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고2되는 여자입니다. 판에 처음올리는 글을 이렇게 짜증나는 걸로 올리게되다니 참... 잡솔 치우고 바로 본론으로 갈께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고등학교 와서 사귄친구가 있는데요, 절친까지는 아니고 같은 무리로 다니는 친구쯤? 많이 친하지는 않아요 허허허 근데 그친구가 참...이친구를 이제 A라고 하겠음. 1. 난 원래 머리를 매일감는 편임. 하지만 나도 사람이야 안감고 올 때도 있지. 언제 한번 머리를 안감고 온날이 있었음. A가 내 머리냄새를 맡고(얜 왜 내 정수리냄새를 맡는지 모르겠음;;) 야 000너 머리 안감았냐?? 하길래 응★ 이랬음. 여고라서 별로 숨길것도 없고 나도 털털한 편이라... 보통 이렇게 대답하면 다른애들은 헐~드러워! 이러거나 엌ㅋㅋㅋㅋ이러거나 하지않음? 근데ㅋㅋㅋㅋㅋ근데 얘는 아주 교실이 쩌렁쩌렁 울리도록 허어어얼~! 000머리 안감았냐아~~!! 아니 완전 민망하게 말하는 거임 허허허ㅠㅠㅠㅠ 목소리도 크게 해서 반 애들 다듣고 00이 머리 안감았어?안감았어??이러고...뭐 여기까진 그럴수도 있음ㅇㅇ 근데 그 다음날부터 매애애애일 물어보는 거임 오늘은 머리감았어? 이러고... 하루도 아니고 계속 물어본다고 생각해봐요 거의 두달동안 허루도 안빠지고 물어봄 그리고 "오늘은 감았어??"항상 이렇게 물어봄 뭔가 어감상 어제는 안감안는데 오늘은 감았니?? 이런 것 같지 않음?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나 머리 매일감음... 그리고 안감더래도 A처럼 물어보지 않으면 잘모름... 물어볼 때마다 친절하게 답해줌 어어 감았어 응응 매일매일....후 한달짼가 너무 빡쳐서 아 그만좀 물어봐 이랬는데 그럼 니가 머리를 감고와~~ 매.일 감는다고요^^ 너때매 무슨 노이로제 걸리겠네 그 안감고 왔었던날 그날도 틈만 나면 계속 실수인 척 지혼자 내머리 슥 만져놓고 아맞다 니 머리 안감았잖아!!! 아진짜 개드러워!! 이러면서 내머리 만진손으로 내 옷에 때리듯이 닦음... 진심아픔 얘 손 매워서ㅠㅠㅠㅠ 2. 언제 한번 수업 준비물로 B4용지를 가져와야 했던적이 있었음 잘 챙겨옴ㅇㅇ 그런데 어떤 친구가 안가져왔는지 종이 반만 잘라달라고했음(B4용지 하나로 작품 두개를 만들 수있어서 반 잘라서 줄 수 있음) 근데 아직 수업시작 안해서 만드는 법도 모름 그러니까 내말은 가로로 잘라야 되는지 세로로 잘라야 하는지 모르잖슴? 섣불리 잘랐다가 둘다 망할수도 있을거라 생각했음 그래서 내가 일단 쌤 오셔서 설명듣고 가로로자르든지 세로로자르든지 해 줄게 쫌만 기달려 라고했음 그 친구도 오케이 했음 근데 문제는 역시... 우리 둘 대화하는거 저 먼발치서 바라보고 있던 A가 다가옴ㅡㅡ 그리고는 헐~000 친구한테 준비물도 안빌려주냐~ 완전 이기적이네~ 하하하하ㅠㅠㅠ 난 이년이 내가 빌려주는거 알면서도 일부러 이러는거 다 앎... 아까 얘기하면서 계속 따가운 시선이 느껴졌으니까! 그리고 준비물 안빌려주면 이기적인거임?? 내가 내 돈으로 알아서 챙겨왔구만.. 무시했음. 이런 일 한두번도 아니라서 반박하기도 귀찮았음.3. 이건 A가 내 바로 뒷자리에 앉았을 때 일임 이때 완전 지옥이었음... 일단 무조건 뒤에서 야000! 이렇게 부르는 소리가 남... 그럼 나는 뒤돌아서 왜 하고 대답함 그렇게 돌아앉으면 아니야^^ 또는 그냥^^ 이러고... 귀찮게 괜히 돌아봤음 목아프게 ㅋㅋㅋ 이런 장난도 한두번이면 괜찮지... 정말,정말 거짓말 안하고 저장난 하루에 최소2번은 함 내가 왜 돌아보는거 가지고 목아프다 했는지 아시겠죠... 무시하면 된다고요. 뒤에서 불렀을때 뒤돌아보지 않고 앉은채로 대답하잖슴? 그럼 아000 사람 무시하냐~ 이러면서 의자 계속 발로 참 정말 수업 끝날 때까지 계~속... 대답했잖아! 이딴 말 안통함. 얘한텐 그냥 돌아봐야만 자기 말에 대답해 준거임. 그만하라 몇번을 말해도 아 뉘예뉘예 하고 돌아서면 또 하고....하하하하 진짜 울고싶음 그리고 그 밖에도 뭐 여러가지 많음 쉬는시간에 자고 있으면 머리 때린다던가 이것도ㅠㅠ 그냥 때리는게 아님 퍽 소리나게 진짜 개아픔 자고싶은데 잠 다깸 진짜 딥빡... 근데 또 걔는 좋다고 웃고앉았고... 1학기 이후로 쉬는시간에 맘 편히 자본적 손에 꼽을 정도? 스트레스 장난아님 A양은 모르는 친구한테 털어놨더니 그럼 나도 똑같이 하래. ㅇㅇ 한번 실천해봤음 근데 내가 생각해도 꿀잠 자는데 머리때리는건 지인짜 치사한 짓 같아서 그냥 자는애 옆에서 계속 불렀음 A야A야!이러면서. A잠 다깼음 뭐냐고 묻길래 아냐^^ 더 자~ 했음 지가 평소에 하던짓ㅡㅡ 그랬더니 좀 놀란표정지음.. 뭐 평소에 안하던 짓을 갑자기 하니깐. 근데 갑자기 겁나때림 미친 머리고 등짝이고 막 때리다가 눈빛발사 하면서 깨우지마라... 하고 겁주고 다시 엎드려 잠. 아 진짜 후회되는게 내가 친구한테 이렇게 맞아본게 처음이라서 그냥 벙쪄있었음ㅠㅠ 나도 때렸어야 했는데 아 아니다... 그냥 너무 유치함 걔랑 똑같은 애 되긴 싫다... 이밖에도 많지만 그냥 생략하겠음. 근데 또 웃긴게 딴 애들한테는 절대 안그러면서 나한테만 그럼... 뭐지.. 날 만만하게보나ㅡㅡ 자존심 상함 아무튼 나는 다음주에 개학이고 걔한테 한방 먹여주고 싶은테 어케해야 잘 정리될지 잘 모르겠고 그렇다고 대판 싸우고 절교한 수는 없는게 같이 다니는 친구들때문에...나랑A랑 같이 무리지어 다니니깐...
완전 짜증나는 친구있음 어뜨캄
판에 처음올리는 글을 이렇게 짜증나는 걸로 올리게되다니 참...
잡솔 치우고 바로 본론으로 갈께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고등학교 와서 사귄친구가 있는데요, 절친까지는 아니고 같은 무리로 다니는 친구쯤? 많이 친하지는 않아요
허허허 근데 그친구가 참...이친구를 이제 A라고 하겠음. 1. 난 원래 머리를 매일감는 편임. 하지만 나도 사람이야 안감고 올 때도 있지.
언제 한번 머리를 안감고 온날이 있었음. A가 내 머리냄새를 맡고(얜 왜 내 정수리냄새를 맡는지 모르겠음;;)
야 000너 머리 안감았냐?? 하길래 응★ 이랬음. 여고라서 별로 숨길것도 없고 나도 털털한 편이라...
보통 이렇게 대답하면 다른애들은 헐~드러워! 이러거나 엌ㅋㅋㅋㅋ이러거나 하지않음?
근데ㅋㅋㅋㅋㅋ근데 얘는 아주 교실이 쩌렁쩌렁 울리도록
허어어얼~! 000머리 안감았냐아~~!!
아니 완전 민망하게 말하는 거임 허허허ㅠㅠㅠㅠ 목소리도 크게 해서 반 애들 다듣고 00이 머리 안감았어?안감았어??이러고...뭐 여기까진 그럴수도 있음ㅇㅇ
근데 그 다음날부터 매애애애일 물어보는 거임 오늘은 머리감았어? 이러고...
하루도 아니고 계속 물어본다고 생각해봐요 거의 두달동안 허루도 안빠지고 물어봄
그리고 "오늘은 감았어??"항상 이렇게 물어봄 뭔가 어감상 어제는 안감안는데 오늘은 감았니?? 이런 것 같지 않음?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나 머리 매일감음... 그리고 안감더래도 A처럼 물어보지 않으면 잘모름...
물어볼 때마다 친절하게 답해줌 어어 감았어 응응 매일매일....후
한달짼가 너무 빡쳐서 아 그만좀 물어봐 이랬는데 그럼 니가 머리를 감고와~~
매.일 감는다고요^^ 너때매 무슨 노이로제 걸리겠네
그 안감고 왔었던날 그날도 틈만 나면 계속 실수인 척 지혼자 내머리 슥 만져놓고
아맞다 니 머리 안감았잖아!!! 아진짜 개드러워!!
이러면서 내머리 만진손으로 내 옷에 때리듯이 닦음... 진심아픔 얘 손 매워서ㅠㅠㅠㅠ
2. 언제 한번 수업 준비물로 B4용지를 가져와야 했던적이 있었음
잘 챙겨옴ㅇㅇ 그런데 어떤 친구가 안가져왔는지 종이 반만 잘라달라고했음(B4용지 하나로 작품 두개를 만들 수있어서 반 잘라서 줄 수 있음)
근데 아직 수업시작 안해서 만드는 법도 모름 그러니까 내말은 가로로 잘라야 되는지 세로로 잘라야 하는지 모르잖슴? 섣불리 잘랐다가 둘다 망할수도 있을거라 생각했음
그래서 내가 일단 쌤 오셔서 설명듣고 가로로자르든지 세로로자르든지 해 줄게 쫌만 기달려 라고했음 그 친구도 오케이 했음
근데 문제는 역시... 우리 둘 대화하는거 저 먼발치서 바라보고 있던 A가 다가옴ㅡㅡ 그리고는
헐~000 친구한테 준비물도 안빌려주냐~ 완전 이기적이네~
하하하하ㅠㅠㅠ 난 이년이 내가 빌려주는거 알면서도 일부러 이러는거 다 앎... 아까 얘기하면서 계속 따가운 시선이 느껴졌으니까!
그리고 준비물 안빌려주면 이기적인거임?? 내가 내 돈으로 알아서 챙겨왔구만..
무시했음. 이런 일 한두번도 아니라서 반박하기도 귀찮았음.3. 이건 A가 내 바로 뒷자리에 앉았을 때 일임 이때 완전 지옥이었음...
일단 무조건 뒤에서 야000! 이렇게 부르는 소리가 남... 그럼 나는 뒤돌아서 왜 하고 대답함
그렇게 돌아앉으면 아니야^^ 또는 그냥^^ 이러고... 귀찮게 괜히 돌아봤음 목아프게
ㅋㅋㅋ 이런 장난도 한두번이면 괜찮지... 정말,정말 거짓말 안하고 저장난 하루에 최소2번은 함 내가 왜 돌아보는거 가지고 목아프다 했는지 아시겠죠...
무시하면 된다고요. 뒤에서 불렀을때 뒤돌아보지 않고 앉은채로 대답하잖슴? 그럼 아000 사람 무시하냐~ 이러면서 의자 계속 발로 참 정말 수업 끝날 때까지 계~속...
대답했잖아! 이딴 말 안통함. 얘한텐 그냥 돌아봐야만 자기 말에 대답해 준거임.
그만하라 몇번을 말해도 아 뉘예뉘예 하고 돌아서면 또 하고....하하하하 진짜 울고싶음
그리고 그 밖에도 뭐 여러가지 많음 쉬는시간에 자고 있으면 머리 때린다던가
이것도ㅠㅠ 그냥 때리는게 아님 퍽 소리나게 진짜 개아픔 자고싶은데 잠 다깸 진짜 딥빡... 근데 또 걔는 좋다고 웃고앉았고...
1학기 이후로 쉬는시간에 맘 편히 자본적 손에 꼽을 정도? 스트레스 장난아님
A양은 모르는 친구한테 털어놨더니 그럼 나도 똑같이 하래. ㅇㅇ 한번 실천해봤음
근데 내가 생각해도 꿀잠 자는데 머리때리는건 지인짜 치사한 짓 같아서 그냥 자는애 옆에서 계속 불렀음
A야A야!이러면서. A잠 다깼음 뭐냐고 묻길래 아냐^^ 더 자~ 했음 지가 평소에 하던짓ㅡㅡ
그랬더니 좀 놀란표정지음.. 뭐 평소에 안하던 짓을 갑자기 하니깐. 근데 갑자기 겁나때림 미친 머리고 등짝이고 막 때리다가 눈빛발사 하면서 깨우지마라... 하고 겁주고 다시 엎드려 잠.
아 진짜 후회되는게 내가 친구한테 이렇게 맞아본게 처음이라서 그냥 벙쪄있었음ㅠㅠ 나도 때렸어야 했는데
아 아니다... 그냥 너무 유치함 걔랑 똑같은 애 되긴 싫다...
이밖에도 많지만 그냥 생략하겠음. 근데 또 웃긴게 딴 애들한테는 절대 안그러면서 나한테만 그럼...
뭐지.. 날 만만하게보나ㅡㅡ 자존심 상함
아무튼 나는 다음주에 개학이고 걔한테 한방 먹여주고 싶은테 어케해야 잘 정리될지 잘 모르겠고
그렇다고 대판 싸우고 절교한 수는 없는게 같이 다니는 친구들때문에...나랑A랑 같이 무리지어 다니니깐...
ㅠㅠ 어케 할까요 이런 친구는... 난 개학하자마자 또 머리감았냐고 물어볼까봐 걱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