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옛날일이 생각나서.. (개아련) 초등학교 2학년때인가 1학년때 인가 진짜 화창한 대낮에 점심먹고 바로 학교끝났었어 그래서 집에가서 엄마가 사다놓은 아이스크림 생각나서 되게 기분좋게 집에가고 있었거든ㅋㅋㅋ 근데 학교 앞에 장애인 학교?기억은 잘안나는데 그런식으로 써져있는 검은색 봉고차가 한대 있는거야 봉고차 문이 열어져 있었는데 대부분 봉고차가 옆으로 문을 여는 방식이잖아? 그렇게 활짝 열어져 있었는데 그안에 머리없는 사람이 딱 가방을 안고 앉아있는거야 진짜 생생하게 기억해 머리만 없고 목은있고 거기에 다른 사람들도 앉아있었는데 아무도 신경안쓰고 심지어 봉고차 밖에 있는사람들도 아무도 신경안썼어 진짜 아무도 나는 그때 그냥 별로 소름같은것도 안돋고 진짜 아무도 신경안쓰니까 저런 장애인도 있구나 했지 집에와서 엄마랑 언니한테 말했는데 언니랑 엄마가 놀리는거야 무슨그런게 있냐고 숨은 어떻게 쉬냐고 그때는 진짜 엄마랑 언니가 미웠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가 소름이다....
머리없는귀신 본적있어?
그냥...옛날일이 생각나서..
(개아련)
초등학교 2학년때인가 1학년때 인가 진짜 화창한 대낮에 점심먹고 바로 학교끝났었어
그래서 집에가서 엄마가 사다놓은 아이스크림 생각나서 되게 기분좋게 집에가고 있었거든ㅋㅋㅋ
근데 학교 앞에 장애인 학교?기억은 잘안나는데 그런식으로 써져있는 검은색 봉고차가 한대 있는거야
봉고차 문이 열어져 있었는데 대부분 봉고차가 옆으로 문을 여는 방식이잖아? 그렇게 활짝 열어져 있었는데 그안에 머리없는 사람이 딱 가방을 안고 앉아있는거야 진짜 생생하게 기억해
머리만 없고 목은있고
거기에 다른 사람들도 앉아있었는데 아무도 신경안쓰고 심지어 봉고차 밖에 있는사람들도 아무도 신경안썼어 진짜 아무도 나는 그때 그냥 별로 소름같은것도 안돋고 진짜 아무도 신경안쓰니까 저런 장애인도 있구나 했지
집에와서 엄마랑 언니한테 말했는데 언니랑 엄마가 놀리는거야 무슨그런게 있냐고 숨은 어떻게 쉬냐고 그때는 진짜 엄마랑 언니가 미웠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가 소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