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사랑을 알아버린
한 남자입니다.
*긴글이여도 끝까지 읽어주시고
댓글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성격도 괜찮고 관심사도 같고 모든게 괜찮아서 아! 이여자다! 놓치면 안되겠다 싶어서 사귀게됐습니다.
사귀는동안에도 5시간이나 같이 카페에 수다를떨며 시간을 보내고 어느곳이나 함께 다니며 서로 이해해주고 알아가면서
아~ 이런게 사랑이구나 하며 제가 더 잘해야겠다 하는 심정으로 연애를하고있었죠.
그런데 1달쯤 지나면서 부터 과거와 미래에 대한 얘기가 나오면서 꺼내지말아야할 말들을하면서 여자친구와 저는 서로에 대한 감정이 북받쳐서 울고불고 그 당시 아무것도 몰랐던 제가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그 얘기 이후로 서로에 대한 사소한 갈등으로
말투부터 기념일, 만남, 장문의 편지까지 더 큰 갈등이오고가면서 사이가 악화됐습니다.
그러다 여자친구가 너무나 힘들었는지 이별통보를 해왔습니다.
저는 그 상황에 왜그러냐.. 내가미안하다.. 내가 앞으로 더 잘할테니 기회를 달라.. 붙잡았지만 그녀에겐 아무것도 몰랐던 제가 버거웠었는지 끝내 받아주지않았고
사랑을 몰랐던 저는 "그래.. 계속 붙잡는 것도 미련해보이고 떠난다는데 더 이상 붙잡지않을게.. 힘드니까 앞으로 연락도 하지말고 만나면 인사도하지말자.. 이러면 잊을 수 있겠지. " 라고 말하고
헤어진 다음날부터 지금까지 9달동안 매우 힘들어하면서 살고있습니다.
그녀로 인해 매우 깨달은게많고 고쳐야할것도
고치고 사랑에 대해 알게되고 정말 고맙지만
그 전에 그녀에게 했던 행동으로 인해
이젠 붙잡을수도없고 가슴치며 9달동안 고생했습니다.
이제 세벽에 방안에서 휴대폰붙잡고 헤다판님들에게 조언을 구해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던 그녀에게 막대했던
제가 9달동안 마음을 가다듬고 그녀를 다시 용기내서 붙잡을수 있을까요?
아직도 힘든 나의 첫사랑얘기
ㅇㅈㅎ2015.01.27
조회226
댓글 2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건달오래 전
님이 떠난다고 말햇는데 왜잡아요 정 잡고싶으시면 한번잡고 이제그냥 포기하세요 잡을생각만하니 안잊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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