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 이렇게 입덕하는 거였나요...ㅁ7ㅁ8

ㅂㄱ20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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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집어치우고 본론부터 들어가겠음 판에 글 처음써봐요 이상할진 몰라도 비비씨라면 이해해주리라 믿고있습니다 예 일단 난 인생에 연예인은 없었고 힙합도 싫어했고 팬질도 한심하다고 생각했는데 세상에 엠카를 보는데 블락비라는 애들이 나와서 노래를 하는데 ㅅ미친 정신 ㅊㅏ려보니까 손이 블락비를 검색하고 믹테를 찾아보고 앨범을 결제하고 포스터 한장에 울고있고 평소에 듣지도 않던 힙합이란 힙합음악은 다 다운받아놓고 듣고있고 홈페이지라고는 네2버밖에 모르던 내가 다음 계정을 만들어서 공카 가입을 하고있고 트위터 인스타는 깔 생각도 안했는데 어느순간 배경에 떡하니 자리잡고 ㅅ1바...........나도 신기하더라 그리고 내가 지방살아서 팬미팅도 못가고 콘도 못뛰고 팬싸도 못가서 공부 진짜열심히해서 인서울하려고 결심했어 솔직히 처음 인서울 목표가 블락비였는데 일단 지금도 그때도 공부가 우선시 되야될거같아서 중앙대 광고홍보학과 목표로 열심히 공부중이야 꿈도없고 뭣도없이 억지로 공부만 주구장창 해서 성적도 별로고 그랬는데 진짜 블락비 입덕한 이후로 꿈도 생기고 진짜 하루하루가 즐겁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예인 팬질은 시간낭비 돈낭비 흑역사라고만 생각했는데 아닌거같애 마음먹기 나름인가봐 요새 엄마도 나 공부 나름 열심히 하는모습 보고 흐뭇해하시더라 제목하고 글이 맞나 모르겠다 아무튼 뻘글 읽느라 수고했고 인강 들으러 갈게 유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