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만전에 군대 전역한 23살 남자입니다 정말 옛날이랑 많이 바뀐거 같은데 전 솔직히 친가에 별정없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많은일들이 있어서 -생략- 큰어머니가 할머니를 모셔서 군대전역하고 2년만에 찾아뵙는거였는데 정말 이런말 누워서 침뱉기지만 개판입니다 저희 어머니 연세 50입니다(군대로 치면 병장3호봉정도?_-::) 음식 정말 잘하시고 일하시는거 똑부러 지시고 연세가 50인데 일 혼자 다하십니다 큰어머니는 일맡기고 밖으로 나가시고 며느리들은 핑계대면서 저녁때 온다고 하고 작은아버지분들도 아예 안오고 진짜 뻥안치고 저희 어머니 안쓰러워서(제사음식이랑 큰집사람들 식사 2끼정도는 다 저랑 어머니) 전도 어머니랑 같이 만들고(제가 월래 친구들 음식해주는거 좋아해요) 설거지도 진짜 장난아님 제 키가 184인데 싱크대가 낮아서 진짜 산더미 허리아파 죽는줄 알았습니다 _-::: 정말 잔심부름부터 심부름이란 심부름은 다했습니다 (망은 걷지도 않을꺼면서 왜 저수지에는 망을 치고 와서 망도 걷으러 저수지까지 가고 차끌고가서 수박따오라는등_-:::완전 패밀리가 떳다 찍고 왔습니다) 땀 삐질삐질 나면서 군대 이등병때보다 더 열심히 한거 같아요_-:: 중간에 큰엄마 오시더니 남자가 그런거 하면 고x 떨어진다고,, 그러면서 제가 일을 똑바로 잘하니깐 넌 어쩜 남자가 일을 그렇게 똑부러 지게 잘하니, 저거해라,이거해라_-::아니 우리어머니가 가정부도 아니고 그집 김치까지 담궈 주는건 대체 멍미??? 더 웃긴건 다 정리하자마자 며느리들 등장 정말 기막힌 타이밍입니다 저 방에서 뻗어있다가 저희 어머니가 인사하라면서 가라고 했는데 솔직히 조카 하기 싫었습니다 그래도 예의가 있어서 그냥 하고 그날 저녁 방에 누워서 같이 자는데 어머니 힘들어하시길래 안마해 드리고 _- 그러면서 시골에는 돈을 왜 주고 오시는지 참,, (참고로 23년동안 큰아버지한테 용돈 받아본적 단!!한번도 없습니다,아 고2때 만원인가 한번 받음 ) 솔직히 너무 한거 아닙니까 전 젋으니깐 제가 할수도 있는거지만 저희 어머니 서열로 치면 2번째이고 정말 연세도 있으셔서 쉬엄쉬엄 하셔야되는데 그렇다고 뭐라고 말도 안하십니다_-::제가 엄마라면 정말,,,후.. 정말 큰집 개판인듯 다신 가기 싫어짐 큰집만 갔다오면 아주 우리가족 집도착해서 한 이틀 쓰러짐 _-::
그래도 명절인데,,
안녕하세요~ 얼만전에 군대 전역한 23살 남자입니다
정말 옛날이랑 많이 바뀐거 같은데
전 솔직히 친가에 별정없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많은일들이 있어서 -생략-
큰어머니가 할머니를 모셔서 군대전역하고 2년만에 찾아뵙는거였는데
정말 이런말 누워서 침뱉기지만 개판입니다
저희 어머니 연세 50입니다(군대로 치면 병장3호봉정도?_-::)
음식 정말 잘하시고 일하시는거 똑부러 지시고
연세가 50인데 일 혼자 다하십니다
큰어머니는 일맡기고 밖으로 나가시고
며느리들은 핑계대면서 저녁때 온다고 하고
작은아버지분들도 아예 안오고
진짜 뻥안치고 저희 어머니 안쓰러워서(제사음식이랑 큰집사람들 식사 2끼정도는 다 저랑 어머니)
전도 어머니랑 같이 만들고(제가 월래 친구들 음식해주는거 좋아해요)
설거지도 진짜 장난아님 제 키가 184인데
싱크대가 낮아서
진짜 산더미 허리아파 죽는줄 알았습니다 _-:::
정말 잔심부름부터 심부름이란 심부름은 다했습니다
(망은 걷지도 않을꺼면서 왜 저수지에는 망을 치고 와서 망도 걷으러 저수지까지 가고
차끌고가서 수박따오라는등_-:::완전 패밀리가 떳다 찍고 왔습니다)
땀 삐질삐질 나면서
군대 이등병때보다 더 열심히 한거 같아요_-::
중간에 큰엄마 오시더니
남자가 그런거 하면 고x 떨어진다고,,
그러면서 제가 일을 똑바로 잘하니깐
넌 어쩜 남자가 일을 그렇게 똑부러 지게 잘하니,
저거해라,이거해라_-::
아니 우리어머니가 가정부도 아니고
그집 김치까지 담궈 주는건 대체 멍미???
더 웃긴건 다 정리하자마자
며느리들 등장
정말 기막힌 타이밍입니다
저 방에서 뻗어있다가 저희 어머니가 인사하라면서 가라고 했는데
솔직히 조카 하기 싫었습니다
그래도 예의가 있어서 그냥 하고
그날 저녁 방에 누워서 같이 자는데
어머니 힘들어하시길래 안마해 드리고 _-
그러면서 시골에는 돈을 왜 주고 오시는지 참,,
(참고로 23년동안 큰아버지한테 용돈 받아본적 단!!한번도 없습니다,아 고2때 만원인가
한번 받음 )
솔직히 너무 한거 아닙니까
전 젋으니깐 제가 할수도 있는거지만
저희 어머니 서열로 치면 2번째이고 정말 연세도 있으셔서 쉬엄쉬엄 하셔야되는데
그렇다고 뭐라고 말도 안하십니다_-::
제가 엄마라면 정말,,,후..
정말 큰집 개판인듯 다신 가기 싫어짐
큰집만 갔다오면 아주 우리가족 집도착해서 한 이틀 쓰러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