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플 이유가 없다.

k20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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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나는 그대로 널 사랑했고
마음이 식고 변한건 너였는데
왜 나는 재회까지 꿈꾸며 우리가 인연이길 바랬었지?

갑자기 정신이 확 든다.
내가 괜히 미안해하며 널 그리워하고 슬퍼할 이유가 없는 것 같다.
나도 소중한 사람인데
날 놓아버린 너를 왜 그토록 소중하게 여기며 가슴 아파 했을까?

이제 가슴 아프고 후회해야 하는건 니 몫인 것 같다.
후폭풍이나 제대로 한번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