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에 시집왔는데.. 죽고싶어요..

2015.01.27
조회228,795
23살에.. 6살 연상 신랑이랑 아기생겨서 결혼..
그것도 남편이 피임했다고 콘돔 꼈다고 했으면서 안해서.. 임신해서 결혼..

그동안 결시친보면서 시집갈때 반반안하면 시집살이한다는 말 참 많이 들어서
오히려 우리 부모님이 더 해주셨는데..
나는 가정부고.. 취업하려고 하면 안된다고 하고..
남편은 퇴근하면 쉬지만 나는 24시간이 일..
배고플때랑 자기가 하고싶을때만 나 찾는 남편..
자기 팬티까지 나한테 빨게하는 시누이..
대놓고 나보고 종년이라고 하는 시엄마..
25살에 내인생이 이렇게 쫑낫구나
진짜.. 남편이랑 시누이랑 시엄마랑 다 같이 있을때 불지르고 나도 죽고싶다..

댓글 107

105파오래 전

Best취직을 남편허락받고 해야됨? 너무 어린나이에 시집을 가서 사리분별 못하는가본데 니인생 니가사는거다. 종년소리들으면 가만히잇는게 아니라. 갈갈이 날뛰고 친정으로 짐싸서 가든 초장에 버릇을 고쳐놔야지.. 힘내고 너인생 끝난거아니다 아직 한창어리구만 이혼하고 취직해서 더 좋은사람 만나라. 충분히 그럴 자격된다.

ㅋㅋㅋ오래 전

Best지 팔자 지가 스스로 꼬아놓고 뭐래ㅋ

ㅅㅅ오래 전

Best당장 그집에서 나오면 힘들거 같지? 지금이 제일 좋을때다 당장 나오렴....

늦지않았어요오래 전

예전 글이라 다시 안들어오실까요? 너무 안타까워서 몇 자 적어요.. 아직 늦지 않았어요. 그 사이에 아이가 생겼어도 달라지는 건 없어요. 자기 인생은 자기가 정할 수 있어야 해요. 지금 전혀 존중받지 못한다는 건 스스로도 아실거같아요. "이혼"하면 오히려 그나마의 울타리도 없어질 거 같아서 무서울지도 몰라요, 하지만 이혼하셔야 합니다.. 이혼하고나시면 그제서야 먹구름이 걷힌 듯 숨이 트이실 거에요. 아이가 있으셔도, 양육권 남편 주고 이혼하세요.. 아직도 젊으십니다. 돈이 없다고요? 혼자 살면, 200으로도, 150으로도 어떻게든.. 그래도 내가 관리하면서 살 수 있습니다. 근데, 둘이, 셋이 살면 그 돈으로는 턱도 없어요. 남편분이 엄청 잘벌거같지도 않고, 그 돈을 쓰니분이 쓰실 수 있을것도 아닐거구요. 워홀을 가도 되는 나이고, 대학을 다시 가도, 공장을 단기로 다녀서 보증금을 마련해도 좋을 나이입니다. 여자는 40부터,, 라고 딸내미가 가끔 말해요. 쓰니분. 자유로워 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오프라 윈프리가 23살에 커피숍에 짤리고 아무것도 없던 상태였던 거 알고 계시나요? 23살에 무언가를 가진 사람은 적지요.. 혼자라면, 언제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남편도, 시누이도, 시어머니도.. 다 쓰니분을 위하는 사람들이 아니에요.. 정말 이혼하셔서 자유로워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래 전

여자들이 결혼 안하는 이유가 단지 돈 때문이 아님. 아직도 종처럼 부리는 정신 나간 시집과 게으른 나몰라라 남편이 너무 많아.

알파오래 전

죽고싶다는 그 마음으로 개같이 굴어보세요 팬티는 니가 빨라고 던져버리고 종년이라고 하면 내가 왜 종년이냐고 소리라도 지르세요 스물다섯 아직 어려요

오래 전

저는 다 이겨낸 케이스에요 어떻게이겨냇는지궁금하시면 남겨주세요

ㅇㅇ오래 전

????????????아니 반반결혼을 해서 했는데 왜 시부모랑 시누랑 같이 사는거 같지?? 내생각인데 이거 msg많이 들어간거같은데

ㅇㅇ오래 전

자작아니져???

페부크오래 전

소중한 목숨을 그런 가치없는 사람들때문에 버리지 마세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25오래 전

친구야 우울하지..나두 그래 너만 그런게 아냐 나도 23살에 아이가져 혼전임신으로 부랴부랴 결혼했고 친정부모님께서 없는돈 있는돈 다 끌어모아 좋은 혼수 해주셨어 너도 친정부모님께서 잘 해주셨다며 니 인생은 니가 결정하는거잖아 우울해하지만 말고 맞서싸워 난 다행히 시댁부모님 남편 다 잘해주지만 어쩌다 나오는 친정이야기 내 이야기 중에도 아니다 싶으면 할말 딱 해 아무래도 너가 소위 사고를 쳤다는 생각에 빠져 너 자신을 낮춘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 물론 잘한거 아냐 우리 하지만 한 생명을 책임져야 하는 순간에 그 소중한 생명 지켜냈잖아 그때부터 우린 엄마라는 멋진 이름을 가지게 됐고 누구보다 강한 사람이 된거야 힘을내 주저앉지 말고 제발 할말 하고 사랑하는 부모님을 봐서라도 이겨내 정 힘들면 잠시 모든걸 놓아버리고 친정에 가있어 나두 너무너무 힘들땐 친정에 가서 힘 얻어 오곤 해 힘내 정말 친구같고 남일같지 않아서 이렇게 댓글남겨 넌 할수 있어 예쁜나이 25세!!!

11오래 전

전 22살에 임신해서 23살에 낳앗어요 뭐 지금은 해가 바꿔이엇으니 24살 , 저도 사람인지라 시댁 시누 남편한테 할말다하고 삽니다 어린나이에 결혼햇다고 가진것없이 시작햇다고 입닫고 살라고 누가 법으로라도 정해놨나요? 아니 취직은 왜 남편 허락받고합니까? 그러면 정말 종년 되는거예요 시댁에도 좀 할말하고사세요 시누 팬티 ㅋㅋ 할말을 잃엇어요 25살이면 아직도 앞길 다 열려잇어요 지금이라도 헬게이트 빠져나오시던지 아님 시누얼굴에 그 더러운 빤쓰 집어던지고 아기 데리고 나오세요 님도 어디가서 사랑받을수잇는 사람인데 ㅋ 어디 뭐같지도 않은 집구석이 앞길막고잇어 정말 짧은 글만봐도 글쓴이 속이 얼마나 쌔까만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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