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가 사람죽이네~

이설아2015.01.29
조회162

안녕하세요~ 작년에 기아에서 k3쿱을 구입한 30대 여잡니다.

구입한지 1년도 안되고 8,000km밖에 운행하지 안했는데 갑자기 올해설날 서해안고속도로 1차선에서 폭음과 함께 엔진이 터지고 갓길로 이동중 3차선에서 시동이 멎어버렸습니다.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심장이 오그라드는 것 같습니다.

보름동안 엔진을 교체해야 한다는 한통의 전화가 왔을뿐 아무런 설명도 없었고 수리내역서만 주더라구요.

더 기가 막힌것은 기아차 상담팀장이라는 사람이 하는 말이었습니다. 이런 현상이 서너번은 생겨야 보상이 된다고, 차교환을 요청하는 저에게 수리가 끝났기 때문에 운행에는 지장이 없으며 안전하다는 말이었습니다.

사람이 죽어야 보상이 된다는 말처럼 들리고 기아는 사람 목숨을 담보로 차를 팔지 않나하는 생각까지 들면서 무슨 위로금 얘기를 하는 것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폭음이 들리고 차안에 하얀 연기가 가득찼던 차인데 엔진만 갈았다고 아무런 이상이 없을가요?

 

 

만약 지금 전화받으시는 분의 아내분이 이런 일이 생겼다면 어떻게 하실건가고?

햇더니 자기는 소비자센터나 안되면 법적으로까지 갈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저한테는 아무런 보상이 안된다고..

신상정보 보호라는 말이 생각나서 그팀장이라는 사람의 이름은 공개못하겠지만 상담하는데 나중에는 신경질적으로 아무 보상도 못해준다고 신경질적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할지 망막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작은 조언도 좋으니까 좀 도와주세요~~