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라고 다를거라 생각했냐는 청***스

속상해ㅠ2015.01.28
조회7,408

청*나*스 공기청정기 렌탈로 며칠째 판매처랑 씨름중인데요
어디에 호소를 해야될지 몰라 글을 남깁니다

여기는 포항이고요 30대후반 가정주부입니다

구매자는 시어머님이시고 실사용자는 저에요

일주일이 지난 지금 ?공기청정기 렌탈 뿐만 아니라 정수기,비대까지 사용중인 실사용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공기청정기 판매자가 시어머니께 신상이라고 판매한 제품이 문제의 화근입니다

먼저 전화상으로 시어머님이 공기청정기해주신다고 색상을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와인과 블랙이라 블랙을 정했는데 이제품은 출고가 늦어진다며 날짜를 늦게 잡았었는데

막상 기사분이 제품을 가져온건(16일) 와인색상
황당해서 물어보니 블랙이 더 늦어질듯해서 와인색 사용하고 있으면 일주일뒤 계약제품으로

교체해주신다고 했다네요
그럼 첨부터 전화해서 양해를 구하셨어야지 넘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시어머님이 판매자에게 항의했었어요

그리고 토요일오기로한 제품 금욜에 도착, 제품도 맘에 들지도 않는데

신제품까지하자로 다시 반품ㅠ

속상한맘에 기사분한테 제품카달로그보여드리며 신상품물어봤죠
그랬더니 저의 제품을 안고르시더라구요
그래서 제 제품문의를 살짝 했지요
제가 2007년도에 결혼해서 제품들이 거의 꽃모양였거든요
넘 비슷한거아니냐 그 당시 유행하던 제품 같다했더니 말을 못하시드라구요

기사분 가고나서 인터넷 활성화로 바로 검색들어갔죠
검색하다 뜨~악했어요 2007년까지 검색되더이다ㅠ
(CHA-700TA)
판매자랑 야기했어요 이게 어찌 신상이냐고!!!
그래도 맞다고 우기더라구요

신상품으로 다시 교환해달라니 등록비가 어쩌구 한달분 벌써 빠졌다고 안된다나

정그럼 똑같은 제품 작은사이즈로 교환해준다는거에요 결국 씨름끝에 판매자가 자기가 손해보며

신상바꿔준다며 생색ㅡㅡ

정말 어이없어서 그런중에 팀장이라면서 통화연결시켜주는데 무슨말인지 하나도 안들려서

안들린다고 얘기하며 끊었는데 다시 연락도 없었습니다

넘 속상해하고 있는데 배달기사분의 전화
무조건 죄송하다고 제품도 잘 모르면서 쓸데없는말해서 죄송하다고 몇번이나 사과하시며 끊더라구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주신분이 죄송하다니 정말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또다시 판매자랑 통화하며 잘못된 정보제공과 제품배송문제, 실사용자한테 전화한통없이

처리한부분을 야기하다 언성이 높아지고 화가나서 판매자에게 팀장연락처를 요구했습니다
화도 가라앉기도 전에 팀장이랑 통화했지요

일단 고객이 자기직원이랑 트러블이 있는상황을 진정시키기는 커녕 더 큰소리 치더라구요
말 똑바로해라 녹음하고 있다
이런 말 들음 제가 기죽어 고분할줄 알았나봐요ㅡㅡ
제품거짓판매랑 실사용자 양해부분처리문제 야기했더니 더러 공기청정기 신상이란 말은 안하곤

지금도 잘나가는 제품이라며 판매자두둔하드라고요

정말 뜨아했던건 vip라고 다를거라 생각했냐며 더러 녹취한걸
시어머님에게 다 들려줄꺼라 협박하더라고요
저 욕 정말 잘 못합니다 그런데 욕했습니다
남이 들으면 웃으실지도 모르지만 흥분해서 남들욕 반도 못따라가는 욕 했습니다ㅠ

그래서 그날은 금욜저녁이라 화가나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월욜이 될때까지 끙끙거리며

참았다 청**이스 불만고객센터로 전화를 걸었어요
알고보니 공기청정기 제품이 2006년도 제품이라네요ㅠ

십년이면 강산이 몇번 변해도 변하는 지금시대에 신상이라 들이대고..

그래서 상황 다 이야기해주고 전화오길 기다렸습니다
전화가 안오더라구요

27일 아침 또 고객센터에 전화했습니다
접수된거 확인했다며 포항총괄본사라며 직원인지 뭔지 통화했는데 이사람 팀장이나 판매자나

다 한통속이더라구요
팀장 협박발언에 화가나면 그럴수도 있다고 편들고
제품 이제 보기도 싫으니 가져가라니 등록비니 뭐니 내라더라구요
판매자 실수가 더 크니 그분한테 청구해라니
그럼 구매자한테 돈을 받겠다는거에요
넘 어이없어서 고객이 있어야 제품이 있고 판매자가 있는거라고 주위에 다들 웅진인데

청*나*스 몇안되는 고객까지 등돌리게 하는거냐 말이되는거냐 잘잘못은 분명 따져야하는거

아니냐고해도 말이 안통하더라고요

그리곤 저에게 핵폭탄발언하네요
구매자가 vip지 당신이 vip냐고!
시어머님이 vip다고 착각하지말라네요
어찌 이런사람들이 고객서비스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지 할말을 잃었습니다

정말 열씨미 일하시는분 욕먹이는 짓아닌가요

전화끊고는 어찌나 화가나던지 호흡곤란까지 와서 쓰러질뻔했어요ㅠㅜ
서울본사 고객센터 오늘만 3번이나 전화했습니다
총관리자분 바꿔달라는데 계속 포항 무개념 총괄 관리자 연결시키고 ㅠ
더 이상 말이 안통하는 이런 청*나** 직원들 cs교육도 안시키나봐요

넘 화가납니다
나이드신분 비싸면 다 좋은줄아는 심리이용하는 이런 사람들 고객을 뭐같이 생각하는

이런 그룹 어찌 혼내주면 될까요
정말 화가 아직도 안풀려 심장이 미친듯이 뛰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