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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우와우와ㅏㅇㅜ와톡선됫다
Best예전남친이랑 정말 안좋게 헤어지고 좀 힘들었음. 친구들도 더 좋은사람 많다면서 위로해주고 그랬었는데. 어느날 지하철을 타려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는데 어떤 남자분은 올라가고있었음 근데 눈이 마주쳤는데 그냥 이상하게 서로 계속 쳐다봤음. 기분나쁘게본것도아니고 그냥 계속쳐다봤음. 그일이 있고 며칠이 흐르고 친구가 직장선배 한분계시는데 만나보지 않겠냐고 그래서 그냥 이상하게 만나보고 싶어서 알겠다고 만나겠다고 했고 그러고 주말이 되어서 친구 직장선배를 만나뵈러 나갔는데 보니깐 지하철 그사람이였음. 내가 깜짝놀래서 어!?하고 아무튼 직장선배분이 나에게 설명을 해줬음. 그 지하철에서 눈이 마주쳤을때 자기도 모르게 끌려서 계속 보게 되었다고 그랬는데 어느날 내친구가 내사진을 보여주면서 얘 어때요? 했는데 자기도 보고 놀랬다고 그리고 흔한 인연이 아닌거 같아서 친구에게 바로 소개 시켜주면 안돼냐고 그랬고 그래서 이렇게 만나게 됐다고 했다. 지금은 내남자친구이고 내년에는 내남편이 될사람이 되었다
Best중학교때사겼던 남자애가.. 나일본여행갈동안 이상한루머돌아서 거의전교생이다 나한테등돌렸었는데 끝까지 나믿고 기다려주고 나그런애아니라고 내편만들어줬었어
사귀긴사귄건데날진짜미치도록좋아해서사귄게아님 학교다니는데옆반에전학생이왔음보러갔는데키가조카큼생긴건시크하게생겨서진짜내스타일이길래애들한테나쟤좋아한다고도많이얘기했었음다른애들도얘괜찮다하는애들많아서질투도나고걱정도됫엇음하여튼그리고내가피시방자주다니는데얘를가끔만나서페북친구맺고페메하다가만나서얘가고백했음난진짜너무좋았는데얜내가좋은게아니라나랑조카친한친구를좋아했었고일부한테무심하게대해서내가자기차게만듬진짜개속상했는데나름너무좋앗다ㅠ
1년 5개월정도 사겼다 그중에 내가 집에있었던적을 빼고 내가밖에있거나 학원다녀오거나 데이트하고나선 항상 집에대려다줬엇지 내가너무 미안해서 5번정도는 거절하고 내가 극구사양해서 내가 집에데려다주기도하고 그랬지 ㅎㅎㅎㅎ 어느날처럼 집에데려다주고 걔도집에갓는데 갑자기 수리기사아저씨가 오신대서 바로택시타고 다시와주고 아 ㅅ눈물겹다 ㅅㅣ발!
전남친애긴데 맨날집에 데려다주구 맨날애교부리고 틈만나면 뽀뽀해달라하구 안해주면 삐지는 진짜 귀여운남친이엿어 옷도잘입고 옷빨도대박이구 얼굴도잘생겻고.. 싸우다가 헤어졋는데 알고보니까 개가 나 질려서 찬거엿어 ㅋㅋ... 1년지나서야잊엇다
전남친이 날 엄청좋아했음..진짜 ㅇㅇ이 연애할때 저러는거 처음본다 그러고 이벤트 원래 안좋아하는데 나한태 이벤트해준거 듣고 전남친 친구들이 경악하고..ㅋ참 좋은사람 이었는데 내가 참 빨리 식었음.너무 부담스럽기도했고..전남친이 나때문에 엄청 힘들어하기도 했었고..초반엔 내가 더 좋아했고 누가봐도 그랬는데 연애기간이 길어질수록 그사람이 날 더 좋아했음.내가 헤어지자 할때마다 잡아주고 힘들다고하면 와주고..내가 잘못한거 다받아주고 참 좋은사람이었음.결국 헤어졌지만.그래도 후회는안됨.나도 그사람이랑 있으면서 힘든게 너무많았거든.그사람 전여친때문에.그래도 그사람 지금 예쁜사랑하고 있느니까 차라리 잘된듯ㅎ
썸탈때 짱 설레징ㅋㅋㅋ 난 썸아닌 썸을 탔는데 같은과 선배였음 이 오빠가 카톡하는거 진짜 귀찮아하고 그러는데 내가 카톡하면 답장 빨리빨리 잘 오고 선톡도해주고 그랬음 또 같은 강의를 듣는데 옆자리에서 들었는데 막 피곤하다고 옆으로 눕는척하면서 나한테 기대고 그랬을때 엄청 심쿵! 심쿵한이유는 내가 몇달동안 이오빠 짝사랑중이였기때문! 이러쿵저러쿵하다가 사귀게 되었는데 데이트할때..뭐 놀러가고 그러지는 않았는데 손잡고 운동장이나 학교주변 돌면서 얘기할때가 제일 좋았음.. 오빠가 키가 185정도고 나는 173인데 내가 오빠품에 안기는게 느낌이 좋았고 그냥 다 좋았지..흐흐 물론 지금은 헤어지긴 했지만 ㅜㅜ
일주일에 6번은 만나던사람이였는데 우리 데이트 너무 조금하는거같다면서 결혼하고싶다고 난리쳤던?ㅋㅋ 주위사람들이 하나같이 얘이러는거 처음본다는둥 그런말 들었을때도 되게 설렜던거같네
신발때문에 발등이 까져서 제대로 못걸으니까 갑자기 승질 내더니 밴드사온거ㅋㅋ 흔한데 처음으로 그런 배려받아봐서 되게 깜짝놀랐당..
...몇년뒤에 다시와볼게 혹시 그때쯤이면 댓글을 쓸수 있을지 몰라
연애경험은 아니고 짝사랑 경험인데 2년전규모있는 대형학원(ㅅㅇ) 다녔을때였음 내가 그때 성정체성이 흔들릴만큼 남자에대한 관심이 없었던 찰라 서인국? 닮은 우리또래로 추정되는 사람을 마주치고 ㅋㅋㅋㅋㅋ그냥 첫눈에 반한듯 ㅇㅇ.. 전혀 내 이상형도 아닌 사람을 좋아하게되서 신기했는데 내가 워낙 성격이 소심해서 번호를 물어본다거나 그러지도못하고 그냥 학원 그만다닐때까지 속으로 끙끙거린듯 그러다 어느날 친구랑 노래방을 갔는데 옆방에 우리또래남자애들인거같은데 자꾸 이별노래만 부르길래 친구랑 따라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와 결혼까지 생각했어 ~~ 혀튼 계속 따라하다보니까 옆방에서 눈치챘는지 우리가부르는 노래 따라부르고ㅋㅋㅋ 그렇게 1시간을 보낸듯.. 나랑 친구랑 노래방끝나고 화장실갔는데 그옆방에 있던 남자애한명이 화장실로 들어오는거임 ㅇㅇ.. 맞아 내가 계속 좋아했던 남자애였음 ㅠㅠㅠ 어휴 좋아미치는데뭐 난또 그기회를 못잡음 ㅠㅠ 그렇게 계절이바뀌고 여름기말고사로 한창 독서실 다닐때였는데 내가 행동이느린편이여서 신발벗거나 갈아신거나 하는것도 엄청 굼떠 ㅠㅠㅠ 근데 내가 초쌩얼에 신발을 막 벗고있었는데 어떤남자애가 독서실 들어가는걸 봤는데 발소리가 발소리가 안들리는거임 우리 독서실 변태있다고 소문흉흉할때였는데 무서워서 뭐지싶어서 올려다봤는데 그 내가좋아하는!!! 남자애가 나 신발 벗고 신발장에 신발넣을때까지 문잡고 기다려주는거야 ㅠㅠㅠㅠ 근데 지금생각해도 미쳤지 그 고맙단 말한마디를 못하고 "뭐지" 이러고서 쌩 지나간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레기 참.. ㅠㅠ 그후로도 몇번 동네에서 마주치는데 ㅠㅠㅠ 난 아무말도못하고 ㅠㅠ맨날 그남자랑 연애하는 망상에빠져산다 난 그남자가 몇살인지 어디학교다니는지도 모른채 ..★ 그러다 한 2개월전? 롯데리아에서 친구들이랑 폭풍흡입하는데 그남자랑 그남자여친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우리 바로앞 테이블에 앉는거야 ㅠㅠ 깔끔히 포기했다는건 빈말인데 ㅠㅠ 으휴 ㅠㅠ여친있는 남자 좋아하는것도 양심상 걸리고해서 ㅠㅠㅠ 그냥 체념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렇게 누구좋아한거 처음이다 '-' ㅗ
딱히 뭐설레는게있고 그런건 아니었는데 쌩얼같은것도 거리낌없이 예뻐해주고 아무리못난 모습이라도 진짜 좋아해주고 .. 사귀고나서알았는데 옛날부터 좋아했는데 소심해서 톡을 못했다고 하는거듣고 너무미안했음 난진짜 맨날 장난만걸고 신경도안썼는데 ..사귀면서 거짓말한번 안치고 숨기는것도 없고 핸드폰도 깨끗하고 여자전화번호도 없었고 안불안하게해줬음 최초로 진짜 상대방이 날 좋아한다는걸느낀거같다 내가못되먹어서 헤어지긴했지만 미안해 좋은여자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