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초반때 화나면 제몸에 손찌검과 욕설을 했던것, 헤어지자고 말하지 않는 약속을 지켜라는 강요, 사귈때의 약속을 어길시 무리한 조건을 이행하게 하는것 (예를들어 저는 머리를 기르고 싶어하는데 오빠는 단발을 좋아해서 머리를 자르기,여기서 무리하다고 말하는것은 조건을 지켜야할 가짓수가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또 화장진하게 못하게 하고 구두, 치마는 오빠와 데이트 할때만 신고 입을것, 친구와 눈치가 보여 잘 만나지 못하는것, 당연히 이해해줘야 할문제로 저에게 짜증을내고 장소가 어디든 언성을 높이며 싸움,,,등 많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제 생활을 온전히 못하고 갇혀지내는것만 같아 항상 눈치를 보며 사겨야 했습니다.
결국 전 친구를 잃고 성적도 안좋아지고 빚도 생기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런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내가 이사람을 잘만났구나 싶은 확신은 이사람과 함께할때 발전해가는 내모습에 만족할때 잘만난거라고...저는 제가 망가져가는것만 같았습니다. 사랑을 받는다는것만 빼구요
연애초반에 손찌검을해서 저는 경찰에 신고를 처음 했었고 그뒤로 다시만나고 또 헤어지자고 말하면 오빠가 제 손목을 잡고 멍이들어도 놔주질않아 도와줄 사람이 필요해 경찰에 몇번 신고했었습니다. 경찰을 신고했던게 오빠에겐 트라우마였습니다.
그러면서까지 왜사귀냐고 욕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많이 사랑했고 제 모든걸 처음줬던 남자였습니다.
제가 참 많이 사랑했나봅니다.
헤어짐을 경험할때마다 천천히 자신의 모습을 버리고 힘들다는 제 말을 들어주며,
내가 많이 헤어지자해서 미안하다 사과할때 자신의 이런모습을 사랑해주는 여자가 어디있겠냐며
너가 헤어지자고 말했던건 당연하다. 오히려 헤어지자고 말해줘서 내가 변할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고 말을했고 그렇게 절 이해해주고 변하는 모습에 다시 반해 결국 또 재회하고 말았습니다.
남자친구는 자신의 가족, 친구, 주변사람, 모든것을 버릴만큼 항상 제가 1등이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제가 끝사랑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시 사귀며 욕, 손찌검,조건,약속 얘기 하지 않았습니다.
헤어지자 그럼 예전같았음 손찌검, 욕설을 했을텐데 지금은 제발 너 화좀 풀고 얘기좀 해보자 그럼니다.(그런데 얘기하면 서로 자존심이 세서 말이 안통합니다.)
남자친구는 사정이 생겨 어릴때부터 어머니의 사랑을 받지못하고 자랐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때 진심으로 사랑해 사귄 여자친구에게 버림을 받고 견디기 힘들어 군대를 남들보다 일찍 입대하고 그여자를 잊고 제대하여 복학한후 학교에서 저를 만났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에 대해 다른남자보다 더 집착이 커보였고 또 언제 헤어지자말해서 자신을 버릴지 몰라 항상 불안해 보였습니다.
수십번의 이별끝에 다시 재회가 맞는걸까요.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자이구요 250일 넘기며 수십번도 더 헤어지자고
말한 저를 끝까지 잡아준 같은 과 CC 남자와 연애하구 있습니다.
헤어지자고 말했던 이유는
연애 초반때 화나면 제몸에 손찌검과 욕설을 했던것, 헤어지자고 말하지 않는 약속을 지켜라는 강요, 사귈때의 약속을 어길시 무리한 조건을 이행하게 하는것 (예를들어 저는 머리를 기르고 싶어하는데 오빠는 단발을 좋아해서 머리를 자르기,여기서 무리하다고 말하는것은 조건을 지켜야할 가짓수가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또 화장진하게 못하게 하고 구두, 치마는 오빠와 데이트 할때만 신고 입을것, 친구와 눈치가 보여 잘 만나지 못하는것, 당연히 이해해줘야 할문제로 저에게 짜증을내고 장소가 어디든 언성을 높이며 싸움,,,등 많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제 생활을 온전히 못하고 갇혀지내는것만 같아 항상 눈치를 보며 사겨야 했습니다.
결국 전 친구를 잃고 성적도 안좋아지고 빚도 생기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런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내가 이사람을 잘만났구나 싶은 확신은 이사람과 함께할때 발전해가는 내모습에 만족할때 잘만난거라고...저는 제가 망가져가는것만 같았습니다. 사랑을 받는다는것만 빼구요
연애초반에 손찌검을해서 저는 경찰에 신고를 처음 했었고 그뒤로 다시만나고 또 헤어지자고 말하면 오빠가 제 손목을 잡고 멍이들어도 놔주질않아 도와줄 사람이 필요해 경찰에 몇번 신고했었습니다. 경찰을 신고했던게 오빠에겐 트라우마였습니다.
그러면서까지 왜사귀냐고 욕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많이 사랑했고 제 모든걸 처음줬던 남자였습니다.
제가 참 많이 사랑했나봅니다.
헤어짐을 경험할때마다 천천히 자신의 모습을 버리고 힘들다는 제 말을 들어주며,
내가 많이 헤어지자해서 미안하다 사과할때 자신의 이런모습을 사랑해주는 여자가 어디있겠냐며
너가 헤어지자고 말했던건 당연하다. 오히려 헤어지자고 말해줘서 내가 변할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고 말을했고 그렇게 절 이해해주고 변하는 모습에 다시 반해 결국 또 재회하고 말았습니다.
남자친구는 자신의 가족, 친구, 주변사람, 모든것을 버릴만큼 항상 제가 1등이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제가 끝사랑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시 사귀며 욕, 손찌검,조건,약속 얘기 하지 않았습니다.
헤어지자 그럼 예전같았음 손찌검, 욕설을 했을텐데 지금은 제발 너 화좀 풀고 얘기좀 해보자 그럼니다.(그런데 얘기하면 서로 자존심이 세서 말이 안통합니다.)
남자친구는 사정이 생겨 어릴때부터 어머니의 사랑을 받지못하고 자랐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때 진심으로 사랑해 사귄 여자친구에게 버림을 받고 견디기 힘들어 군대를 남들보다 일찍 입대하고 그여자를 잊고 제대하여 복학한후 학교에서 저를 만났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에 대해 다른남자보다 더 집착이 커보였고 또 언제 헤어지자말해서 자신을 버릴지 몰라 항상 불안해 보였습니다.
한마디로 애정결핍의 모습과 분노 조절 장애같은 모습이 있어보였습니다.
그래서 전 표현도 많이 해주고 남자친구의 그런 모습들을 이해해주려 노력했습니다.
화낼일이 아닌걸로 화를내고 짜증을 내도 받아주고 제가먼저 미안하다, 오빠한테 맞춰주려고 노력하겠다고 그렇게 오빠에게 맞춰줬습니다.
저에게 짜증과 화를 안내면 오빠가 누구에게 그럴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요.
그게 잘못되었던 걸까요.
저는 점점 화, 짜증을 쉽게내도 되고 받아주는 사람이 되어간는것 같았습니다.
싸우다가 제가 조금만 정색을 하면 크게 화를내는 모습을 보고 우리 연애는 더이상 안되겠구나.
지금도 이렇게 화를 내는데 아무리 변했다한들 이사람과 어떻게 살아갈까 하는 생각이 확신이되어 헤어졌던것이 일주일 전의 일입니다.
헤어지고 연락이라도 제발 해달라고, 연락도 안되면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고 아무것도 못하겠다는 남자친구가 불쌍했고 사람 살리는 셈, 그리고 저도 하고싶은 마음에 톡을 계속 했었습니다.
그사이 남자친구는 몇번 잡았지만 사귀기 싫다고, 사귀면 나는 또 오빠 눈치를 봐야되고 아무리 오빠가 변하는 모습 보여준다 그래도 그걸 믿고 이때까지 사겼지만 결국은 이렇게 되지 않았냐며 거절했습니다.
서로 좋아하는데 제가 맞춰나갈 자신이 없어서 헤어진거기에 목소리도 듣고 싶고 보고싶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녁에 헤어지고 처음으로 통화를 했습니다.
목소리를 듣는데 힘들었던것과 그리움과 좋아하는 마음이 겹쳐 눈물만 났습니다.
그때 나에게 그렇게만 하지 않았어도 우리 안헤어졌을텐데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렇게 어색한 가운데 전화를 하다가 새벽이 되었고 자기의 진심을 말해주더군요...
그동안 널 많이 잡았지만 그때도 죽을것 같이 힘들었지만 만약 그때 제가 돌아와준다면 고맙지만 자신이 싫어하는건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건 안하면 안되냐고 저에게 부탁해야지 하는 마음이 있었답니다.
실제로 그렇게 했구요. 그렇게 부탁을 들어주며 사겼더니 다시 전 힘들어 했습니다.
그렇게 사귀고 헤어져보니 알겠더랍니다.
제가 옆에만 있어준다는 것만으로 자기는 행복해해야한다고.
더이상 바라는것 없이 있는 옆에 있다는 그자체만으로 만족했어야 했는데 만족할줄 모르고 이것저것 바래오고 화내고 짜증냈던 자신이 병신이라며 저에게 많이 힘들었겠다며 진심으로 사과를 하더라구요.
자기는 저랑 사귈때 많이 변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남들보다 못했으니 그건 변한게 아니라 당연히 너에게 그렇게 해줬어야 하는것들인데 그걸 널위해 변해줬다고 말해서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마음이 무너지는것 같았습니다.
지금 이모습 그대로 너하고 싶은거 다하고 (헤어지고 연락하면서 저는 제가 하고싶은대로 했습니다. 톡하다가 그냥 잠이오면 말없이 자고, 친구를 만나러가고, 티비를 본다고 몇십분 답 안해주고 등...) 아껴주고 소중하게 대해준다고, 자기는 변한게 아니라고, 이제 화를내면 제가 또 헤어지자 그럴거 아니까 화한마디 못내고 짜증안내고 부탁 일절 못하고 너만 위해서 너만 바라보고 너 행복하게 소중하게 아껴줄테니까 이모습그대로 사귀귀만 하면 안되냐고 그랬습니다.
제발 떠나지말고 옆에만 있어달라 부탁했습니다...
정말 헤어지려고 학교도 취업계내고 가지않고 방학중에 취업하려 했습니다.
이제 제가 두려운건,
시간이 지나면 어제 저를 잡았던 모습과 점점 또 멀어질까봐 무섭습니다.
물론 다시 사귄다면 제뜻이 이런것이니 제가 감수해야할 부분입니다.
남자친구가 정말 절위해 저모습으로 변해줄까요? 변할 가능성이 있어보이나요?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해보셨거나 조언해주고 싶으신 분들의 조언구합니다 ㅠㅡ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