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니 오빠.. 저는 수도권에 사는 23살 여자 동생이에요. 글 재주 말 재주 없는데 정말 조언이나 말 한마디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ㅠㅠ 제목처럼 저는 매사에 다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심지어 제 자신을 깍아내리구요.. 난 진짜 못생겼어. 뚱뚱해. 얼굴 크다. 다리 못생겼다. 난 왜이렇게 예쁜 구석이 없을까? 하루에도 몇번씩 저를 깍아내려요. 저 혼자만 생각할때도 있고 남에게 말할 때도 있어요. 제 눈엔 제가 진짜 못나 보이는데 남들은 저에게 못생겼다는 말은 안하고 예쁘게 생겼다. 귀엽게 생겼다. 통통하다. 이런말을 종종 해요. 저는 이걸 또 비꼬아서 들어요.. 못 생겼는데 말로는 이쁘다 하는걸로요.. 그리고 저는 사정상 대학교 한학기만 다니고 자퇴하고 바로 취업 했거든요. 전문직으로 취업해서 경력 4년차이구요.. 그런데 sns 보면 같은 또래들은 다 졸업장 받고 어엿한 직장 다니고 대우받고 성형해서 예뻐지고 그러는데 제 모습을 보면 너무 초라해요ㅠㅠ 저도 쌍수 했는데 맘에 안들어서 나는 왜 해도 이 모냥으로 됐는지 진짜 스트레스 받구요 ㅠㅠ 현재는 스킨케어쪽으로 나가고 있는데 앞으론 네일아트나 간호조무사쪽으로 나가고 싶어요.. 간호조무사 자격증은 작년부터 준비해서 이번 3월에 시험보구요.. 지금 직장 그만두고 나면 간조 먼저할지 네일아트 먼저 배울지 고민 되구요.. ㅠㅠ 저는 5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 제가 어렸을적부터 한부모 가정이여서 그런지 남자친구한테 많이 의지하는 편이거든요.. 속얘기도 다 남자친구한테 하구요.. 그러다 보니 제 자신 비하도 맨날 남자친구한테 말하고 성격도 진짜 뭐 같아서 저를 조금 안 맞춰주면 삐치고 울고 그래요.. 이러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그래요 ㅠㅠ 남자친구한테 맨날 미안해요 ㅠㅠ 힘들어하구.. 그리고 누가 저를 좋게 말하면 꼭 그걸 비꼬아서 듣거나 나를 욕하는것처럼 듣구요. 무슨 말에 상처 받으면 혼자 그걸 되내어 생각하며 끙끙 앓아요.. 사실.. 왜소하고 소심한 성격이여서 그런지 학창시절 계속 왕따를 당했었거든요.. 휴.. 언니 오빠.. 저 진짜 피곤한 스타일이죠...? ㅠㅠ 저도 이런 생각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속으로 생각하니까 잠도 안오고 눈물나고 막 우울증 생기고 진짜 죽고싶어요..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심리치료라도 받아야할까요? ㅠㅠ
저는 매사 왜 이렇게 부정적일까요?
안녕하세요 언니 오빠..
저는 수도권에 사는 23살 여자 동생이에요.
글 재주 말 재주 없는데 정말 조언이나 말 한마디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ㅠㅠ
제목처럼 저는 매사에 다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심지어 제 자신을 깍아내리구요..
난 진짜 못생겼어. 뚱뚱해. 얼굴 크다. 다리 못생겼다.
난 왜이렇게 예쁜 구석이 없을까?
하루에도 몇번씩 저를 깍아내려요.
저 혼자만 생각할때도 있고 남에게 말할 때도 있어요.
제 눈엔 제가 진짜 못나 보이는데
남들은 저에게 못생겼다는 말은 안하고
예쁘게 생겼다. 귀엽게 생겼다. 통통하다. 이런말을 종종 해요.
저는 이걸 또 비꼬아서 들어요.. 못 생겼는데 말로는 이쁘다 하는걸로요..
그리고 저는 사정상 대학교 한학기만 다니고 자퇴하고 바로 취업 했거든요.
전문직으로 취업해서 경력 4년차이구요..
그런데 sns 보면 같은 또래들은 다 졸업장 받고 어엿한 직장 다니고
대우받고 성형해서 예뻐지고 그러는데 제 모습을 보면 너무 초라해요ㅠㅠ
저도 쌍수 했는데 맘에 안들어서 나는 왜 해도 이 모냥으로 됐는지 진짜 스트레스 받구요 ㅠㅠ
현재는 스킨케어쪽으로 나가고 있는데
앞으론 네일아트나 간호조무사쪽으로 나가고 싶어요..
간호조무사 자격증은 작년부터 준비해서 이번 3월에 시험보구요..
지금 직장 그만두고 나면 간조 먼저할지 네일아트 먼저 배울지 고민 되구요.. ㅠㅠ
저는 5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
제가 어렸을적부터 한부모 가정이여서 그런지 남자친구한테 많이 의지하는 편이거든요..
속얘기도 다 남자친구한테 하구요..
그러다 보니 제 자신 비하도 맨날 남자친구한테 말하고
성격도 진짜 뭐 같아서 저를 조금 안 맞춰주면 삐치고
울고 그래요.. 이러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그래요 ㅠㅠ
남자친구한테 맨날 미안해요 ㅠㅠ 힘들어하구..
그리고 누가 저를 좋게 말하면 꼭 그걸 비꼬아서 듣거나
나를 욕하는것처럼 듣구요.
무슨 말에 상처 받으면 혼자 그걸 되내어 생각하며 끙끙 앓아요..
사실.. 왜소하고 소심한 성격이여서 그런지
학창시절 계속 왕따를 당했었거든요..
휴.. 언니 오빠.. 저 진짜 피곤한 스타일이죠...? ㅠㅠ
저도 이런 생각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속으로 생각하니까
잠도 안오고 눈물나고 막 우울증 생기고 진짜 죽고싶어요..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심리치료라도 받아야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