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였습니다.. 몇번이고..

미치겠다2015.01.27
조회250
안녕하세요..
25살 연애 그럭저럭 해본 흔하디 흔한 여자입니다..
그저께.. 정말 별것도아닌 일로 이별을 맞이히고말았습니다..

알게된지는 6년..

예전 저의 짝사랑상대와 5년만에만나 제가 다시 고백하여
사귀게 되었습니다..

약 1년여간 길지도 짧지도않은 연애..

저의 질투때문에 싸우게됬는데

서로 의견이 계속 맞지않아 욕하며 헤어지게됬습니다...

이렇게 헤어지는건 아니다싶어.. 전화로 울고불며 여태고마웠다... 그래도 이렇게 욕하며 헤어지고싶지않다.. 잘지내라 라고했죠..

도무지 너무 생각나고 보고싶어서 그다음날 다시 연락했어요.. 전화며 다 수신거부해놧길래 문자라도 보내보자해서 보냈습니다..

안되겠다.. 다시 만나자.. 다시잘해나갈수있을거다 도무지 괴롭고 힘들어서 안되겠다.. 자존심 다굽히고 창피함을 맞서서 얘기하는거다.. 다시사귀자...

그렇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예상외로 거절이었습니다..

오빠며 저며 서로 금전적인 여유도 없는상태에다 오빠는 최근 대출을받아 원하지도않는 일을하며 갚고있는상태에다.. 평생 음악을하며 살겠다던 음악이있다면 아무것도 필요없다고하던 .... 모든걸 다 포기하고 생계를위해 제대로된 직장을 구하기위해 학원도 끊고 공부에 집념할려고하는... 여러가지 생각이 지금 너무 스트레스 받는 상태에서..

절 계속 힘들게할순없다며... 사랑은 좋아하는 맘가지고안되는것같다며... 지금의 자신에겐 사치라고.. 거절당했습니다...

너무 힘들어죽겠네요...

27살 전남친이.. 너무 밉고.. 차갑고... 사귀면서 헤어지잔말을 몇번이나 들었는지.... 나중에 정말 피눈물흘리길 바랍니다..

25살의 저는 현재 열심히 게임회사 취업에 열중입니다..

다행히... 지금 옆에는 쌍둥이동생이 있어줘서.. 위로도해주고 쓴소리도해주고.. 너무고맙네요.. 고맙다... 내동생...ㅠ

진짜 보란듯이 잘되겠습니다..

취업하고난뒤.. 좋은사랑.. 다시찾을수있겠죠...?

저의 신세한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