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이재현 회장과 삼성家의 유전병

erun20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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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을 해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건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지금부터 한국 최고 기업인 범삼성가(家)의 가족력을 자세히 알아보고
건강의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혈연에 뿌리를 두고 있는 삼성과 CJ 총수 일가의 대표적 증상은
‘폐’관련 질환과 ‘샤르코-마리-투스(CMT)라는 유전병입니다.


특히 삼성가의 남자들은 유전적인 것인지는 확실치는 않으나
폐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폐암 선고를 받고 그 후유증으로 별세한 삼성그룹 이병철 창업주를 비롯하여
57세 때 폐암의 일종인 림프절암 진단을 받은 이건희 회장,
폐암으로 사망한 이동희 제일의료재단 이사장 등
삼성가 남자들의 ‘폐’ 질환 병력이 남다른 것은 사실입니다.


 삼성가의 또 다른 지병인 ‘샤르코-마리-투스’(CMT)는
CJ 이재현 회장의 지병으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샤르코-마리-투스’(CMT)는
손발의 근육이 점점 약해져 걷지 못하게 되는 병으로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는 유전병입니다.


단지 물리 치료를 통해 퇴행을 지연시키는 것이 유일한 방법으로
인구 약 2,700명 중 1명 꼴로 발병하는 희귀 난치성 질환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이건희 회장이 대외활동 중
누군가의 부축을 받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는 이유도 이 병 때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유전병은 삼성가 3세대로 이어졌고
그 중에서도 CJ그룹 이재현 회장과 누나 이미경 부회장의 증세가 유독 심하다고 합니다.


이미경 부회장은 이 병의 치료를 위해 경영일선에서 물러나 요양 중이며
이재현 회장도 50대 이후 CMT가 악화되어
특수 신발 등 보조기구의 도움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이재현 회장은 CMT와 더불어 만성신부전증이 악화되어
부인으로부터 신장이식을 받았으나
급성거부반응과 바이러스 감염의 의심증상, 면역억제제로 인한 간 손상,
저칼륨증 및 저체중증 등이 지속되고 있어
 현재 구속집행정지를 신청하고 치료 중에 있습니다.


새해에 여러분들은 어떤 계획을 세우고 어떤 소원을 비셨나요?
위 소식들을 접하면서
건강이 최우선이고 그 다음 성공도 명예도 따라온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