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직후 1~2개월까진 주위사람들이 쌍커풀이 안어울린다,미간폭이 짝짝이다,너무 사나워보인다.이런말들을 들을때마다 상처를 받았지만 붓기때문일거라는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고 버텼슴.하지만 3개월째가 되어 붓기가80~90%정도 다 빠진상태가 됬을때 비로소야 내얼굴에는 앞트임과 쌍커풀수술로 사나워진 눈보다는 이전의 순한눈이 어울리다는것을 깨달았슴.
많은 고민을하다 인터넷검색을 통해 쌍커풀을 제거하는 수술이 있다는것을 깨닫고 내가 수술한
병원에 카톡상담을 해봄.다행스럽게도 성형외과에서는 쌍커풀이 풀렸을때뿐만이 아니라 그냥 쌍커풀이 마음에들지않은 경우에도 무상으로 쌍커풀을 없애준다했슴.
성형외과 어이없는 후기 (스압有)
안녕하세요.판에 처음 글을 올리는 고등학생임.
너무 어이없는 일을 당해서 네이트에 회원가입을 다시 하고 글을 쓰게됬슴.
나는 3개월전인 10월 중순에 압구정의 한 성형외과에서 쌍커풀수술을 받으러갔슴.
성형외과에서는 눈매교정과 앞트임까지 권하였고 연예인들의 예쁜 쌍커풀을 동경했던 나는
쌍커풀이 안어울리는 내얼굴에 멋모르고 눈매교정+앞트임+매몰을 하게되었슴.
수술직후 1~2개월까진 주위사람들이 쌍커풀이 안어울린다,미간폭이 짝짝이다,너무 사나워보인다.이런말들을 들을때마다 상처를 받았지만 붓기때문일거라는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고 버텼슴.하지만 3개월째가 되어 붓기가80~90%정도 다 빠진상태가 됬을때 비로소야 내얼굴에는 앞트임과 쌍커풀수술로 사나워진 눈보다는 이전의 순한눈이 어울리다는것을 깨달았슴.
많은 고민을하다 인터넷검색을 통해 쌍커풀을 제거하는 수술이 있다는것을 깨닫고 내가 수술한
병원에 카톡상담을 해봄.다행스럽게도 성형외과에서는 쌍커풀이 풀렸을때뿐만이 아니라 그냥 쌍커풀이 마음에들지않은 경우에도 무상으로 쌍커풀을 없애준다했슴.
그렇게 선덕선덕한 마음으로 성형외과에 예약을 잡고 갔음.
집에서 1시간30분정도의 거리였지만 가는길 내내 기쁜 마음으로 갔슴.
근데 왠걸??????성형외과에서는 당당하게 내가 예약이 되어있지 않다고 했슴.
기분이 살짝 나빴지만 '뭐 공짜로 쌍커풀 풀어준다하니까^^!'하는 생각으로 상담을 기다렸슴.
드디어 상담해줄 간호사가 오고 나는 간호사를 따라갔슴.
하지만 간호사가 이끄는 곳은 상담실이 아닌 병원 맨끝 실밥푸는 공간이였슴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볼드모트임??나를 왜 구석진공간으로 숨김???????심지어 상담실에 사람이 다 찬것도 아니였음.여러곳이 텅텅 비어있었음.
그렇게 언짢은 기분으로 상담을 시작했슴.간호사는 쌍커풀푸려고하는 사유를 자세히 설명하라고
하였고 나는 자세히 설명을 하였슴."눈매가 너무 사나워보이고 전체적 얼굴조화가 안어울리며
앞트임한 길이가 짝짝이에다 트인정도도 약간 다르고~~%$##&"열심히 설명을 했슴.
간호사는 알겠다는 표정으로 의사쌤을 데리고옴.
근데 간호사가 내가 쌍커풀 풀려는 이유를 의사쌤한테 자세히말하지않고 그냥 쌍커풀 풀려는 환자가 있다는 식으로 설명을 했나봄.의사쌤은 피곤한표정으로 나한테 쌍커풀 풀려는 이유를 설명해보라고 하였고 나는 앵무새처럼 또 이유를 반복해 말했슴.
그랬더니 의사쌤말이 가관이였슴ㅋㅋㅋㅋㅋㅋㅋ
"앞트임 내가 보기엔 괜찮은데?"이러셔서 나는"그건 의사쌤이 수술해주셔서 그렇게 얘기하실수도 있는거고 제가 아는 많은 사람들도 다 앞트임짝짝이 얘기를 한다.그 여러 사람들 말이 더 객관적이지 않겠느냐"라고 말했슴.
그랬더니 의사쌤이 비웃더니 나도 너랑 남남인데 자기말도 객관적이지 않냐는 식으로 말함.
하여튼 내가 어쨌든 쌍커풀 풀고싶다니까 정말 피곤한표정과 말투로 비용들어가는건알지?라고
대답함.
???????
카톡상담할때 분명히 무상이라고 그랬으면서 왠 방구뀌는소리?????????
어이가 정말x100 없어서 상담할때 무상이라고 했으면서 무슨소리시냐고 했더니
의사쌤은 비웃으면서 (비웃는거 참 좋아하심)간호사한테 "너네가 그렇게 말했냐?ㅋㅋ"
라고 하자 간호사는 "우리는 안그랬는데요?ㅋㅋㅋ"라고 대답함..서로 죽이 척척 잘 맞음ㅋㅋㅋ
글쓴이는 너무 기분이 나쁘고 어이가 없었음..사람 얼굴 예쁘게 만들어주는 곳에서 이렇게 사람
비웃고 무시하고 자기네들이 한 말을 안 지키면 어쩌자는거?????그렇지않슴 톡커분들?
의사랑 간호사는 다른사람이 그렇게 말한거같다고 책임회피하며 나랑 카톡상담한 사람한테
나한테 전화를 걸라고 시킬테니 심각하게 생각하지말라고 그랬음.(뭘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라는건지;)나는 곧 그 사람한테(상담한 사람)전화가 오겠지..싶었지만 여태 오지않고 있슴.
내가 가장 소름끼치는거는 수술하기전에 그렇게 착하고 친절했던 사람들이 수술하고나니까 이렇게 돌변할수 있는지 정말 무서움...
끝을 어떻게 마무리해야될지 모르겠슴ㅠㅠ
톡커분들은 꼭 성형외과 잘 알아보고 성형했으면 좋겠슴..ㅠㅠㅠ
그리고 내가 어떻게 대처해야될지 조언해주면 엄청 고맙겠슴!!
읽어줘서 고맙슴다 톡커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