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한놈여기잇네요

2015.01.27
조회212

페북에서만 보던 걸 내가 여기서 쓰고있네..ㅋㅋㅋㅋ

 

그런거 볼 때는 '왜 저럴까.' 했는데 막상 내가 이러고 있다.

 

너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웃는게 웃는게아냐)

 

우리가 만난날 567일...

 

헤어진지 33일째..^^

 

1년 반정도를 만낫고 한달정도 헤어져잇네우리

 

왜 몰랏을까..지금처럼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좋아햇으면

 

우리 헤어지지않앗을텐데

 

이제 알앗다 내가 얼마나 복에겨웟는지 너가 얼마나 진정으로 소중햇는지..

 

우리 만나는 동안에도 4번정도 헤어졋엇지..

 

서로가 예민하고 이해못하고 받아주지못하고 샏각해주지못해서

 

그 때마다 내가 덜 예민하고 이해하고 받아주고 생각해줫더라면..

 

이번에 헤어졋을 때 무조건 잡고 싶은데...

 

다시 잡고 싶지만 잡을 수가 없어..왜 인지는 너도 알지?..

 

너도 이제 날 못믿을테고..너의 친구들..부모님..그치..?

 

나도 다알아서 못잡아..잡으면..너가 잡혀주면..나보다 너가더 엄청 욕먹겟지..ㅋㅋㅋ(하..생각도 못할만큼)

 

우리 어쩌다 이렇게 됫을까..마지막으로 잡앗을 때 너가 사귈때 같이 가고 싶다던 카페에

 

가서 얘기하면서 나 울면서 그렇게 간절하게 잡고 또 잡아서 힘들게 만난건데..

 

그때 너무나 고마워서 나같은 놈을 다시 몇번이고 받아준 너인데..왜 몰랐을까..왜몰랏지..

 

변화는 잇어도 변함은 없어야한다고 생각한 우리인데..

 

내가 다 망쳐버렷어..그치..ㅋㅋㅋㅋㅋ

 

어렷지만 미래에 대한 얘기도 많이했고 그러길 바랫고 너 닮은 아이들 낳아서 넘치도록은

 

아니더라도 소박하게 부족함없이 다해주면서 살고 싶었는데..정말..

 

내가 더 망쳐버렷어..^^미안해..

 

처음에는 헛된소리가 아니엇는데 지금은 헛소리가 되어버렷네..(진심이엇어)

 

우리가 조금더 늦게 자리도 잡고 더 늙어서 만낫더라면 어땟을까?(너는 학교졸업..난 회사

 

생활로 힘들엇자나..)

 

요새 자꾸 이런 생각을 한다..?ㅋㅋㅋㅋ조금더 성숙하고 서로에게만 충실햇다면..

 

이런 소리를 친구들한테도 햇는데 정신차리라면서 여자소개를 시켜준다네?

 

만나면 뭐해..아직도 이렇게 너생각만 가득한데..누굴봐도 설레지도 않아

 

떨리지도 않아 시간이 그렇게 안갈수도 잇나 싶을꺼같애!

 

넌 모르겟지만..ㅋㅋㅋㅋ(아직은 그러면 안되ㅡㅡ)

 

생각해보면 참 많이 좋아햇어..아니 사랑햇어

 

너에게 썻던 시간이며 돈이며 내 감정이며 하나도 아깝지않아

 

더해주지 못한게 많아서 아쉬울뿐이야..

 

많이 서운햇지..화도나고..

 

미안햇어..나 만나는동안 너무나 맘고생많이하고 속앓이하고 주위사람들한테

 

안좋은 소리들으면서까지 나 만나줘서 고마웟어..진심이야

 

근데 나 정말 이렇게 좋아햇던 사람이 없어서 그래서 더 미칠거같고

 

어떻게야 할 지도 모르겟고 일도 안되..ㅋㅋㅋㅋㅋ

 

너 만날때 가짜엿던적 단 한번도 없어 변한던 적도 없어..

 

너 신경못써주고 많이 챙기지도 못해줘서 미안해

 

덕분에 많이 바뀌엇고 많이 변한거 같아

 

너한테 맞춰져잇는걸 다른사람한테 다시 맞출수 잇을까나..(힘들겟지?..하)

 

그것도 그것대로 싫은데..

 

행복해야해 나보다 더 나은사람이 잇겟지....ㅋㅋㅋㅋㅋㅋ(내가 조금만 고치면 따봉인데)

 

잘보고 만나 넌 너무 착해서 탈이라고..

 

언제까지 니 걱정만하고 지낼런지는 모르지만

 

생각나면 생각나는대로 그렇게 지낼래 억지로 지우긴 싫어

 

사랑해 정말 지금도 아직도

 

보고싶어 진심으로

 

이걸 볼일은 없겟지만 나중에 어떻게서 보게되면 내가 쓴걸 알려나..ㅋㅋㅋㅋㅋㅋ

 

몰라도 좋고 알아도 좋아

 

하는 일 잘됫으면 좋겟고(편입도!!)

 

이제 힘든일(나) 지낫으니까 좋은일만 잇을꺼야

 

하..찌질하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보고싶을꺼야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