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지에 똥싼 사연

인천여고생2008.09.17
조회2,306

안녕하세욤

이런글을 쓰게 되다니

한창 톡을 재밌게 보다가 아 나도 톡 해보자 할수있다 란 마음을 가지고

톡을 쓰게 되었습니다

 

음  본론을 시작을하자면

이 사건은 작년 여름방학떄 있었던 일입니다

아하 그리고 제가 말하는것들은 한치의 거짓도 없는 진실입니다

 

저에게는 짜증나는 오라버니가 한분계십니다

 

어느날

저는 집에서 뒹굴뒹굴거리고 놀고있었지요

그 날 저는 우유를 먹었던지라 속이 좀 안좋았습니다 그래도 뭐 집이니까 펀하게 하하

마려우면 싸면되는거고 아프면 약먹으면 되는거고 이런 긍적정인 생각으로 티비를 보고있었지요

 

그런데 갑 자 기 그 짜증나는 오빠가 제게 말하는거였습니당

 

" 야 내 친구온다 "

 

헐 미친게아닙니까?

아 저 사실 쑥스러움 엄청 납니다

특히나 오빠 친구들 오면 방에서 한 발자국도 못 움직이고 가만히 있습니다

이해안되시겠지만 전 그래요

 

그런데 갑자기 휴 살살  배가아픈거였어요 신경쓰니까 더 아픈것 같더라구요 ㅠ_ㅠ

이미 오빠친구들은 온 상태였거든요 한명도 아니고 세명씩이나요

아주 미치겠는거에요

 

ㅠ_ㅠ 참고 참고 또 참았어요 막 안하던 공부도 열심히 집중해서 하고

티비도 보고 아오 정말  ㅠ_ㅠ근데 . . . 정말 참을수가 없었어요

 

밖에 나가서 당당하게 똥을 . . . 싸고 오고싶었지만요

아 어떻게 나가서 싸고와요 ㅠ_ㅠ 아 그 순간 제눈에 보인건 봉지였어요

봉 지  그것도 검은봉지

 

결국엔 참다 참다가 . . . 봉지에 . . .

뒷일은  상상에 맡길게요ㅠ_ㅠ

오빠친구가 간 다음에 봉지 얌전히 묶어서 . . . 아파트 화단에 버렸답니다

 

경비아저씨 죄송해요

ㅠ_ㅠ진짜 . . . 휴 다신 생각하기도 싫은 끔찍한 일이였지만

톡! 한번되보는게 소원이라 한번적어봤습니다

 

더럽다고 막 . . 뭐라하지마세요

소심해서 상처받습니다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