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할 남자친구와의 일이라서 결시친에 글씁니다. 저는 올해 30살 여자이구요 같은 회사 다니는 33살 오빠와 사귄지 이제 200일이 조금 안됬습니다. 같은 회사에 6년째 다니고 있구요4년 전부터 남자친구가 저를 좋아했었습니다. 현재는 친한 몇사람 빼고는 비밀로 사내 연애 중입니다. 우리 부모님께 추석때 인사 드렸었구요 2~3주에 한번씩 저희 집에 와서 같이 밥먹습니다. 남자쪽 부모님과 누나하고도 인사 드리고 똑같이 2~3주에 한번씩 저녁을 먹고 양쪽 부모님이 봄에 상련례 하자고 하셔서 준비 중입니다. 남자친구랑 저랑 오래 알아 왔고 남자친구가 오래 저를 짝사랑 한 만큼 결혼 하고 싶다는 말을 100일이 되기 전부터 해왔고 저희집과 남친집 모두 올해 가을 안으로 결혼 하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는 자기도 빨리 결혼 하고 싶지만 올해 결혼을하면 모아둔 돈도 없고 집도 없고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아버님이랑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아서 20살부터 거의 연락한번 하지 않고 지냈는데 이제와서 저때문에 만나고 있긴 하지만 아버님이 올해 가을에 저희 결혼준비 비용을 다 해주신다고 하는게 싫데요.. 그래서 내년까지 자기가 바짝 돈을 벌어서 자기 힘으로 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래 알았다 오빠가 그렇게 하고 싶으면 하라고 했죠 근데 그날 이후로 술만 먹었다 하면 저얘기를 해요.. 너네부모님 우리부모님 모두 올해에 결혼 했으면 좋겠다고 하시는데나는 지금 모아둔 돈도 없고 내년까지 모아서 아버지 힘 안빌리고 내힘으로 결혼하고 싶어그래서 나는 요즘 머리가 너무 아프고 스트레스를 받아..이렇게 가난하고 못난 나한테 와줄수 있겠어? 라고 하면서 무릎을 꿇고 울어요;; 그래서 오빠가 가난한건 상관없다 나도 돈한푼 없다 그러면 우리 둘이 올해 바짝 모아서내년에 우리 힘으로 결혼하자 라고 얘기하면 또 펑펑 울면서 그러면 안된다고 이번 가을에 하자고 난리에요;; 뭘 어쩌라는 건지 ㅠㅠㅠ 이게 처음 2번 3번 그럴때는 에휴 오빠가 스트레스가 많이 받았구나.. 하고 넘기고 다음날 물어보면 기억 안난다 하고 올해 결혼 꼭 하자고 하고 그러는데; 어제도 같이 술먹고 오빠가 만땅 취해서 또 저소리에요.. 그래서 화가 나서 말했어요 대체 나보고 어떻하라는거야.. 올해 결혼하기 싫다고 해서 알았다고 내년에 하자고 하면그건또 아니라고 하고, 가난하고 못난놈한테 올수 있냐고 해서 그럼 결혼하지 말자고?라고 하면 또 그건 아니라고 오빠 옆에 있어달라고 울고 불고 난리고.. 나보고 어떻하라는거야? 라고 했더니 무섭다고 눈물 콧물 흘리면서 우네요.. 자기는 상견례도 봄까지 못기다리겠고 지금 당장 하고싶고결혼도 당장 하고 싶다고 근데 아버지 도움 받기는 싫다고ㅠㅠㅠ 이말이 반복이에요..에휴 도대체 이남자 원하는게 뭘까요?
술만먹으면 결혼을 미루자 빨리하자 말이 바뀌는 남자친구
저는 올해 30살 여자이구요 같은 회사 다니는 33살 오빠와 사귄지 이제 200일이 조금 안됬습니다.
같은 회사에 6년째 다니고 있구요4년 전부터 남자친구가 저를 좋아했었습니다.
현재는 친한 몇사람 빼고는 비밀로 사내 연애 중입니다.
우리 부모님께 추석때 인사 드렸었구요 2~3주에 한번씩 저희 집에 와서 같이 밥먹습니다.
남자쪽 부모님과 누나하고도 인사 드리고 똑같이 2~3주에 한번씩 저녁을 먹고
양쪽 부모님이 봄에 상련례 하자고 하셔서 준비 중입니다.
남자친구랑 저랑 오래 알아 왔고 남자친구가 오래 저를 짝사랑 한 만큼
결혼 하고 싶다는 말을 100일이 되기 전부터 해왔고
저희집과 남친집 모두 올해 가을 안으로 결혼 하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는 자기도 빨리 결혼 하고 싶지만 올해 결혼을하면
모아둔 돈도 없고 집도 없고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아버님이랑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아서 20살부터 거의 연락한번 하지 않고 지냈는데
이제와서 저때문에 만나고 있긴 하지만 아버님이 올해 가을에 저희 결혼준비 비용을
다 해주신다고 하는게 싫데요..
그래서 내년까지 자기가 바짝 돈을 벌어서 자기 힘으로 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래 알았다 오빠가 그렇게 하고 싶으면 하라고 했죠
근데 그날 이후로 술만 먹었다 하면 저얘기를 해요..
너네부모님 우리부모님 모두 올해에 결혼 했으면 좋겠다고 하시는데나는 지금 모아둔 돈도 없고 내년까지 모아서 아버지 힘 안빌리고 내힘으로 결혼하고 싶어그래서 나는 요즘 머리가 너무 아프고 스트레스를 받아..이렇게 가난하고 못난 나한테 와줄수 있겠어?
라고 하면서 무릎을 꿇고 울어요;;
그래서 오빠가 가난한건 상관없다 나도 돈한푼 없다 그러면 우리 둘이 올해 바짝 모아서내년에 우리 힘으로 결혼하자
라고 얘기하면 또 펑펑 울면서 그러면 안된다고 이번 가을에 하자고 난리에요;;
뭘 어쩌라는 건지 ㅠㅠㅠ
이게 처음 2번 3번 그럴때는 에휴 오빠가 스트레스가 많이 받았구나.. 하고 넘기고
다음날 물어보면 기억 안난다 하고 올해 결혼 꼭 하자고 하고 그러는데;
어제도 같이 술먹고 오빠가 만땅 취해서 또 저소리에요..
그래서 화가 나서 말했어요
대체 나보고 어떻하라는거야.. 올해 결혼하기 싫다고 해서 알았다고 내년에 하자고 하면그건또 아니라고 하고, 가난하고 못난놈한테 올수 있냐고 해서 그럼 결혼하지 말자고?라고 하면 또 그건 아니라고 오빠 옆에 있어달라고 울고 불고 난리고.. 나보고 어떻하라는거야?
라고 했더니
무섭다고 눈물 콧물 흘리면서 우네요.. 자기는 상견례도 봄까지 못기다리겠고 지금 당장 하고싶고결혼도 당장 하고 싶다고 근데 아버지 도움 받기는 싫다고ㅠㅠㅠ
이말이 반복이에요..에휴
도대체 이남자 원하는게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