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많이가저주시고 댓글달아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아침에 퇴근하고 만나서 얘기하면서 어제무슨일이잇엇냐고 기억하냐고물으니 기억없다고하네 요 내가집에왓다간것도기억도없고 그래서 남자왜데리고왓냐하니깐 제가 밖에서술먹으면 맨날머라하고 스트레스받으니깐 그냥 집 에와서 먹엇다고하네요..남자데리고온거잘못한거아냐 하니까 담부터안그런다길래 니폰으로 그사람 전화해서 바꿔달라고 담부터 그러지말라고 내가말하겟다고하니 오히려 화를내 네요 왜니가 화를내냐 물으니 내생각만하고 자기입장(회사를계속다녀야하는데 굳이전화까지해야하 나 알아서 안온다)생각을안한다고 화를내더라구요 그러다가 내가계속화가나있고 아무말없으니 앞으로 그런행동절대안한다고하네요.. 아 진짜 스트레스받고 댓글대로 앞으로고쳐지진 않을것 같구요 사람은 변하지않는다는걸 이번에알게됬습니다. 결혼은안하기로마음먹었구요 몇십년힘 들꺼보다 지금조금힘들어도 고생하는게낫다고 생각이되네요 하루동안생각을해보니. 아무튼 많 은관심 정말감사합니다.. ------------------------------------------------------------------------------ 저희는 만난지 2년가까이되가고잇는 20대후반커플입니다.. 10월결혼을앞두고 상견례까지 모두마치고 양가합의하에 동거생활 시작한지 1년좀넘었구요. 혼인신고는안했습니다. 여자친구(예비와이프)가 술을너무좋아한답니다.. 얼마전 아버님도 알코올중독으로인한 간경화로 세상을떠나셨구요.. 제가 주야간일을 하고있는데 밥을먹을때면 항상 술이있어야할정도구요.. 없을때도 혼자서 항상 1 병씩 꼬박먹고잡니다 제가 술먹지마라고 스트레스를 너무많이줬는지 이제 술먹는것을 항상숨긴답니다.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 저녁 한11시쯤입니다.저는 오늘 당직이라 집을비운상태이구 여자친구는 일을마친후 술을먹는다길래 적당히먹고 들어가라 고했고 시간이 오래됫는데도 연락이안오길래 전화를해보니 집에간다고하고 전화를끊는겁니다.(평소 술먹고집에갈떄 항상전화를했습니다.) 다시전화를하니 집에가서 영상통화를하겠답니다. 그래서 제가 집에갈시간때즘맞춰서 집에 홈CCTV가 있습니다. 강아지떄문에 거실에 놔뒀구요 CCTV는아니구 영상통화하면 자동으로받아지는거에요 영상통화하기로해서 거기루전화를했는데 남자얼굴이 보이는겁니다. 너무놀라고 당황해서 바로끊어버렸습니다. 다시하니 전화기가 하늘을보고있구요 여자친구한테전화하니 내가 전화한걸 모르는지 잘준비하고 누웠다고하네요 너무화가나서 진짜 집에혼자있는게 맞냐고물었습니다. 끝까지맞다고하네요.. 그남자는 같이일하는 동갑내기 매장직원이며 장인 장례식때도 왓었습니다. 아무리 친구이고 친한 직장동료라고하지만 집에데리고오는게맞을까요? 제가보자마자 집으로갔고 집으로갔을땐 그남자는집에가고없었습니다. 한 30분정도걸렷어요 하..글적는 지금도심장이너무떨리고 손이떨려서 아침에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너무 오지랖떠는걸까요? 아무리친구라도 남자는아닌것같고 친구한테는말도못하겟고 아무일없엇다고하지만 머리속이 너무복잡하네요 어떻게해야될까요.. 여자친구가 자기를못믿으면서 왜만나냐고하는데 못믿을짓을하니깐 못믿는다했더니 그만하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그런말함부러하지말고 술이다깬후 얘기하자하고 잠재운상태이고요 아오늘일이 너무 당황스럽고 그래서 글도 엉망이네요..여자친구말대로 끝내는게 맞는걸까요.. 여자친구의 술문제만아니면 싸울일도 없구요. 제가너무 많은 스트레스를준걸까요? 조언좀 꼭부탁드리겠습니다.. 어디가서 말하기도부끄럽고 말할곳도없고 너무힘이드네요 부탁드립니다. 길고 엉망인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11
10월결혼을앞두고있는 예비 신랑입니다..너무답답하여 이곳에 글남겨봅니다 조언좀 꼭부탁드리겠습니다.
관심많이가저주시고 댓글달아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아침에 퇴근하고 만나서 얘기하면서 어제무슨일이잇엇냐고 기억하냐고물으니 기억없다고하네
요 내가집에왓다간것도기억도없고
그래서 남자왜데리고왓냐하니깐 제가 밖에서술먹으면 맨날머라하고 스트레스받으니깐 그냥 집
에와서 먹엇다고하네요..남자데리고온거잘못한거아냐 하니까 담부터안그런다길래
니폰으로 그사람 전화해서 바꿔달라고 담부터 그러지말라고 내가말하겟다고하니 오히려 화를내
네요
왜니가 화를내냐 물으니 내생각만하고 자기입장(회사를계속다녀야하는데 굳이전화까지해야하
나 알아서 안온다)생각을안한다고 화를내더라구요 그러다가 내가계속화가나있고 아무말없으니
앞으로 그런행동절대안한다고하네요.. 아 진짜 스트레스받고 댓글대로 앞으로고쳐지진 않을것
같구요 사람은 변하지않는다는걸 이번에알게됬습니다. 결혼은안하기로마음먹었구요 몇십년힘
들꺼보다 지금조금힘들어도 고생하는게낫다고 생각이되네요 하루동안생각을해보니. 아무튼 많
은관심 정말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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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만난지 2년가까이되가고잇는 20대후반커플입니다..
10월결혼을앞두고 상견례까지 모두마치고 양가합의하에 동거생활 시작한지 1년좀넘었구요.
혼인신고는안했습니다.
여자친구(예비와이프)가 술을너무좋아한답니다..
얼마전 아버님도 알코올중독으로인한 간경화로 세상을떠나셨구요..
제가 주야간일을 하고있는데 밥을먹을때면 항상 술이있어야할정도구요.. 없을때도 혼자서 항상 1
병씩 꼬박먹고잡니다
제가 술먹지마라고 스트레스를 너무많이줬는지 이제 술먹는것을 항상숨긴답니다.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 저녁 한11시쯤입니다.저는 오늘 당직이라 집을비운상태이구 여자친구는 일을마친후 술을먹는다길래
적당히먹고 들어가라 고했고 시간이 오래됫는데도 연락이안오길래 전화를해보니 집에간다고하고
전화를끊는겁니다.(평소 술먹고집에갈떄 항상전화를했습니다.)
다시전화를하니 집에가서 영상통화를하겠답니다. 그래서 제가 집에갈시간때즘맞춰서 집에 홈CCTV가 있습니다.
강아지떄문에 거실에 놔뒀구요 CCTV는아니구 영상통화하면 자동으로받아지는거에요
영상통화하기로해서 거기루전화를했는데 남자얼굴이 보이는겁니다. 너무놀라고 당황해서 바로끊어버렸습니다. 다시하니 전화기가 하늘을보고있구요
여자친구한테전화하니 내가 전화한걸 모르는지 잘준비하고 누웠다고하네요 너무화가나서
진짜 집에혼자있는게 맞냐고물었습니다. 끝까지맞다고하네요..
그남자는 같이일하는 동갑내기 매장직원이며 장인 장례식때도 왓었습니다.
아무리 친구이고 친한 직장동료라고하지만 집에데리고오는게맞을까요? 제가보자마자 집으로갔고 집으로갔을땐 그남자는집에가고없었습니다. 한 30분정도걸렷어요
하..글적는 지금도심장이너무떨리고 손이떨려서 아침에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너무 오지랖떠는걸까요? 아무리친구라도 남자는아닌것같고 친구한테는말도못하겟고
아무일없엇다고하지만 머리속이 너무복잡하네요 어떻게해야될까요..
여자친구가 자기를못믿으면서 왜만나냐고하는데 못믿을짓을하니깐 못믿는다했더니 그만하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그런말함부러하지말고 술이다깬후 얘기하자하고 잠재운상태이고요
아오늘일이 너무 당황스럽고 그래서 글도 엉망이네요..여자친구말대로 끝내는게 맞는걸까요..
여자친구의 술문제만아니면 싸울일도 없구요. 제가너무 많은 스트레스를준걸까요?
조언좀 꼭부탁드리겠습니다.. 어디가서 말하기도부끄럽고 말할곳도없고 너무힘이드네요
부탁드립니다. 길고 엉망인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