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볼꺼라 생각하고 무작정 써본다

어차피마지막20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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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저번주 금요일날 헤어졌다.

아직 이번주 화요일 바께안됐네

나한테 있어선 하루하루 너무힘들다

아직 내방에있는 니물건들 니흔적들

노래를듣는데 더레이 청소 들으면서 울컥했다

태어나서 이래본적 처음인거같아

그치만 너가 고민하는거 만큼 나도 고민많이해

 매번 똑같은말하는나 매번 똑같은실수하는너

변할기미없어 여러사람한테 조언도구해봤어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게 뻔한데 힘들어서 너를잡아서 지치고질려 볼꼴 못볼꼴 다볼때까지 가는게맞는지 아니면 지금 헤어진김에 그만 만나는게맞는지 근데 참 웃긴게 정이 진짜 무섭더라 사람인연이 쉬운거라고 생각안해 그래서 더욱 소중하고 이렇게알게되서 같이지낸것도 인연인데 이렇게 쉽게끝내서 서로가 서로를잊고 산다는게 참 무섭고 두려워 난 하루에 수십번도 너페북몰래보고

누가뭘썻나 뭘달았나 매번보는데 그때마다 속만터지고 답답해죽겠어

당장은 너무보고싶지만 당분간은 참아보려고해 정말 너가나한테 이만큼이나 소중했던사람이였는지 그때까지 기다려달라고 안할께 좋은사람있으면 얼마든지 만나도좋아 지금은 너가너무보고싶고 생각나 우리 같이 네이트판 보면서 나도나중에 너랑 헤어지면 글써야지 하며 장난쳤었는데

그게이렇게될줄은 생각도못했네..ㅎㅎ 잘해주지못해 미안하다 많이보고싶다.

지금은 헤어졌지만 아직까지 널 많이사랑해 혹시라도 이글보고 나인거같으면 나좀 꼭 잡아주라ㅎㅎ그럴일없지만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