젖엇네요... 도데체 왜이러는거죠 진짜하게 앉아서 얘기를 해보고싶어요 항상 엄마는 제가 못할꺼라고 믿고잇어요 답답해죽겟어요 저도 잘하고싶어요 잘하고싶은데 이제와서 못하는것들은 이제 미련버리고 새로 지금부터라도 시작해서 열시히 할자신이 잇는걸 아무리 말해도 싫다고 하시네요.. 엄마랑아빠랑 사이가 안좋으세요 아빠 돈ㄱ관리 때문에... 근데 아빠한테 가라고 자꾸 소리만 치십니다...아빠는 절 키우기 싫어하세요 엄마도 자꾸 나가라고만하고 아빠도 자꾸 엄마한테서 그냥 빌어라하고... 빌기도하고 맞기도하고 제 생각을 말해보기도 햇엇는데 돌아오는건 욕과 폭력이엿어요 엄마말대로 아빠랑사는건 솔직히 조금 어려운데 계속 나가라하시니 보육시설을 알아봐야하는지... 제가 여기서 어떡게해야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