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100여일동안 했던 모든건다녔던건 먹었던건 다 오늘로 끝이 나버렸고.너가 선물해준건 상자에 다 넣어서 보이지 않는곳에 넣어둬버렸어..꺼내면 또 울어버릴것같아내생일날 줬던 커플티11월11일날 줬던 빼빼로 (아직도 안먹은게 아니라 못먹었어... 아까워서)또 100일날 갔던 롯데월드에서 너랑 찍었던 사진매 기념일마다 너가 주었던 편지들은 다시 꺼내서 읽어볼 용기도 안나..사진은 다 삭제해버렸어 최대한 빨리 잊어버리고 싶다...너만 떠올리고 너 이름만 들어도왈칵 눈물이나오고 손발은 후들거리면서 떨리는데널 계속 기억하다가는진짜 응급실 갈것같아 ㅋㅋㅋㅋ...나 걱정안되니..헤어지기 몇일전에도 너 연락 기다리다가 고열이나서 응급실에 갈뻔하고너 생각하면서 오늘 저녁도 울다 잠들거고겉으로는 웃는척하면서 속으로는 울거라는거 다 알텐데넌 내걱정 안될까..마지막으로 여보라고 부를게돌아오라는건 바라지도 않아 여보.너가 따뜻하게 안아줬던거춥다고하면 손잡아줬던거먹고싶다는건 사서 우리집에 들고왔던거세상에서 가장예쁜게 나라고 했던거가구점가서는 결혼하면 나랑 이런거 보러다니고 싶다고 한거내가 애는 3명 낳을거라니깐 자기 등골 빠진다고 했던거내가 잠들면 머리 쓰다듬어줬던거아프다고 하면 걱정해줬던거내가 가장좋다고 사랑한다고 매일매일 해줬던거너도 가끔 이런 추억 기억해주면 좋을것같아..나랑 그냥 이런 행복했던적이 있었구나딱 이정도면 난 만족해 정말로.난 이런추억 못잊으면 내가 힘들것같은데그렇지만 진짜 못잊을것같아기억이 희미해져도잊을수가 없을거야 진짜 너만났을때 그렇게 행복했던적도 없고..오늘처럼 슬펐던적도 내가 살던날중에 없었으니깐.여보 고마웠어고마웠고..나 많이 사랑해줘서 고마워..sns들어가면 뜨는 너소식때문에 몇달은 더 아파해야겠지만잘이겨낼게항상 그래왔으니깐 나는 이길수있을거야..여보 진짜 고마웠고꼭 하고싶은거 이뤄서 행복했으면 좋겠다..난 안울도록 노력할게 여보 2
이건 진심인데 여보 꼭 행복해
우리가 100여일동안 했던 모든건
다녔던건 먹었던건 다 오늘로 끝이 나버렸고.
너가 선물해준건 상자에 다 넣어서 보이지 않는곳에 넣어둬버렸어..
꺼내면 또 울어버릴것같아
내생일날 줬던 커플티
11월11일날 줬던 빼빼로 (아직도 안먹은게 아니라 못먹었어... 아까워서)
또 100일날 갔던 롯데월드에서 너랑 찍었던 사진
매 기념일마다 너가 주었던 편지들은 다시 꺼내서 읽어볼 용기도 안나..
사진은 다 삭제해버렸어
최대한 빨리 잊어버리고 싶다...
너만 떠올리고 너 이름만 들어도
왈칵 눈물이나오고 손발은 후들거리면서 떨리는데
널 계속 기억하다가는
진짜 응급실 갈것같아 ㅋㅋㅋㅋ...
나 걱정안되니..
헤어지기 몇일전에도 너 연락 기다리다가 고열이나서 응급실에 갈뻔하고
너 생각하면서 오늘 저녁도 울다 잠들거고
겉으로는 웃는척하면서 속으로는 울거라는거 다 알텐데
넌 내걱정 안될까..
마지막으로 여보라고 부를게
돌아오라는건 바라지도 않아 여보.
너가 따뜻하게 안아줬던거
춥다고하면 손잡아줬던거
먹고싶다는건 사서 우리집에 들고왔던거
세상에서 가장예쁜게 나라고 했던거
가구점가서는 결혼하면 나랑 이런거 보러다니고 싶다고 한거
내가 애는 3명 낳을거라니깐 자기 등골 빠진다고 했던거
내가 잠들면 머리 쓰다듬어줬던거
아프다고 하면 걱정해줬던거
내가 가장좋다고 사랑한다고 매일매일 해줬던거
너도 가끔 이런 추억 기억해주면 좋을것같아..
나랑 그냥 이런 행복했던적이 있었구나
딱 이정도면 난 만족해 정말로.
난 이런추억 못잊으면 내가 힘들것같은데
그렇지만 진짜 못잊을것같아
기억이 희미해져도
잊을수가 없을거야 진짜 너만났을때 그렇게 행복했던적도 없고..
오늘처럼 슬펐던적도 내가 살던날중에 없었으니깐.
여보 고마웠어
고마웠고..
나 많이 사랑해줘서 고마워..
sns들어가면 뜨는 너소식때문에 몇달은 더 아파해야겠지만
잘이겨낼게
항상 그래왔으니깐 나는 이길수있을거야..
여보 진짜 고마웠고
꼭 하고싶은거 이뤄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난 안울도록 노력할게 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