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번호 추적 결과 그 번호의 명의자는 제 17년 지기 친구였습니다. 저와 연락 후 번호변경, 지금은 해지된 번호라고 합니다.
- 친구가 중국에서 저에게 은행을 통해 돈을 보냈다고 했고, 은행에서 저에게 전화를 했었다고 하나 저는 한번도 받은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여러차례 은행 직원의 문자가 왔습니다.
전화가 연결 되어 본인확인만 되면 보낸돈을 100회에 나누어 입금해줄 것이다.
하지만 전화는 오지 않았고 제가 문자수신 번호로 전화를 걸었으나 연결되지 않아 받지 못했습니다.
> 영사관에서 말하길 중국사람은 그리 친절한 집단이 아니다.
상식적으로 은행 입장에서는 몇천은 큰 돈이 아니다. 그런데 그 돈을 보내기 위해 수십차레 번역까지 해서 문자를 보내고 전화연락을 하겠느냐. 그리고 세금을 납부 했다면 당연히 그 금액은 한번에 보내지 백회로 나누어 보낼 이유가 없다.
그리고 문자 수신 번호를 영사관 측에 알려주니 그런 번호는 등록되지 않은(없는) 번호라고 합니다.
- 계를 했습니다. 매번 약 10~15명의 인원이었습니다.
> 계원을 한번도 만난적도, 전화연락을 한적도, 명단을 받은적도 없습니다.
> 짐작컨데 최악의 경우 제가 타겟일 수 있을 것 같다 합니다. 애초에 계는 없었고, 제가 먹잇감 이었을 가능성이 있다네요. 그렇지 않으면 저만 7천. 나머지 계원도 그정도 금액일텐데 수십억원이라는 돈이 공중에 떴는데 그 가족을 비롯하여 제가 모를 만큼 조용하진 않지 않겠냐고 하네요. 생각해보니 그렇습니다.
- 계원중에는 친언니의 친구도 있고, 현직 모델, 변호사 등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더 믿었습니다.
> 이번에 언니분과 연락을 하였는데 언니의 친구는 제 친구와 전혀 돈거래를 하지 않았다고 그런일은 없다고 합니다.
- 곗돈을 받을무렵 친구는 중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입원했고 그때 친구의 부모님이 중국으로 친구를 보러 왔다고, 부모님이 가시면 송금하겠노라 했습니다.
> 이번에 친구 언니분과 연락한 결과 친구가 교통사고를 당해 돈을 보내준 적은 있으나 사정이 있어 중국에 가보진 못하셨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면 제 친구 및 계와 관계된 모든 인물들을 저는 알지 못하고 한번도 연락한 적 없으며
일부 연락해본 1-2명 정도는 모두 카톡, 문자로만 이야기 하였네요.
가능성은 세가집니다.
1. 친구에게 나쁜일이 생겼다.
2. 애초에 계를 시작하면서부터 계획된.. 일이다.
3. 중간에 연락되었던 친구의 부하직원이라는 그 사람이 가담된 사기다.
(이리 생각하는건 그 부하직원이 저에게 돈을 송금하기 위해 신분증, 통장사본, 연락처, 주소지를 요구했고 바보같이 저는 보내주었네요. 혹 제 친구는 정말 돈을 보냈는데 중간에 부하직원이라는 사람이 가로챈건 아닐까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그 부하직원의 연락이 끊겨서 더 그렇게 생각되기도 하는 혼자만의 추측이고, 마음에서 제 친구를 놓지 않으려는 발악이기도 합니다.)
저는 만에 하나 제 친구가 혹 나쁜일을 당한건 아닌지가 그래도 제일 걱정입니다.
오히려 제가 사기당한편이 낫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결혼 후 아기를 낳고 키우고 있고, 제가 결혼전 청춘일때 모은 돈은 모두 친구에게 가버려 먼지가 되버렸습니다. 이번에 애기를 키우기 위해 반지하 방으로 이사를 갑니다.
(2차수정)중국 구금된 친구 찾던 글입니다. 사기일 수 있다네요
그 17년지기 친구와는 계를 했습니다.
그 친구가 실종되기 전 까지 총 6개.
원금만 7천 만원 가량에 수령 하기로 했던 금액은 약 1억에 가까운 돈이었습니다.
이 중 금액이 가장 작은 처음 2개의 곗돈만 만기로 수령하였고 나머지는 받지 못했지요.
공안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노상방뇨와 같은 경범죄를 제외 하고는 공안 구금 시 영사관에 알리지 않을 수가 없다.
영사관에 신고된 바 없으므로 그 친구의 구금은 사실이 아니다.
그리고 찢어진 퍼즐이 맞춰지는 것 처럼 하나하나 채워집니다.
- 그 친구의 회사 상사와 문자로 연락을 한적이 있습니다.
> 그 번호 추적 결과 그 번호의 명의자는 제 17년 지기 친구였습니다. 저와 연락 후 번호변경, 지금은 해지된 번호라고 합니다.
- 친구가 중국에서 저에게 은행을 통해 돈을 보냈다고 했고, 은행에서 저에게 전화를 했었다고 하나 저는 한번도 받은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여러차례 은행 직원의 문자가 왔습니다.
전화가 연결 되어 본인확인만 되면 보낸돈을 100회에 나누어 입금해줄 것이다.
하지만 전화는 오지 않았고 제가 문자수신 번호로 전화를 걸었으나 연결되지 않아 받지 못했습니다.
> 영사관에서 말하길 중국사람은 그리 친절한 집단이 아니다.
상식적으로 은행 입장에서는 몇천은 큰 돈이 아니다. 그런데 그 돈을 보내기 위해 수십차레 번역까지 해서 문자를 보내고 전화연락을 하겠느냐. 그리고 세금을 납부 했다면 당연히 그 금액은 한번에 보내지 백회로 나누어 보낼 이유가 없다.
그리고 문자 수신 번호를 영사관 측에 알려주니 그런 번호는 등록되지 않은(없는) 번호라고 합니다.
- 계를 했습니다. 매번 약 10~15명의 인원이었습니다.
> 계원을 한번도 만난적도, 전화연락을 한적도, 명단을 받은적도 없습니다.
> 짐작컨데 최악의 경우 제가 타겟일 수 있을 것 같다 합니다. 애초에 계는 없었고, 제가 먹잇감 이었을 가능성이 있다네요. 그렇지 않으면 저만 7천. 나머지 계원도 그정도 금액일텐데 수십억원이라는 돈이 공중에 떴는데 그 가족을 비롯하여 제가 모를 만큼 조용하진 않지 않겠냐고 하네요. 생각해보니 그렇습니다.
- 계원중에는 친언니의 친구도 있고, 현직 모델, 변호사 등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더 믿었습니다.
> 이번에 언니분과 연락을 하였는데 언니의 친구는 제 친구와 전혀 돈거래를 하지 않았다고 그런일은 없다고 합니다.
- 곗돈을 받을무렵 친구는 중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입원했고 그때 친구의 부모님이 중국으로 친구를 보러 왔다고, 부모님이 가시면 송금하겠노라 했습니다.
> 이번에 친구 언니분과 연락한 결과 친구가 교통사고를 당해 돈을 보내준 적은 있으나 사정이 있어 중국에 가보진 못하셨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면 제 친구 및 계와 관계된 모든 인물들을 저는 알지 못하고 한번도 연락한 적 없으며
일부 연락해본 1-2명 정도는 모두 카톡, 문자로만 이야기 하였네요.
가능성은 세가집니다.
1. 친구에게 나쁜일이 생겼다.
2. 애초에 계를 시작하면서부터 계획된.. 일이다.
3. 중간에 연락되었던 친구의 부하직원이라는 그 사람이 가담된 사기다.
(이리 생각하는건 그 부하직원이 저에게 돈을 송금하기 위해 신분증, 통장사본, 연락처, 주소지를 요구했고 바보같이 저는 보내주었네요. 혹 제 친구는 정말 돈을 보냈는데 중간에 부하직원이라는 사람이 가로챈건 아닐까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그 부하직원의 연락이 끊겨서 더 그렇게 생각되기도 하는 혼자만의 추측이고, 마음에서 제 친구를 놓지 않으려는 발악이기도 합니다.)
저는 만에 하나 제 친구가 혹 나쁜일을 당한건 아닌지가 그래도 제일 걱정입니다.
오히려 제가 사기당한편이 낫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결혼 후 아기를 낳고 키우고 있고, 제가 결혼전 청춘일때 모은 돈은 모두 친구에게 가버려 먼지가 되버렸습니다. 이번에 애기를 키우기 위해 반지하 방으로 이사를 갑니다.
모든게 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그 친구의 혈연 관계도 아니고 계의 특성 상 사기죄로 고소를 할 수도 없습니다.
혹 방송의 힘을 빌어서라도 그 친구의 소재를 파악하고 싶어요. 가능 할까요...
- 오늘 영사관 담당자와 다시 통화 하기로 했습니다.
추후 추가 글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