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지 2주째인데 어쩡쩡한 관계가 됬어요;

이게뭔지2015.01.28
조회317

동갑인 남자친구랑 400일정도 사귀었습니다

그런데 2주전이었습니다.

저는 그애한테 섭섭한걸 말했어요

전화도 1주일에 2번할까말까였고 그전화마저 제가 거는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랑 놀면 2시간정도 연락이 없고.. 제가 하지말라하긴 했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어디로 이동한다 밥먹는다 이런얘기는 할줄알았죠. 그런데 친구만나고 놀다가 헤어지고 집갈때 연락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얘기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애가 하는말이 "내가 너 기대에 못미칠거같다 헤어지자" 이러는거에요.그리고 날 위해서 헤어진다는 듯이 말을 하는겁니다. 그래서 너 힘들고 너가 질린거니까 이러는거 아니냐 했더니 아니라고 자기는 아직 절 좋아한다 사랑한다 이러는거에요 저는 아니다 니가 힘들어서 그러는거 아니냐햇더니 걔가 하는말은 날 좋아하는것보다 힘든게 더 크다였습니다 . 저는 2주를 붙잡았습니다. 그래도 변하는건 없엇습니다. 다른사람한테는 제가 다른애를 사귀면 너무 힘들거 같다하고 저랑 사귀면 지가 너무 힘들거같다 이랬다고 합니다.지금은 그냥 친구처럼 톡하고 있습니다. 친구로 지내자하고 제가 정말 친구같이 대하면 섭섭해하고 삐진것같이 굴고 저랑 커플로 맞춘것들도 잘 들고 입고 다니구요..어쩌라는거죠 진짜 ㅎㅎ

원래 제가 자존심이 매우 강한데 차이니까 그런거 하나도 없네요..완전 끝난거라 연락도 안해야되는데 하게 되고 그애도 받고 어쩡쩡하게 연락주고 받고있습니다.

너무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될까요..그애는 무슨 생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