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에게..

답변2015.01.28
조회228

여자친구에게..헤어진지 벌써 3달이 다되어가네요..

 

붙잡고매달리다 부담이라 느껴질까

편지로 기다리겠다하고... 대략 한달간기다렸지만...아무소식도...

그렇게 짧게 부담주지않을게..미안하다 안좋은모습보여서미안해.. 편해지면 밥한번먹자..

보내고...

여자친구 유치원으로 아이들하고 맛있게 먹으라며 과자를 좀 보낼까합니다.

제생일때 아이들과 같이 작은 이벤트로 사진찍어축하해줬는데..

아이들에게 고맙다 전하지못한것도있고..

1년동안 아이들 보살피며 고생한 여자친구와

여자친구 잘따라준 아이들에게 작은 선물을 할까합니다.

어떤 바램도..답장도 바라는거없이

부담느끼지 말고 편하게...

그냥 같이 즐겁게 먹어줬음 하는 바램을 담은 편지도 함께요..

 

만약... 여기 보육교사분이나..유치원선생님이 계시면..

많이 부담스럽거나.. 싫어할까요...

정말... 한해동안 수고하고 잘 마무리하는뜻에서 보내고싶은데...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